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013120KOSDAQ종합건설2,080 75 (-3.48%)종가
시가총액1,889억
PER7.15배
매출성장 3Y-14.3%
영업이익률4.86%
ROE2.51%
2026-07-28 기준
종합건설

동원개발,
쌓아둔 땅을 다시 사업으로 바꿔야 하는 회사

2026년 7월 28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동원개발은 직접 땅을 사서 개발하는 자체사업 중심의 건설사인데, 최근 몇 년간 새로운 자체사업 착수가 줄어드는 '자체사업 공백' 상태가 이어지며 외형이 계속 축소되고 있어요.
  • 영업이익률은 2025년 4.41%로 과거 평균(19.11%)의 4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마진이 좋은 과거 자체사업 물량이 소진되고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사업으로 대체됐기 때문으로 보여요.
  • 매출은 2023년 7,366억원에서 2025년 3,873억원까지 계속 줄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442억원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어요.
  • 회사 총자산의 40%에 달하는 보유 용지를 새로운 자체사업으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인데, 지금은 관계사 물량으로 일부 만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부채비율은 2025년 40.2%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고 유동비율도 357.55%에 달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재무 여력 자체는 이 그룹 안에서 손꼽힐 만큼 건전한 편이에요.

1. 동원개발,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동원개발은 직접 땅을 사서 개발하고 분양하는 자체사업 중심의 건설사예요. 이런 자체사업은 도급공사보다 마진이 훨씬 높은 대신, 회사가 직접 부동산 경기 리스크를 떠안는 방식이에요. 과거 동원개발이 20%에 가까운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기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 자체사업 비중이 컸어요.

그런데 최근 몇 년간 새로운 자체사업 착수가 줄어드는 '자체사업 공백'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요. 회사가 보유한 용지(자체사업에 쓸 땅)는 총자산의 40%에 달할 만큼 여전히 두텁게 남아 있는데, 이 땅을 새로운 사업으로 전환하는 속도가 예전만큼 빠르지 못한 상황이에요. 지금은 관계사 물량으로 일부 실적을 만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돈을 버는 방식을 정리하면, 동원개발은 '높은 마진을 만들어주던 자체사업의 공백기를 지나며, 쌓아둔 땅을 언제 다시 사업으로 전환할지가 관건인 회사'예요. 재무구조는 여전히 건전하지만, 그 여력을 새로운 성장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예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억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매출은 2023년 7,366억원에서 2024년 5,204억원, 2025년 3,873억원으로 계속 줄었어요. 영업이익도 2020년 1,876억원에서 2025년 171억원으로 크게 쪼그라들었고요. 영업이익률은 2025년 4.41%로 과거 평균(19.11%)의 4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까지 떨어졌어요.

이 마진 붕괴는 단순한 업황 부진이라기보다, 사업 구조의 변화를 보여줘요. 과거에는 마진이 높은 자체사업 비중이 컸는데, 그 물량이 소진되면서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도급공사나 관계사 물량의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매출총이익률도 10.16%로 과거 평균(22.06%)의 절반 이하로 낮아졌어요.

ROE는 2025년 2.47%로 과거 평균(12.41%)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이에요. 이 회사 특유의 고마진 구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숫자예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2024년 961억원에서 2025년 -442억원으로 마이너스 전환했어요. 매출채권도 전년 대비 51.47% 급증했고요. 자체사업 공백으로 매출 자체가 줄어드는 가운데, 남은 사업의 대금 회수 속도도 예전만 못한 것으로 보여요.

다만 동원개발은 과거에도 OCF가 해마다 크게 출렁이는 편이었어요. 2021년 -924억원, 2023년 -756억원처럼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가 2022년 2,187억원으로 크게 반등한 이력도 있어요. 자체사업 특성상 분양 시점에 따라 현금흐름이 몰리거나 비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야 해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배당수익률은 2025년 3.17%로 과거 평균(3.35%)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어요. 실적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배당 정책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셈이에요.

부채비율은 2025년 40.2%로 과거 평균(28.12%)보다는 다소 높아졌지만, 여전히 이 그룹 안에서 가장 낮은 축에 속해요. 유동비율도 357.55%로 매우 여유로운 수준이에요. 매출과 이익이 크게 줄었는데도 이 정도로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건, 회사가 보유한 자산(땅)의 가치가 여전히 두텁다는 걸 보여줘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동원개발의 다음 몇 년을 결정할 핵심은 총자산의 40%에 달하는 보유 용지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자체사업으로 전환하는지예요. 재무 여력은 충분한 만큼, 이 땅을 사업화할 타이밍을 얼마나 잘 잡는지가 회사의 마진 회복 속도를 결정할 거예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

  1. 보유 용지(총자산의 40%)의 신규 자체사업 착수 시점과 규모
  2. 영업이익률이 과거 수준(19.11%)까지는 아니더라도 반등하는 흐름을 보이는지
  3. 매출채권 급증(51.47%)이 2026년에 실제로 회수되는지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근본적인 리스크는 자체사업 공백이 예상보다 길어질 가능성이에요. 부동산 경기가 둔화된 상황에서는 새로운 자체사업을 착수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될 수 있어, 회사가 신중하게 시점을 저울질하는 사이 매출 축소가 계속될 수 있어요.

또 관계사 물량으로 실적을 일부 만회하고 있는 구조라, 이 관계사 물량이 줄어들거나 조건이 바뀐다면 실적이 추가로 흔들릴 가능성도 있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PER 추이 (최근 3년)

분기 시점은 TTM(최근 4개 분기 합) 기준, 단위: 배

PER(주가수익비율, 주가가 1년치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오늘 종가 기준 9.69배로 과거 평균(5.17배)보다 오히려 높아요. 이는 주가가 비싸졌다기보다, 이익 자체가 크게 줄면서 같은 주가라도 이익 대비 배수가 높아진 결과로 봐야 해요. PBR(주가순자산비율)은 오늘 기준 0.24배로 과거 평균(0.52배)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에요.

이렇게 낮은 PBR은 회사가 보유한 순자산(특히 두터운 보유 용지)의 가치에 비해 시장이 상당히 조심스러운 가격을 매기고 있다는 뜻이에요. 자체사업 공백이라는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한, 이 자산 가치가 온전히 주가에 반영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여요.

결국 지금 주가는 "재무 여력과 자산 가치는 충분하지만, 그 자산을 다시 수익으로 바꿀 시점이 불투명하다"는 평가가 담긴 가격에 가까워요. 이 평가가 바뀔지는 앞서 5번에서 짚은 신규 자체사업 착수 시점에 달려 있어요.

본 리포트는 공시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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