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007680KOSDAQ종합건설3,310 35 (+1.07%)종가
시가총액438억
매출성장 3Y-34.8%
영업이익률-14.42%
ROE-2.3%
2026-07-31 기준
종합건설

대원,
미분양 재고가 쌓이는 가운데도 배당은 지키는 회사

2026년 7월 28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대원은 아파트 분양 매출 비중이 높은 건설사인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 경색과 분양 경기 회복 지연이 겹치며 2025년 매출이 1,121억원으로 전년(2,772억원) 대비 크게 줄었어요.
  • 2025년 영업손실은 138억원, 순손실은 85억원을 기록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부터 4년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어요.
  • 재고자산은 전년 대비 159.9%나 급증했는데, 이는 분양 시장 침체 속에서 팔리지 않은 물량이 쌓이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 그런데도 부채비율은 82.41%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유동비율은 671.17%에 달할 만큼 단기 자금 여력이 매우 넉넉한 편이에요.
  • 배당수익률은 2025년 4.53%로 손실을 내는 상황에서도 과거 평균(2.83%)보다 오히려 높은데, 이는 회사가 여전히 두터운 현금·유동자산을 바탕으로 배당을 지키고 있다는 걸 보여줘요.

1. 대원,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대원은 아파트 분양 매출 비중이 높은 건설사예요. 분양 매출은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는 빠르게 이익으로 연결되지만, 경기가 나쁠 때는 미분양이 쌓이며 회사에 부담을 주는 양날의 검 같은 구조예요.

최근 이 회사는 후자의 상황을 겪고 있어요. PF(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 경색과 분양 경기 회복 지연이 겹치며 신규 분양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고, 그 결과 매출이 크게 줄었어요. 재고자산이 전년 대비 159.9%나 급증한 것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어요.

돈을 버는 방식을 정리하면, 대원은 '분양 경기 침체로 재고가 쌓이고 있지만, 아직 재무구조 자체는 상대적으로 건전한 회사'예요. 부채에 크게 의존하기보다는 두터운 유동자산을 바탕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고 있는 모습이에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억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매출은 2023년 4,361억원에서 2024년 2,772억원, 2025년 1,121억원으로 2년 연속 큰 폭으로 줄었어요. 영업손실은 2025년 138억원, 순손실은 85억원을 기록했고요. 영업이익률은 -12.27%로 과거 평균(2.76%)과 비교하면 크게 나빠진 수치예요.

이 매출 감소는 대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PF 시장 경색과 분양 경기 회복 지연이라는 업계 전반의 어려움과 맞물려 있어요. 분양 매출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는 이런 업황 침체기에 더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어요. 2025년에는 -694억원으로, 앞선 3년(-81억원, -561억원, -749억원)과 비교해도 여전히 큰 규모의 마이너스예요.

재고자산이 159.9% 급증한 점이 이 현금흐름 악화의 핵심 배경이에요. 분양이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완공됐거나 진행 중인 물량이 현금화되지 못하고 재고로 계속 쌓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매출채권은 오히려 11% 줄었는데, 이는 신규 계약 자체가 줄어든 영향으로 볼 수 있어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흥미롭게도 배당수익률은 2025년 4.53%로, 손실을 내는 상황에서도 과거 평균(2.83%)보다 오히려 높은 수준을 유지했어요. 이는 회사가 여전히 두터운 현금과 유동자산을 바탕으로 배당 정책을 지키고 있다는 걸 보여줘요.

부채비율은 2025년 82.41%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고, 유동비율은 671.17%에 달할 만큼 단기 자금 여력이 매우 넉넉해요. 매출과 이익이 크게 줄었는데도 이 정도로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건, 회사가 부채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사업을 운영해왔다는 뜻이에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대원의 다음 몇 년을 결정할 핵심은 159.9% 급증한 재고자산, 즉 쌓여 있는 분양 물량이 언제 실제 판매와 현금으로 전환되는지예요. 넉넉한 재무 여력을 바탕으로 이 시기를 버텨낼 수는 있지만, 분양 시장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재고가 더 쌓이며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

  1. 급증한 재고자산(159.9%)이 2026년 이후 실제 분양·매출로 전환되는 속도
  2. 영업활동현금흐름의 마이너스 폭이 4년째 이어지는 흐름에서 벗어나는지
  3. 부채비율이 낮은 지금의 재무 여력이 분양 침체 장기화 속에서도 유지되는지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눈에 띄는 리스크는 재고자산 급증과 마이너스 현금흐름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지금은 두터운 유동자산으로 버티고 있지만, 이 흐름이 계속된다면 언젠가는 재무 여력도 소진될 수 있어요.

또 PF 시장 경색과 분양 경기 회복 지연이라는 업계 전반의 리스크는 대원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업황 자체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재무구조가 아무리 건전해도 실적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현재 순손실을 내고 있어 PER(주가수익비율)은 의미 있는 비교 지표가 되기 어려워요. 대신 PBR(주가순자산비율)을 보면, 오늘 종가 기준 0.21배로 과거 평균(0.38배)보다 낮은 수준이에요.

이렇게 낮은 PBR은 매출 급감과 재고자산 급증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다만 부채비율이 낮고 유동비율이 매우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이 대원의 단기적인 파산 위험보다는 분양 침체 장기화에 따른 실적 부진 자체를 더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결국 지금 주가는 "재무 여력은 아직 튼튼하지만, 쌓여가는 재고와 분양 시장 침체에 대한 우려가 함께 반영된" 가격에 가까워요. 이 평가가 바뀔지는 앞서 5번에서 짚은 재고자산의 판매 전환 속도에 달려 있어요.

본 리포트는 공시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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