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010780KOSPI종합건설18,030 930 (+5.44%)종가
시가총액5,443억
매출성장 3Y-18.5%
영업이익률5.52%
ROE-5.05%
2026-07-31 기준
종합건설

아이에스동서,
폐기물 재활용 왕국을 짓다가 손상차손을 만난 회사

2026년 7월 28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5년 3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아이에스동서는 건설·레미콘 본업 위에 2019년 인선이엔티 인수를 시작으로 폐기물처리·재활용 사업을 수직계열화해온 회사예요.
  • 2024년 영흥산업환경(324억원), 인선이엔티(408억원), 아이에스에코솔루션(1,163억원)에서 대규모 손상차손을 인식하며 순손실 1,602억원을 기록했고, 2025년에도 순손실 718억원을 이어갔어요.
  • 영업이익은 2023년 3,405억원에서 2025년 681억원으로 크게 줄었는데, 매출도 2조 294억원에서 1조 2,344억원으로 함께 축소됐어요.
  • 환경사업 수직계열화를 위해 코엔텍, 영흥산업환경, 파주비앤알 등을 잇달아 인수하며 폐배터리 재활용까지 영역을 넓혀왔지만, 최근에는 이 투자들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이 실적의 발목을 잡고 있어요.
  • 오늘 종가 기준 PBR은 0.5배로 과거 평균(0.98배)의 절반 수준인데, 순손실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시장이 상당히 조심스러운 가격을 매기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1. 아이에스동서,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아이에스동서는 건설·레미콘 사업을 본업으로 하면서, 2019년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 인선이엔티 인수를 시작으로 폐기물처리·재활용 사업을 적극적으로 키워온 회사예요. 이후 코엔텍, 영흥산업환경, 파주비앤알 같은 폐기물처리업체를 잇달아 인수하며 수집·운반부터 처리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추진했고, 최근에는 폐배터리 재활용 영역까지 사업을 넓혔어요.

대형 건설사들이 잇따라 폐기물처리 시장에 뛰어들자, 아이에스동서는 빠른 인수합병으로 시장 영향력을 키우며 안정적인 미래 수익원을 만들려는 전략을 펴왔어요. 다만 이런 공격적인 M&A는 최근 큰 부담으로 돌아왔어요. 2024년 영흥산업환경(324억원), 인선이엔티(408억원), 아이에스에코솔루션(1,163억원)에서 대규모 손상차손(영업권·무형자산의 장부가치를 실제 가치에 맞춰 낮추는 회계 처리)을 인식하며 순손실을 기록했어요.

돈을 버는 방식을 정리하면, 아이에스동서는 '건설 본업 위에 환경사업이라는 성장축을 쌓아온 회사인데, 지금은 그 성장축의 투자 부담을 소화하는 단계에 있는 회사'예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조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매출은 2022년 2조 2,784억원에서 2025년 1조 2,344억원까지 계속 줄었어요. 영업이익도 2023년 3,405억원에서 2024년 1,697억원, 2025년 681억원으로 큰 폭으로 줄었고요. 영업이익률은 2025년 5.52%로 과거 평균(15.68%)의 3분의 1 수준까지 낮아졌어요.

더 크게 눈에 띄는 건 순이익이에요. 2024년 영흥산업환경·인선이엔티·아이에스에코솔루션에서 발생한 손상차손과 높은 금융비용(1,298억원)이 겹치며 순손실 1,602억원을 기록했고, 2025년에도 순손실 718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어요. 영업이익은 여전히 흑자인데 순손실이 2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는 건, 본업보다는 과거 인수합병에 따른 회계상 비용 부담이 실적을 계속 짓누르고 있다는 뜻이에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2022년 4,285억원의 높은 수준에서 2023년 1,285억원, 2024년 -1,309억원으로 크게 나빠졌어요.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줄어드는 흐름과 맞물려 현금창출력도 약해진 것으로 보여요.

매출채권은 전년 대비 20.8% 줄었는데, 이는 매출 감소와 함께 자연스럽게 나타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재고자산은 2.42% 소폭 늘어 큰 변화는 없었고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배당수익률은 2025년 2.11%로 과거 평균(2.7%)보다 낮아졌어요. 2년 연속 순손실을 낸 만큼 배당 여력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보여요.

부채비율은 2025년 143.29%로 과거 평균(136.03%)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다만 유동비율은 120.38%로 과거 평균(166.6%)보다 낮아져, 단기 자금 여력이 예전보다 빠듯해진 상태예요. 코엔텍·영흥산업환경·파주비앤알 등 잇단 인수에 투입된 자금이 이런 재무구조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어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아이에스동서의 다음 몇 년을 결정할 핵심은 이미 인수를 마친 환경사업 계열사들(인선이엔티·영흥산업환경 등)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며 과거의 손상차손 부담에서 벗어나는지예요. 폐배터리 재활용처럼 새로 진출한 영역이 실제로 수익화되는 시점도 중요한 변수예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

  1. 2024년 대규모 손상차손을 인식한 환경사업 계열사들의 실적이 2026년 이후 안정화되는지
  2. 영업이익 대비 순손실을 만드는 금융비용·기타비용 부담이 줄어드는지
  3. 폐배터리 재활용 등 신규 환경사업이 실제 매출·이익으로 이어지는 시점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근본적인 리스크는 추가적인 손상차손 가능성이에요. 여러 환경사업 계열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지불한 영업권과 무형자산이 아직 장부에 남아 있다면, 사업 환경이 예상보다 나빠질 경우 추가적인 손상차손이 발생할 수 있어요.

또 본업(건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줄어드는 흐름도 주의가 필요해요. 환경사업 부담과 본업 위축이 동시에 진행된다면,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보다 더뎌질 수 있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2년 연속 순손실을 내고 있어 PER(주가수익비율)은 의미 있는 비교 지표가 되기 어려워요. 대신 PBR(주가순자산비율)을 보면, 오늘 종가 기준 0.5배로 과거 평균(0.98배)의 절반 수준이에요.

이렇게 낮은 PBR은 순손실이 이어지는 상황과 잇단 인수합병에 따른 재무 부담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시장은 아이에스동서의 환경사업 확장 전략 자체보다는, 그 과정에서 쌓인 회계상 부담이 언제 해소될지에 더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결국 지금 주가는 "환경사업이라는 장기 성장 전략은 유효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생긴 손상차손과 재무 부담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담긴 가격에 가까워요. 이 평가가 바뀔지는 앞서 5번에서 짚은 환경사업 계열사들의 실적 안정화 여부에 달려 있어요.

본 리포트는 공시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5 3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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