삼일기업공사

002290KOSDAQ종합건설3,160 80 (+2.60%)종가
시가총액392억
PER5.89배
매출성장 3Y+14.2%
영업이익률7.96%
ROE9.22%
2026-07-31 기준
종합건설

삼일기업공사,
관급에서 프라다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회사

2026년 7월 28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삼일기업공사는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둔 건설사로, 최근 관급공사 비중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수익성 확보가 쉬운 민간 건축공사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어요.
  • 대표적으로 프라다 플래그쉽 스토어 신축공사(531.1억원, 매출액 대비 67.53%)를 수주하는 등 고급 리테일·상업시설 공사로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 이런 전략 변화 속에 수주잔고는 2024년 말 607억원에서 2025년 말 1,983억원으로 3배 이상 급증했어요.
  • 영업이익률은 2025년 8.68%로 과거 평균(4.03%)의 두 배가 넘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158억원으로 꾸준히 개선되고 있어요.
  • 오늘 종가 기준 PER은 6.83배, PBR은 0.64배로 과거 평균(PER 21.18배, PBR 0.78배)보다 낮은 수준이에요.

1. 삼일기업공사,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삼일기업공사는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둔 건설사로, 건축공사와 주택건설(아파트, 공장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해왔어요. 최근 이 회사의 사업 구성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어요.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관급공사 비중을 줄이고, 수익성 확보가 더 용이한 민간 건축공사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어요.

이 전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프라다 플래그쉽 스토어 신축공사예요. 계약금액이 531.1억원으로 회사 매출액의 67.53%에 달할 만큼 큰 규모인데, 이런 고급 리테일·상업시설 공사는 아파트나 관급 토목공사보다 수익성이 좋은 편이에요. 이런 민간 프로젝트가 늘어나면서 수주잔고는 2024년 말 607억원에서 2025년 말 1,983억원으로 3배 넘게 급증했어요.

돈을 버는 방식을 정리하면, 삼일기업공사는 '관급 위주의 안정적인 사업에서 프라다 같은 고급 민간 프로젝트로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회사'예요. 수주잔고가 크게 늘어난 만큼, 이 물량이 앞으로 몇 년에 걸쳐 매출·이익으로 이어질 잠재력을 확보한 셈이에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억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영업이익은 2020년 26억원에서 2025년 74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순이익도 24억원에서 68억원으로 함께 늘었어요. 영업이익률은 2025년 8.68%로 과거 평균(4.03%)의 두 배가 넘는 수준까지 올라왔어요. 매출총이익률도 14.48%로 과거 평균(10.08%)보다 뚜렷하게 좋아졌고요.

매출은 2024년 1,127억원에서 2025년 852억원으로 줄었는데, 이익률은 오히려 개선됐다는 점이 중요해요. 이는 앞서 1번에서 짚은 것처럼, 매출 규모보다 수익성 좋은 프로젝트 위주로 사업을 재편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ROE도 2025년 9.33%로 과거 평균(5.04%)보다 뚜렷하게 좋아졌어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2024년 70억원에서 2025년 158억원으로 크게 늘었어요. OCF마진도 18.58%로 과거 평균(4.04%)보다 훨씬 좋아진 수준이에요. 이익 개선이 실제 현금흐름 개선으로도 잘 이어지고 있다는 걸 보여줘요.

매출채권은 전년 대비 80.31%나 줄었는데, 이는 대금 회수가 예전보다 훨씬 빨라졌다는 뜻이에요. 재고자산도 4% 소폭 줄어 큰 변화는 없었고요. 이익·현금흐름·매출채권 회수가 모두 함께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실적 향상은 회계상 숫자만이 아니라 실제 사업 운영의 질적 개선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배당수익률은 2025년 5.98%로 과거 평균(2.92%)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에요. 실적과 현금흐름이 함께 개선되며 배당도 크게 늘려온 것으로 보여요.

부채비율은 2025년 33.46%로 과거 평균(17.57%)보다 높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이 그룹 안에서 가장 낮은 축에 속하는 매우 보수적인 수준이에요. 유동비율도 356.4%로 과거 평균(690.32%)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매우 여유로운 편이라, 프라다 같은 대형 민간 프로젝트를 추가로 수주할 여력도 충분한 것으로 보여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삼일기업공사의 다음 몇 년을 결정할 핵심은 3배로 급증한 수주잔고(1,983억원)가 얼마나 원활하게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프라다 같은 고급 민간 프로젝트 수주가 앞으로도 이어지는지예요. 관급에서 민간으로의 무게중심 이동이 성공적으로 자리잡는다면, 회사의 마진 구조 자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어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

  1. 1,983억원 규모의 수주잔고가 2026년 이후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
  2. 프라다 플래그쉽 스토어 같은 고급 민간 프로젝트 수주가 추가로 이어지는지
  3. 영업이익률(8.68%)이 민간 비중 확대와 함께 계속 유지되거나 더 개선되는지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눈에 띄는 리스크는 민간 건축공사 비중 확대에 따른 사업 리스크의 변화예요. 관급공사는 대금 회수가 안정적인 대신 마진이 낮고, 민간공사는 마진이 좋은 대신 발주처의 자금 사정이나 경기 변동에 더 민감할 수 있어요. 이 균형을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중요해요.

또 매출 규모 자체가 작은 회사인 만큼, 프라다 플래그쉽 스토어처럼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대형 프로젝트 하나의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PER 추이 (최근 3년)

분기 시점은 TTM(최근 4개 분기 합) 기준, 단위: 배

PER(주가수익비율, 주가가 1년치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오늘 종가와 2025년 실적 기준 6.83배로, 과거 평균(21.18배)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에요. PBR(주가순자산비율)도 오늘 기준 0.64배로 과거 평균(0.78배)보다 낮아요.

수주잔고가 3배 급증하고 이익률이 뚜렷하게 개선됐는데도 이렇게 낮은 밸류에이션이 유지되고 있다는 건, 매출 규모가 작은 회사에 대한 시장의 낮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결국 지금 주가는 "수주와 수익성은 뚜렷하게 개선됐지만, 소형주 특유의 낮은 시장 관심이 함께 반영된" 가격에 가까워요. 이 평가가 바뀔지는 앞서 5번에서 짚은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과 민간 프로젝트 수주 지속 여부에 달려 있어요.

본 리포트는 공시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