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

013700KOSPI종합건설1,385 30 (-2.12%)종가
시가총액828억
PER3.23배
매출성장 3Y+18.3%
영업이익률9.02%
ROE21.51%
2026-07-28 기준
종합건설

까뮤이앤씨,
PC공법으로 한꺼번에 반등한 회사

2026년 7월 28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까뮤이앤씨는 1978년 설립돼 프랑스 Raymond Camus사의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한 PC업계 선두주자로, 1989년 코스피에 상장한 종합건설사예요.
  • 2024년 영업손실 181억원, 순손실 219억원을 냈다가 2025년 영업이익 238억원, 순이익 200억원으로 뚜렷하게 흑자 전환했어요.
  • 정부의 노후 산단 재생사업, 물류단지 확충 정책이 공기 단축과 품질 향상이라는 장점을 가진 PC·모듈러 건축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 최근 SK에코플랜트와 SK하이닉스 청주 P&T7 신축 PC공사 2공구 계약(664억원, 2025년 매출의 22.3% 규모, 2026년 7월~2028년 6월)을 체결하며 향후 실적에 기여할 새 물량을 확보했어요.
  • 오늘 종가 기준 PER은 3.68배, PBR은 0.66배로 과거 평균(PER 8.22배, PBR 1.37배)보다 낮은 수준이에요.

1. 까뮤이앤씨,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까뮤이앤씨는 1978년 설립된 종합건설사로, 프랑스 Raymond Camus사의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한 PC업계 선두주자예요. PC공법은 건축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인데, 현장에서 처음부터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전통적인 공법보다 공기가 짧고 품질이 균일하며 필요한 노동력도 적다는 장점이 있어요.

최근 정부의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물류단지 확충 정책이 이런 PC·모듈러 건축 수요를 견인하고 있어요. 공공건설과 PC공사 중심의 안정적인 물량 확보, 그리고 원가절감 노력이 맞물리며 회사의 건축 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어요. 실제로 최근에는 SK에코플랜트와 SK하이닉스 청주 P&T7 신축 프로젝트의 PC공사 2공구 계약(664억원)을 체결했는데, 이 계약 규모는 2025년 매출의 22.3%에 해당할 만큼 큰 물량이에요.

돈을 버는 방식을 정리하면, 까뮤이앤씨는 '오랜 업력의 PC공법 전문성이 정책 순풍을 만나 실적 반등으로 이어지는 회사'예요. 산업단지·물류센터 같은 시설은 공기 단축의 장점이 큰 PC공법과 특히 잘 맞는 만큼, 이 흐름이 앞으로도 이어질지가 회사의 핵심 관전 포인트예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억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2024년은 어려운 해였어요. 영업손실 181억원, 순손실 219억원을 기록했는데, 2025년에는 영업이익 238억원, 순이익 200억원으로 완전히 반전됐어요. 영업이익률은 2025년 8.02%로 과거 평균(0.8%)의 10배에 가까운 수준까지 뛰어올랐고, 매출총이익률도 19.18%로 과거 평균(6.56%)보다 세 배 가까이 좋아졌어요.

매출은 2024년 2,604억원에서 2025년 2,975억원으로 늘었어요. 매출 증가폭보다 이익 증가폭이 훨씬 컸다는 건,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 높은 PC공사 비중 확대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ROE도 2025년 17.82%로 과거 평균(2.19%)과 비교하면 뚜렷한 반전이에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2024년 -649억원에서 2025년 258억원으로 크게 개선됐어요. OCF마진도 8.69%로 과거 평균(-4.54%)과 비교하면 완전히 다른 흐름이에요.

다만 매출채권이 전년 대비 1,381.82%나 급증했다는 점은 눈여겨봐야 해요. 이렇게 큰 폭의 증가는 매출이 늘어나는 속도에 비해 대금 회수가 아직 따라오지 못하고 있거나, SK하이닉스 청주 프로젝트처럼 새로 시작된 대형 계약의 초기 공사 대금이 아직 미회수 상태로 쌓여 있는 영향일 수 있어요. 매출채권 규모 자체는 회사 전체 규모에 비해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증가율이 이례적으로 큰 만큼 앞으로 이 대금이 얼마나 원활하게 회수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배당수익률은 2025년 2.43%로 과거 평균(0.95%)보다 크게 높아졌어요. 흑자 전환과 함께 배당도 늘려온 것으로 보여요.

부채비율은 2025년 165.46%로 과거 평균(150.37%)보다 다소 높아진 상태예요. 유동비율은 118.97%로 과거 평균(96.45%)보다 개선됐고요. 실적이 크게 좋아진 만큼, 재무구조도 전반적으로 안정을 찾아가는 흐름으로 볼 수 있어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까뮤이앤씨의 다음 몇 년을 결정할 핵심은 SK하이닉스 청주 P&T7 PC공사 계약(664억원, 2026년 7월~2028년 6월)처럼 대형 반도체·물류 시설 관련 PC공사 수주가 얼마나 더 이어지는지예요. 정부의 노후 산단 재생사업과 물류단지 확충 정책이 계속되는 한, PC·모듈러 건축 수요 자체는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

  1. 1,381.82% 급증한 매출채권이 2026년에 실제로 얼마나 회수되는지
  2. SK하이닉스 청주 프로젝트(664억원)를 비롯한 대형 PC공사 계약이 추가로 이어지는지
  3. 2025년의 높은 영업이익률(8.02%)이 일회성이 아니라 구조적인 개선인지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눈에 띄는 리스크는 매출채권의 이례적인 급증이에요. 이 대금이 계획대로 회수되지 않는다면, 지금의 실적 개선이 실제 현금흐름으로 완전히 이어지지 못할 수 있어요.

또 2025년의 실적 개선폭이 워낙 크다 보니(영업이익률이 과거 평균의 10배 수준), 이 수준이 앞으로도 유지될지, 아니면 특정 프로젝트에 따른 일시적인 반등이었는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어요. 과거 2021~2024년 사이 영업손실을 여러 차례 겪었던 이력을 감안하면, PC공사 물량의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다시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PER 추이 (최근 3년)

분기 시점은 TTM(최근 4개 분기 합) 기준, 단위: 배

PER(주가수익비율, 주가가 1년치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오늘 종가와 2025년 실적 기준 3.68배로, 과거 평균(8.22배)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에요. PBR(주가순자산비율)도 오늘 기준 0.66배로 과거 평균(1.37배)보다 낮아요.

이렇게 낮은 밸류에이션은 2025년의 뚜렷한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이 반등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해 아직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어요. 과거 수년간의 실적 변동성이 컸던 이력이 이런 조심스러운 평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요.

결국 지금 주가는 "PC공법이라는 전문성과 정책 순풍은 확인됐지만, 이 반등이 구조적인지 일시적인지는 아직 증명 중이다"는 평가가 담긴 가격에 가까워요. 이 평가가 바뀔지는 앞서 5번에서 짚은 신규 PC공사 수주의 지속 여부와 매출채권 회수 속도에 달려 있어요.

본 리포트는 공시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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