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004960KOSPI종합건설9,630 540 (+5.94%)종가
시가총액1,114억
PER1.68배
매출성장 3Y-4.4%
영업이익률6.14%
ROE7.76%
2026-07-31 기준
종합건설

한신공영,
몸집보다 내실을 택한 회사

2026년 7월 28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한신공영은 2025년 매출이 1조 4,904억원에서 1조 1,492억원으로 줄었는데도 영업이익은 373억원에서 645억원으로 늘었는데, 이는 원가율 개선을 통해 매출 규모보다 수익성을 우선시하는 경영을 펼친 결과예요.
  • 매출 감소의 핵심 원인은 자체사업 축소예요. 포항 학산공원 한신더휴,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같은 대형 자체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관련 매출이 1,014억원에서 362억원으로 급감했어요.
  • 2026년 1분기말 기준 총 계약잔액은 7조 1,962억원(공공 2조 725억원, 민간 4조 6,692억원, 자체사업 4,545억원)에 달해, 향후 몇 년간 매출로 이어질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어요.
  • 부채비율은 2025년 162.99%로 과거 평균(303.69%)의 절반 수준까지 크게 낮아지며 재무 건전성이 뚜렷하게 개선됐어요.
  • 오늘 종가 기준 PER은 2.06배, PBR은 0.14배로 과거 평균(PER 4.08배, PBR 0.41배)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이에요.

1. 한신공영,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한신공영은 '한신더휴' 브랜드로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예요. 다른 회사가 시공만 맡는 도급공사와 달리, 한신공영은 회사가 직접 땅을 사서 개발하고 분양하는 자체사업의 비중이 큰 편인데, 세종·일광 같은 신도시에서 이 자체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높은 마진을 확보해왔어요.

2026년 1분기말 기준 회사의 계약잔액(앞으로 매출로 잡힐 예정인 수주 물량)은 공공부문 2조 725억원, 민간부문 4조 6,692억원, 자체사업 4,545억원을 합쳐 총 7조 1,962억원에 달해요. 회사 규모에 비해 상당히 두터운 수주 물량을 쌓아둔 셈이에요.

돈을 버는 방식을 정리하면, 한신공영은 지금 '외형(매출)보다 내실(수익성)을 우선시하는 회사'예요. 최문규 부회장 체제에서 원가율 개선에 힘쓰며, 매출이 줄어도 이익은 늘어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조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2025년 매출은 1조 4,904억원에서 1조 1,492억원으로 줄었어요. 그런데 영업이익은 오히려 373억원에서 645억원으로 늘었어요. 매출이 줄었는데 이익이 늘어난 이례적인 흐름이에요.

매출 감소의 핵심 원인은 자체사업 축소예요. 포항 학산공원 한신더휴,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같은 대형 자체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관련 매출이 1,014억원에서 362억원으로 급감했어요. 대형 개발사업은 완공·분양이 끝나면 그해의 매출 기여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데, 한신공영은 이 시기와 맞물려 원가율 개선에 집중하며 수익성을 오히려 끌어올린 것으로 보여요.

영업이익률은 2025년 5.61%로 과거 평균(4.93%)을 웃돌았고, 매출총이익률은 14.2%로 과거 평균(10.28%)보다 뚜렷하게 좋아졌어요. 매출 규모가 줄어드는 국면에서도 수익성 지표가 함께 개선됐다는 건, 회사가 저마진 사업을 정리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2024년 1,346억원에서 2025년 224억원으로 줄었어요. 다만 OCF마진은 1.95%로 과거 평균(-0.05%)보다는 개선된 수준이에요. 2021~2023년에는 OCF가 계속 마이너스였던 걸 감안하면, 지금의 흐름은 과거보다 안정적인 편이에요.

재고자산이 전년 대비 28.54% 줄고 매출채권도 9.17% 줄었는데, 이는 앞서 2번에서 짚은 자체사업 마무리와 맞물려 관련 자산이 정리되고 있는 흐름으로 볼 수 있어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배당수익률은 2025년 1.46%로 과거 평균(2.07%)보다 낮아졌어요. 매출 감소와 자체사업 마무리 국면에서 배당보다는 재무구조 개선에 더 무게를 둔 것으로 보여요.

실제로 부채비율은 2025년 162.99%로 과거 평균(303.69%)의 절반 수준까지 크게 낮아졌어요. 이는 이 그룹의 다른 건설사들과 비교해도 눈에 띄게 낮은 수준으로, 자체사업 축소로 관련 부채가 함께 줄어든 영향과 이익 개선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한신공영의 다음 몇 년을 결정할 핵심은 7조 1,962억원에 달하는 계약잔액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되는지예요. 특히 자체사업 비중(4,545억원)이 앞으로 다시 늘어나는지, 아니면 공공·민간 도급공사 위주로 사업 구조가 바뀌는지가 회사의 수익성 방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거예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

  1. 7조 1,962억원 규모의 계약잔액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
  2. 자체사업 비중이 다시 늘어나며 매출 감소세가 진정되는지
  3. 부채비율(162.99%)이 낮아진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눈에 띄는 리스크는 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가능성이에요. 자체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매출이 크게 줄었는데, 이를 대체할 새로운 자체사업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다면 매출 감소가 한동안 이어질 수 있어요.

또 계약잔액(7조 1,962억원)이 두터운 것과 실제 그 공사들이 계획대로 실행되는 것은 다른 문제예요. 부동산 경기 침체와 민간건축 분양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물량이 지연 없이 매출로 이어지는지 계속 지켜봐야 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PER 추이 (최근 3년)

분기 시점은 TTM(최근 4개 분기 합) 기준, 단위: 배

PER(주가수익비율, 주가가 1년치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오늘 종가 기준 2.06배로 과거 평균(4.08배)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에요. PBR(주가순자산비율)도 오늘 기준 0.14배로 과거 평균(0.41배)보다 크게 낮아요.

시가총액이 1,108억원에 불과하다는 점도 눈에 띄어요. 2025년 순이익 579억원에 부채비율까지 크게 개선된 회사치고는, 시장의 평가가 상당히 보수적인 수준이에요.

결국 지금 주가는 "수익성과 재무구조는 뚜렷하게 개선됐지만, 매출 감소라는 외형 축소에 대한 우려가 함께 반영된" 가격에 가까워요. 이 평가가 바뀔지는 앞서 5번에서 짚은 계약잔액의 매출 전환 속도와 자체사업 확대 여부에 달려 있어요.

본 리포트는 공시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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