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

013580KOSPI종합건설17,830 1,320 (-6.89%)종가
시가총액1,592억
PER1.53배
매출성장 3Y-1.2%
영업이익률6.11%
ROE10.32%
2026-07-28 기준
종합건설

계룡건설산업,
공공공사 최강자에서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로 영역을 넓히는 회사

2026년 7월 28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계룡건설산업은 공공공사 수주에서 최근 5년간 꾸준히 상위권(2024년 1위)을 지켜온 건설사로, 최근에는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모듈러주택 같은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 2025년 영업이익은 977억원에서 1,669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순이익도 545억원에서 979억원으로 79.6% 늘었어요.
  •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101억원에서 2025년 2,099억원으로 크게 개선됐는데, 매출채권이 전년 대비 41.13% 줄어든 게 현금흐름 개선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여요.
  • 2026년 매출 3조 9,520억원, 2027년 4조원을 목표로 내걸며 건설업계 상위권 진입을 추구하고 있어요.
  • 오늘 종가 기준 PER은 1.86배, PBR은 0.18배로 과거 평균(PER 3.1배, PBR 0.31배)보다도 낮은 수준인데, 실적 개선에 비해 시가총액(1,592억원)이 작다는 점에서 시장의 평가가 상당히 보수적이라는 걸 보여줘요.

1. 계룡건설산업,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계룡건설산업은 공공공사 수주에 강점을 가진 건설사예요. 최근 5년간 공공수주 부문에서 2021년 3위, 2022년 5위, 2023년 3위, 2024년 1위를 기록할 만큼 꾸준히 상위권을 지켜왔고, 2025년 연간 공공수주 규모는 약 1조 302억원에 달했어요. 관급공사는 민간공사보다 대금 회수가 안정적이라, 이 강점이 회사의 재무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되고 있어요.

계룡건설산업이 지금 새롭게 도전하는 영역은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모듈러주택 같은 고부가가치 사업이에요. 공공공사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만큼, 기존 강점 위에 새로운 성장축을 더하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매출 3조 9,520억원, 2027년 4조원을 목표로 내걸며 건설업계 상위권 진입을 추구하고 있어요.

돈을 버는 방식을 정리하면, 계룡건설산업은 '안정적인 공공공사 기반 위에 새로운 성장 사업을 얹는 회사'예요. 다른 건설사들이 부동산 경기 변동에 크게 흔들릴 때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해온 배경에는 이 공공공사 중심의 사업 구조가 있어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조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2025년 실적은 뚜렷한 개선을 보여줘요. 영업이익이 2024년 977억원에서 2025년 1,669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순이익도 545억원에서 979억원으로 79.6% 늘었어요. 2026년 1분기에도 이 흐름이 이어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3% 늘고 영업이익은 31.1%, 순이익은 55.9% 늘었어요.

영업이익률은 2025년 5.78%로 과거 평균(5.21%)을 웃돌았고, 매출총이익률도 12.33%로 과거 평균(9.64%)보다 뚜렷하게 좋아졌어요. 매출 자체는 2024년 3조 1,694억원에서 2025년 2조 8,874억원으로 오히려 줄었는데도 이익률이 개선됐다는 건,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마진이 좋은 프로젝트 위주로 선별 수주했을 가능성을 보여줘요.

ROE는 2025년 9.88%로 과거 평균(11.8%)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에 가까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2024년 -101억원에서 2025년 2,099억원으로 크게 개선됐어요. OCF마진도 7.27%로 과거 평균(3.31%)의 두 배 이상이에요. 이 개선에는 매출채권이 전년 대비 41.13% 줄어든 게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여요. 공사 대금이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현금으로 회수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다만 재고자산은 79.91%나 늘었는데, 이는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모듈러주택 같은 신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련 자산이 늘어난 결과일 수 있어요. 매출채권 감소로 현금은 잘 들어오는데, 그 현금의 일부가 신사업 준비를 위한 재고로 다시 쌓이고 있는 흐름으로 볼 수 있어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배당수익률은 2025년 3.44%로 과거 평균(2.62%)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실적이 개선되는 흐름 속에서 배당도 함께 늘려온 것으로 보여요.

동시에 회사는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모듈러주택 같은 신사업에 자금을 투입하고 있어요. 부채비율이 2025년 225.45%로 과거 평균(265.77%)보다 오히려 낮아진 걸 보면, 재무 건전성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성장 사업에 투자하는 균형 잡힌 자본배분을 하고 있는 셈이에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계룡건설산업의 다음 몇 년을 결정할 핵심은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모듈러주택 같은 신사업이 실제 매출로 얼마나 빠르게 자리잡는지예요. 2026년 매출 3조 9,520억원, 2027년 4조원이라는 목표가 현실적인 수준인지 가늠하려면 이 신사업들의 진척 속도를 함께 봐야 해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

  1. 79.91% 급증한 재고자산이 신사업 관련 자산인지, 실제로 매출·이익으로 이어지는 속도는 어떤지
  2. 2026년 1분기의 실적 개선(순이익 +55.9%)이 나머지 분기에도 이어지는지
  3. 공공수주 1위 지위를 유지하면서 매출 목표(2026년 3조 9,520억원)를 달성할 수 있는지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큰 변수는 신사업 전환의 속도예요. 공공공사라는 안정적인 기반은 갖고 있지만,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모듈러주택은 회사에게 상대적으로 새로운 영역이라 예상보다 투자 회수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또 매출이 2024년 3조 1,694억원에서 2025년 2조 8,874억원으로 줄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해요. 이익률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2026~2027년 매출 목표(3조 9,520억~4조원)를 달성하려면 지금보다 훨씬 큰 폭의 외형 성장이 필요한데, 그 성장이 신사업만으로 채워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PER 추이 (최근 3년)

분기 시점은 TTM(최근 4개 분기 합) 기준, 단위: 배

PER(주가수익비율, 주가가 1년치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오늘 종가 기준 1.86배로 과거 평균(3.1배)보다도 낮은 수준이에요. PBR(주가순자산비율)도 오늘 기준 0.18배로 과거 평균(0.31배)보다 낮아요.

시가총액이 1,592억원에 불과하다는 점도 눈에 띄어요. 2025년 순이익만 979억원인 회사치고는 시장의 평가가 상당히 보수적인 셈이에요. 이렇게 낮은 밸류에이션은 건설업 전반에 대한 낮은 기대와, 시장에서 계룡건설산업의 매출 규모(2조원대 후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관심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보여요.

결국 지금 주가는 "실적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지만, 시장의 관심과 재평가는 아직 충분히 따라오지 않았다"는 평가가 담긴 가격에 가까워요. 이 평가가 바뀔지는 앞서 5번에서 짚은 신사업의 진척 속도와 매출 목표 달성 여부에 달려 있어요.

본 리포트는 공시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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