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

014910KOSPIMLCC·수동부품1,575 226 (-12.55%)종가
시가총액344억
PER18.31배
매출성장 3Y+3.2%
영업이익률2.93%
ROE3.89%
2026-07-28 기준
MLCC·수동부품

성문전자,
콘덴서 필름 회사의 흔들리는 유동성

2026년 7월 26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성문전자는 콘덴서용 금속증착필름을 만드는 회사인데, 최근 몇 년 사이 유동비율이 눈에 띄게 낮아지고 있어요.
  • 2025년 매출은 537억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3.12%에 그치고, 11년 평균은 0.6%로 아주 얇은 수준이에요.
  • 유동비율이 2021년 넉넉했던 수준에서 지금 81.68%까지 낮아졌는데, 이건 단기 자금 사정이 최근 빠듯해진 신호예요.
  • 부채비율도 11년 평균 62.08%에서 지금 89.05%로 계속 올라오고 있어요.
  • 오늘 종가 기준 PER은 20.98배인데 11년 평균은 -0.98배로 마이너스라 비교 기준이 되기 어렵고, 지금의 재무구조 변화를 함께 살펴야 해요.

1. 성문전자,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성문전자는 콘덴서용 금속증착필름을 만드는 사업과, 우편·택배를 위탁 배송하는 DM 사업 두 개를 함께 하고 있어요. 매출은 대부분 증착필름 사업에서 나오는데, 이건 필름콘덴서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원재료예요. 성호전자나 뉴인텍 같은 필름콘덴서 제조사들에게 공급하는 구조라, 성문전자의 매출은 이들 전방 업체의 수요에 한 단계 더 얹혀서 움직여요.

전기차 충전기나 신재생에너지 인버터처럼 필름콘덴서 수요가 늘어나는 시장이 커지면 성문전자에게도 기회가 되는데, 지금 매출 흐름을 보면 아직 이 성장이 안정적인 우상향으로 자리잡지는 못한 걸로 보여요. DM 사업은 매출에서 작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온라인·모바일 소통이 늘어나면서 전통적인 우편 사업 자체가 축소되는 흐름 속에 있어요.

성문전자를 이해하려면 증착필름 사업이 어떻게 흘러가는지가 핵심이고, DM 사업은 부수적인 사업으로 보는 게 맞아요. 지금 이 회사의 실적과 재무 상태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는 다음 섹션에서 자세히 볼게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억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성문전자의 2025년 매출은 537억이고, 영업이익률은 지금 3.12%인데 11년 평균은 0.6%로 아주 얇은 수준이에요. 게다가 이 11년 동안 영업이익률의 등락 폭이 11.31%포인트나 되는데, 2020년엔 -6억으로 적자였다가 2021년 34억까지 뛰고 다시 2023년 5억으로 떨어지는 등 해마다 크게 출렁여왔어요.

이렇게 마진이 불안정한 건, 원재료가 되는 필름 소재 가격과 완제품인 증착필름의 판가 사이의 마진이 해마다 다르게 형성되기 때문이에요. 특히 매출이 줄어든 해에 적자로 돌아선 걸 보면, 이 사업이 고정비 부담을 매출로 나눠 감당하는 구조라 매출이 줄면 이익이 그보다 더 크게 나빠지는 특성을 갖고 있어요. ROE도 11년 평균이 -1.03%로 마이너스인데, 지금은 4.58%로 개선된 상태고요. 그룹 내 비교로 지금 영업이익률 2.93%(TTM)는 이 그룹에서 낮은 축에 속하는 수준이에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현금흐름은 2020년 5억에서 2025년 72억까지 꾸준히 늘어왔어요.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잉여현금흐름)도 지금 12.34%로 11년 평균 3.8%보다 훨씬 좋아졌고요. 이건 최근 설비투자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 현금흐름 자체는 개선되고 있다는 좋은 신호예요.

