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코스메틱

016100KOSDAQ화장품 브랜드1,026 11 (-1.06%)종가
시가총액196억
매출성장 3Y-6.4%
영업이익률-11.22%
ROE-13.42%
2026-07-28 기준
화장품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
골판지가 화장품 손실을 떠받치는 회사

2026년 7월 27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리더스코스메틱은 마스크팩 전문 화장품 회사인데, 2022년 골판지 제조업체 산성피앤씨와 합병하면서 화장품과 골판지라는 전혀 다른 두 사업을 함께 갖게 됐어요.
  • 화장품 매출은 계속 줄고 손실도 커지고 있는데, 골판지 자회사 산성피앤씨는 흑자를 내며 그 손실을 일부 상쇄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매출은 2022년 867억원에서 2025년 683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손실은 2022년 5억원 흑자에서 2025년 -71억원으로 갈수록 커졌으며, 순손실도 -83억원까지 확대됐어요.
  •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이 3.4% 늘었는데도 영업손실이 230.9%, 순손실이 413.4% 늘어날 만큼 적자 폭이 빠르게 커지고 있어요.
  • 부채비율이 142.96%로 과거 평균(90.94%)보다 높아졌고 유동비율은 54.67%로 100%를 한참 밑돌 만큼, 재무 여력이 이 그룹에서도 가장 빠듯한 축에 속해요.

1. 리더스코스메틱,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리더스코스메틱은 마스크팩 전문 화장품 회사로 출발했어요. 그런데 2022년 4월, 골판지·골판지박스를 만드는 산성피앤씨와 소규모 합병을 하면서 완전히 다른 두 사업을 한 회사 안에 갖게 됐어요. 화장품과 골판지라니, 얼핏 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이죠.

그런데 이 조합에는 이유가 있어요. 최근 택배 물량이 늘면서 골판지 수요가 꾸준히 커지고 있는데, 이 골판지 자회사 산성피앤씨가 실제로 흑자를 내며 화장품 사업의 손실을 일부 상쇄하는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마스크팩이라는 유행을 타는 화장품 카테고리 하나에만 의존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위태로웠을 텐데, 골판지라는 경기·유행에 덜 민감한 산업재 사업이 최소한의 버팀목이 돼주고 있는 셈이에요.

어떻게 벌길래 특별한가 하면, 서로 다른 리듬으로 움직이는 두 사업을 하나의 회사 안에 넣어 리스크를 나눈 구조예요. 한마디로 리더스코스메틱은, 마스크팩이라는 흔들리는 본업을 골판지라는 안정적인 사업이 떠받치고 있는 회사라고 할 수 있어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억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매출은 2022년 867억원에서 2025년 683억원으로 계속 줄었어요. 영업이익은 2022년 5억원 흑자였다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2025년엔 -71억원까지 손실 폭이 커졌어요. 순손실도 2025년 -83억원으로 확대됐고요.

특히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는데도 영업손실은 230.9%, 순손실은 413.4%나 늘었어요. 매출은 오히려 늘었는데 손실이 이렇게 크게 확대됐다는 건, 원가나 비용 구조에 상당한 부담이 생겼다는 뜻이에요. 실제로 매출총이익률이 과거 평균 27.49%에서 2025년 15.73%까지 크게 낮아졌는데, 화장품 산업 내 경쟁이 치열해지며 가격 경쟁이 심해졌거나, 골판지 사업의 원가 부담(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ROE는 2025년 -28.93%로, 손실 확대와 함께 크게 나빠졌어요. 두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에서 화장품 손실이 골판지 이익보다 더 빠르게 커지면, 지금처럼 연결 실적 전체가 계속 나빠지는 그림이 나올 수 있어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2022년 32억원에서 2025년 -35억원으로 마이너스 전환했어요. OCF마진(매출 대비 영업현금흐름 비율)도 과거 평균 -1.35%에서 2025년 -5.16%로 더 나빠졌고요. 손실이 커지는 흐름이 현금흐름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셈이에요.

재고자산은 전년 대비 1.96% 줄어 큰 변화가 없었어요. 다만 유동비율이 54.67%로 과거 평균(124.55%)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는 점은 심각하게 봐야 해요. 1년 내 갚아야 할 부채가 1년 내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는 뜻이라, 이 그룹에서도 재무 여력이 가장 빠듯한 축에 속해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리더스코스메틱은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회사예요. 지금은 벌어들이는 현금 자체가 마이너스인 데다 유동비율도 낮은 상황이라, 주주환원보다는 당장의 유동성 관리가 훨씬 급한 과제예요.

골판지 자회사 산성피앤씨가 벌어들이는 이익이 있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인데, 이 이익이 화장품 사업의 손실을 계속 메워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지가 앞으로의 재무 안정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예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리더스코스메틱의 다음 몇 분기를 좌우할 핵심 변수는 화장품 사업의 손실 확대가 언제 멈추는지, 그리고 골판지 사업이 계속 안정적인 이익을 내며 버팀목 역할을 해줄 수 있는지예요. 택배 물량 증가에 따른 골판지 수요 확대는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원자재 가격 부담이 이 사업의 마진까지 갉아먹기 시작하면 두 사업 모두 흔들릴 수 있어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

  1. 화장품 사업의 영업손실 확대세가 다음 분기에도 계속되는지
  2. 골판지 자회사 산성피앤씨의 흑자 규모가 화장품 손실을 계속 상쇄할 수 있는 수준인지
  3. 유동비율이 100% 밑으로 떨어진 재무 상태가 개선되는지, 아니면 더 나빠지는지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심각하게 봐야 할 부분은 재무 여력이에요. 유동비율이 54.67%로 과거 평균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고, 부채비율도 142.96%로 과거 평균(90.94%)보다 높아졌어요. 손실이 계속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 정도로 재무 여력이 빠듯해지면, 앞으로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또한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손실 확대 폭(영업손실 +230.9%, 순손실 +413.4%)이 매우 가팔랐다는 점도 솔직하게 짚어야 해요. 이 정도 속도로 손실이 계속 커진다면, 골판지 사업의 이익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를 수 있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리더스코스메틱은 지금 적자 상태라 PER로 가치를 따지기가 어려워요. 대신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몇 배인지를 보는 PSR로 가늠해볼 수 있어요. 지금 시가총액은 198억이고 2025년 매출은 683억이니, 시가총액이 매출보다 훨씬 작은 수준이에요.

오늘 종가 기준 PBR은 0.32배로, 순자산보다 크게 낮은 값에 거래되고 있어요. 과거 평균 PBR이 2.2배였다는 걸 감안하면, 지금의 밸류에이션은 과거와 비교해도 크게 낮아진 상태예요. 이는 시장이 이 회사의 매출 규모나 골판지 사업의 안정성보다, 계속 확대되는 손실과 빠듯해진 재무 여력을 훨씬 더 심각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어요.

결국 지금 주가는 골판지 사업이라는 버팀목과, 화장품 사업의 계속되는 손실이라는 위험이 함께 반영된 값이에요. 이 두 가지 중 어느 쪽이 더 무겁게 작용할지는 앞서 5번에서 짚은 손실 확대 추이와 재무 여력 개선 여부를 지켜봐야 판단할 수 있어요.

본 리포트는 공시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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