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002460KOSPI종합건설10,710 320 (-2.90%)종가
시가총액1,087억
PER3.8배
매출성장 3Y-8.1%
영업이익률5.69%
ROE6.58%
2026-07-28 기준
종합건설

HS화성,
공공주택으로 안정적인 물량을 쌓아가는 회사

2026년 7월 28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HS화성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발주 공공주택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주 전략을 펴는 중견 건설사로, 2025년 1조 5천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신규 수주를 기록했어요.
  • 2025년 영업이익은 432억원, 순이익은 309억원으로 전년(각각 237억원, 135억원)보다 크게 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어요.
  • 최근에는 LH가 발주한 '고양창릉 S-3BL 아파트 5공구'(2,819억원, 1,282가구)를 수주하는 등 공공주택 물량을 계속 확보하는 한편, 서울 면목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같은 수도권 정비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 재고자산은 전년 대비 57.1% 줄고 매출채권은 118.41% 늘었는데, 이는 기존 재고가 정리되는 동시에 새로 착공한 대형 공공주택 물량의 초기 미수금이 늘어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 오늘 종가 기준 PER은 3.8배, PBR은 0.25배로 과거 평균(PER 5.68배, PBR 0.35배)보다 낮은 수준이에요.

1. HS화성,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HS화성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하는 공공주택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주 전략을 펴는 중견 건설사예요. 부동산 경기가 흔들릴 때 민간 자체사업보다 공공주택 물량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제공하는데, HS화성은 이 흐름에 맞춰 공공주택 수주에 집중해왔어요.

이 전략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요. 2025년 한 해 동안 회사는 1조 5천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어요. 최근에는 LH가 발주한 '고양창릉 S-3BL 아파트 5공구' 건설공사(2,819억원 규모, 1,282가구)를 수주했고, 서울 면목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같은 수도권 정비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돈을 버는 방식을 정리하면, HS화성은 '공공주택이라는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수도권 정비사업으로 성장을 확장하는 회사'예요. 2026년 수주 목표는 1조 4천억원으로, 2025년의 기록적인 수주보다는 다소 보수적으로 잡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물량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억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2025년 영업이익은 432억원으로 전년(237억원)보다 크게 늘었고, 순이익도 309억원으로 전년(135억원)보다 두 배 이상 늘었어요. 영업이익률은 6.56%로 과거 평균(7.04%)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15.09%로 과거 평균(13.25%)보다 좋아졌어요.

매출은 2023년 9,081억원에서 2024년 6,128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6,595억원으로 다시 늘었어요. 이 흐름은 회사가 공공주택 중심의 안정적인 수주를 이어가면서도, 매출 규모보다 수익성 있는 프로젝트를 선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해왔다는 걸 보여줘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2024년 1,227억원에서 2025년 527억원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어요. OCF마진은 7.99%로 과거 평균(3.91%)보다 오히려 좋아진 수준이에요.

재고자산은 전년 대비 57.1% 줄었는데, 이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물량이 정리되고 있다는 신호예요. 반대로 매출채권은 118.41% 늘었는데, 이는 고양창릉 S-3BL 아파트 5공구(2,819억원)처럼 새로 착공한 대형 공공주택 프로젝트의 초기 공사 대금이 아직 회수되지 않은 채 장부에 쌓인 결과로 볼 수 있어요. 재고 정리와 신규 착공이 동시에 진행되며 자산 구성이 재편되는 국면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배당수익률은 2025년 5.89%로 과거 평균(5.99%)과 비슷한 높은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요. 실적 변동에도 불구하고 배당 정책만큼은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셈이에요.

부채비율은 2025년 69.49%로 과거 평균(86.42%)보다 낮아지며 재무구조도 함께 개선되고 있어요. 다만 유동비율은 133.39%로 과거 평균(253.35%)보다 크게 낮아졌는데, 여전히 100%를 웃도는 안정적인 수준이지만 과거의 매우 넉넉했던 여력과 비교하면 다소 빠듯해진 편이에요. 대규모 신규 수주에 따른 초기 자금 투입이 이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어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HS화성의 다음 몇 년을 결정할 핵심은 고양창릉 S-3BL 같은 대형 공공주택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매출채권이 실제 현금으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서울 면목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같은 수도권 정비사업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는지예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

  1. 118.41% 늘어난 매출채권이 2026년 이후 얼마나 원활하게 회수되는지
  2. 2026년 수주 목표(1조 4천억원)의 실제 달성 여부
  3. 수도권 정비사업(가로주택정비 등) 비중이 앞으로 얼마나 늘어나는지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눈에 띄는 리스크는 유동비율이 과거 평균보다 크게 낮아졌다는 점이에요. 아직 위험한 수준은 아니지만, 대형 공공주택 프로젝트가 동시에 여러 건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 여력이 더 줄어든다면 자금 운용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또 공공주택 중심의 사업 구조는 안정적인 대신, 정부의 공공주택 발주 정책이 바뀌면 수주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PER 추이 (최근 3년)

분기 시점은 TTM(최근 4개 분기 합) 기준, 단위: 배

PER(주가수익비율, 주가가 1년치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오늘 종가와 2025년 실적 기준 3.8배로, 과거 평균(5.68배)보다 낮은 수준이에요. PBR(주가순자산비율)도 오늘 기준 0.25배로 과거 평균(0.35배)보다 낮아요.

역대 최대 수주와 뚜렷한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낮은 밸류에이션이 유지되고 있다는 건, 시장이 공공주택 중심 중견 건설사에 대해 전반적으로 낮은 기대치를 갖고 있거나, 매출채권 급증 같은 전환기의 리스크를 함께 반영하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어요.

결국 지금 주가는 "역대 최대 수주라는 성과는 확인됐지만, 그 물량이 실제 현금과 이익으로 증명되는 과정은 아직 진행 중이다"는 평가가 담긴 가격에 가까워요. 이 평가가 바뀔지는 앞서 5번에서 짚은 매출채권 회수 속도와 수도권 정비사업 확장 여부에 달려 있어요.

본 리포트는 공시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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