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002410KOSPI종합건설1,935 0 (0.00%)종가
시가총액532억
매출성장 3Y-26.6%
영업이익률-116.93%
ROE112.93%
2026-07-28 기준
종합건설

범양건영,
자본잠식 속 회생절차에 들어간 회사

2026년 7월 28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범양건영은 2026년 1월 6일 회생절차를 신청해 같은 달 16일 법원 승인을 받았고, 2025년 말 기준 자본총계가 마이너스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여 있어요.
  • 2025년 매출은 718억원, 영업손실은 513억원, 순손실은 875억원으로 3년 연속 적자 규모가 커지고 있어요.
  • 건설원가 상승, 분양시장 악화, 미분양 채권 미회수, 책임준공 미이행에 따른 채무인수 같은 악재가 누적되며 지금의 위기로 이어졌어요.
  • 자본잠식 해소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를 사업보고서 제출기한까지 내지 못하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이에요.
  • 회사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이기 때문에 PER·PBR 같은 통상적인 밸류에이션 지표는 의미 있는 판단 기준이 되지 못해요.

1. 범양건영,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범양건영은 건축·토목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건설사예요. 이 회사를 지금 이해하려면 2026년 1월의 사건을 먼저 짚어야 해요. 누적된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1월 6일 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고, 같은 달 16일 법원의 승인을 받았어요.

이 위기의 배경에는 여러 악재가 누적돼 있어요. 건설원가 상승, 분양시장 악화, 미분양 물량 관련 채권 미회수, 그리고 책임준공(약속한 기한까지 공사를 완료하는 의무)을 이행하지 못해 떠안게 된 채무인수까지 겹쳤어요. 그 결과 2025년 말 기준 자본총계가 마이너스인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이게 됐어요.

돈을 버는 방식을 정리하면, 범양건영은 '여러 악재가 누적되며 완전자본잠식과 회생절차라는 최악의 상황에 놓인 회사'예요. 지금 회사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정상적인 영업이 아니라 회생절차를 통한 존속 가능성 확보예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억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매출은 2024년 1,014억원에서 2025년 718억원으로 줄었어요. 영업손실은 2023년 104억원에서 2024년 382억원, 2025년 513억원으로 3년 연속 확대됐고, 순손실도 2024년 463억원에서 2025년 875억원으로 크게 늘었어요.

매출 대비 손실 규모가 워낙 커서, 2025년 순이익률은 -121.8%에 달해요. 이는 회사가 벌어들인 매출보다 더 큰 규모의 손실을 냈다는 뜻이에요. 이 정도 손실은 정상적인 영업 부진의 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책임준공 미이행에 따른 채무인수 같은 일회성·구조적 요인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2025년 159억원으로 오히려 플러스를 기록했어요. 대규모 순손실을 냈는데 현금흐름은 플러스라는 점이 눈에 띄는데, 이는 손실의 상당 부분이 채무인수 관련 비현금성 회계 처리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을 보여줘요. 매출채권도 전년 대비 41.81% 줄었는데, 이는 그동안 미뤄졌던 채권이 일부 정리된 영향으로 볼 수 있어요.

다만 이런 현금흐름 개선을 실질적인 사업 정상화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려워요. 회사가 회생절차에 들어간 상태에서는 자산 매각이나 채무 조정 같은 비경상적 요인이 현금흐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범양건영은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요. 완전자본잠식 상태의 회사에게 배당은 애초에 고려할 수 없는 항목이에요.

지금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재무 지표는 부채비율이나 유동비율 같은 통상적인 지표가 아니라, 자본잠식 상태 자체예요. 유동비율은 36.53%로 과거 평균(117.2%)의 3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쳐, 단기 자금 여력이 극도로 취약한 상태예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범양건영의 다음 단계는 회생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자본잠식 해소가 가능한지에 달려 있어요. 사업보고서 제출기한까지 자본잠식 해소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이에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

  1. 회생계획안이 채권단의 동의를 얻어 인가되는지, 새로운 인수자(새 주인)를 찾는 절차가 진행되는지
  2. 자본잠식 해소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가 기한 내에 제출되는지
  3. 상장폐지 기준 해당 여부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근본적인 리스크는 상장폐지 가능성이에요.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해소되지 않으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될 수 있고, 실제로 범양건영은 감사의견 미달 상태가 2년 이상 이어진 것으로 분류되고 있어요.

또 회생절차 자체의 결과도 불확실해요. 회생계획안이 인가되지 않거나 새로운 인수자를 찾지 못한다면, 회사가 청산 절차로 넘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이런 상황의 회사에 대한 투자 판단은 일반적인 기업 분석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리스크를 감수하는 일이에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범양건영은 완전자본잠식 상태이기 때문에 PER(주가수익비율)이나 PBR(주가순자산비율) 같은 통상적인 밸류에이션 지표는 의미 있는 판단 기준이 되지 못해요. PBR의 경우 자본총계가 마이너스라 계산 자체가 음수로 나오는데, 이는 "저평가"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순자산이 마이너스라는 심각한 재무 상태를 반영하는 숫자예요.

지금 범양건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건 주가 배수가 아니라, 회생절차의 진행 상황과 자본잠식 해소 여부, 그리고 상장폐지 기준 해당 여부예요.

본 리포트는 공시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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