다만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이 있어요. 현금흐름은 개선되고 있는데 유동비율은 오히려 계속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유동비율이 지금 81.68%로, 11년 평균인 184.93%보다 훨씬 낮아졌어요. 100%를 밑돈다는 건 1년 안에 갚을 돈이 1년 안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보다 많다는 뜻인데, 최근 몇 년 사이 이 격차가 눈에 띄게 벌어진 거예요.

부채비율도 11년 평균 62.08%에서 지금 89.05%로 계속 올라왔어요. 영업현금흐름 자체는 나아지고 있지만, 그 개선 속도가 늘어나는 부채 부담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걸로 보여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성문전자의 배당수익률은 지금 0.33%로, 크지 않은 수준이에요. 9년치 데이터를 보면 평균이 0.06%로 아주 작았는데, 지금은 그보다 조금 나아졌어요.

앞서 본 유동비율 하락과 부채비율 상승을 생각하면, 지금은 배당보다 재무구조를 관리하는 데 현금을 우선적으로 써야 하는 상황이에요. 실제로 배당이 크게 늘지 않고 작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게 이런 상황을 반영하는 걸로 보여요. 성문전자에서 지금 봐야 할 건 배당 확대보다, 계속 낮아지고 있는 유동비율이 언제 안정을 찾느냐예요. 그게 먼저 확인돼야 주주환원도 다시 이야기할 수 있는 단계로 보여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성문전자의 앞날은 전기차 충전기나 신재생에너지 인버터처럼 부가가치 높은 응용처의 필름콘덴서 수요가 얼마나 빨리 늘어나느냐, 그리고 지금 낮아지고 있는 유동비율을 얼마나 빨리 회복시키느냐 두 가지에 달려 있어요.

증착필름 자체는 성장하는 시장에 발을 걸치고 있는 부품이라 장기적인 수요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문제는 그 성장이 실제 매출과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동시에 재무구조도 함께 건강해지느냐예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를 짚어볼게요. 첫째, 유동비율 하락세가 멈추고 반등하는지예요. 둘째, 부채비율이 더 늘어나지 않고 관리되는 수준을 유지하는지예요. 셋째, 영업이익률이 지금의 얇은 수준을 벗어나 개선되는지예요.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눈여겨봐야 할 건 유동비율이 최근 몇 년 사이 뚜렷하게 나빠진 흐름이에요. 11년 평균 184.93%에서 지금 81.68%까지 낮아진 건 단기간에 일어난 변화라, 이 추세가 계속되는지 개선되는지를 다음 분기 실적에서 꼭 확인해봐야 해요.

부채비율 상승도 함께 지켜봐야 할 신호예요.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이 각각 전년 대비 6.67%, 11.11% 줄어든 점은 매출 규모와 함께 자연스럽게 나타난 변화로 보이지만, 전체적인 재무구조가 최근 들어 나빠지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어요.

솔직히 말하면, 성문전자는 영업현금흐름 자체는 개선되고 있지만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이 함께 나빠지고 있는 회사라, 이 두 가지 흐름이 서로 어떻게 균형을 이루는지 신중하게 지켜봐야 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오늘 종가 기준 성문전자의 PER은 20.98배인데, 11년 평균은 -0.98배로 마이너스라 의미 있는 비교 기준이 되기 어려워요. 과거 여러 해에 걸쳐 적자를 낸 적이 있어서 평균 자체가 왜곡돼 있는 거예요.

PBR은 오늘 종가 기준 0.81배로, 11년 평균 2.12배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에요.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 시가총액이 상당히 낮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인데, 이건 앞서 본 유동비율 하락과 부채비율 상승 같은 재무 부담을 시장이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결국 지금 성문전자의 주가는 개선되는 현금흐름과 나빠지는 재무구조라는 상반된 신호 사이에서, 시장이 다소 조심스러운 값을 매기고 있는 상태로 보여요. 5번에서 짚은 유동비율 개선 여부가 이 밸류에이션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핵심 변수예요.

PER 추이 (최근 3년)

분기 시점은 TTM(최근 4개 분기 합) 기준, 단위: 배

이 글은 공개된 재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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