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건설

025950KOSDAQ종합건설9,870 590 (+6.36%)종가
시가총액829억
PER48.71배
매출성장 3Y-16.4%
영업이익률-3.54%
ROE1.75%
2026-07-31 기준
종합건설

동신건설,
매출은 줄었지만 곳간은 여전히 두터운 회사

2026년 7월 28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동신건설은 매출 규모(2025년 334억원)에 비해 부채비율 12.93%, 유동비율 748.91%에 달할 만큼 이 그룹 안에서도 손꼽히게 보수적인 재무구조를 가진 소형 건설사예요.
  • 2025년 매출은 690억원에서 334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영업손실 22억원을 내며 최근 몇 년 사이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어요.
  • 다만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감소폭이 5.1%로 줄고 영업손실 규모도 전년 동기 대비 80.5% 축소됐으며,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하는 등 개선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요.
  • 건설경기 침체와 최저가 낙찰제 확대, 원자재 비용 부담이 업계 전반의 수익성을 제약하는 가운데,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어요.
  • 오늘 종가 기준 PBR은 1.72배로 과거 평균(1.68배)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회사의 두터운 순자산 가치를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어요.

1. 동신건설,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동신건설은 시공 도급 위주로 사업을 하는 소형 건설사예요. 이 회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매출 규모에 비해 압도적으로 보수적인 재무구조예요. 부채비율은 12.93%에 불과하고 유동비율은 748.91%에 달할 만큼, 이 그룹 안에서도 손꼽히게 안전한 재무 여력을 갖추고 있어요.

이런 보수적인 재무구조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회사의 방어막 역할을 하고 있어요. 건설업계 전반이 최저가 낙찰제 확대와 원자재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동신건설처럼 부채 부담이 거의 없는 회사는 외부 충격에 상대적으로 덜 흔들릴 수 있어요.

돈을 버는 방식을 정리하면, 동신건설은 '매출 규모는 작아졌지만, 재무적으로는 여전히 매우 안전한 회사'예요. 지금의 과제는 이 안전한 재무 기반을 다시 성장으로 연결하는 일이에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억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매출은 2024년 690억원에서 2025년 334억원으로 크게 줄었어요. 영업이익도 2024년 6억원의 소폭 흑자에서 2025년 영업손실 22억원으로 전환됐는데, 최근 몇 년 사이 처음 겪는 적자예요. 매출총이익률도 4.01%로 과거 평균(14.39%)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까지 낮아졌어요.

다만 2026년 1분기에는 개선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요. 매출 감소폭이 5.1%로 줄었고, 영업손실 규모도 전년 동기 대비 80.5% 축소됐으며,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됐어요. 매출총이익 개선이 이런 손실 축소를 이끈 것으로 보이는데, 2025년의 부진이 바닥을 다지는 국면이었을 가능성을 보여줘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2025년 -40억원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어요. OCF마진도 -12.01%로 과거 평균(2.82%)과 비교하면 뚜렷하게 나빠진 수치예요.

다만 재고자산이 전년 대비 98.83%나 줄어든 점은 눈여겨볼 만해요. 거의 전량이 정리된 수준인데, 이는 회사가 사업 규모를 축소하며 관련 자산을 함께 줄인 결과로 볼 수 있어요. 매출채권도 7.69% 줄어, 전반적으로 사업 규모 자체가 작아지는 국면과 맞물려 자산이 함께 정리되고 있는 흐름이에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배당수익률은 2025년 0.49%로 과거 평균(1.01%)보다 낮아졌어요. 적자를 낸 해인 만큼 배당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보여요.

동신건설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은 여전히 압도적으로 낮은 부채비율(12.93%)과 높은 유동비율(748.91%)이에요. 지금 당장은 매출 감소와 적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 정도의 재무 여력이라면 사업을 다시 확장할 때 필요한 자금을 외부 차입 없이도 상당 부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동신건설의 다음 몇 년을 결정할 핵심은 2026년 1분기에 나타난 개선 조짐(손실 축소, 순이익 흑자전환, 신규 수주 증가)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예요. 두터운 재무 여력을 바탕으로 신규 수주를 얼마나 늘려나가는지가 회사의 다음 성장 여부를 가늠할 거예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

  1. 2026년 1분기의 손실 축소와 흑자 전환이 나머지 분기에도 이어지는지
  2. 신규 수주 증가세가 실제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3. 매출총이익률이 과거 평균(14.39%) 수준으로 다시 회복되는지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근본적인 리스크는 매출 규모가 계속 축소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아무리 재무구조가 안전해도, 이 상태로 매출 감소가 계속된다면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 자체가 약해질 수 있어요.

또 건설업계 전반의 최저가 낙찰제 확대와 원자재 비용 부담이라는 구조적 요인은 동신건설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해요. 업황 자체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회사의 수익성 회복 속도도 제한적일 수 있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PER 추이 (최근 3년)

분기 시점은 TTM(최근 4개 분기 합) 기준, 단위: 배

2025년 순이익이 거의 0에 가까운 수준이라 PER(주가수익비율)은 1,138.31배로 나오는데, 이는 실제 밸류에이션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왜곡된 숫자예요. 최근 4개 분기(TTM) 기준 PER은 73.73배로, 1분기 흑자 전환이 반영되며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이익 대비로는 높은 편이에요.

대신 PBR(주가순자산비율)을 보면 오늘 종가 기준 1.72배로 과거 평균(1.68배)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실적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PBR이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는 건, 시장이 동신건설의 두터운 순자산과 안전한 재무구조를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어요.

결국 지금 주가는 "실적은 부진하지만, 압도적으로 안전한 재무구조가 이를 어느 정도 상쇄하고 있다"는 평가가 담긴 가격에 가까워요. 이 평가가 바뀔지는 앞서 5번에서 짚은 2026년 실적 개선 흐름의 지속 여부에 달려 있어요.

본 리포트는 공시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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