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036570KOSPI게임234,500 5,500 (+2.40%)종가
시가총액5.1조
PER10.93배
매출성장 3Y-9%
영업이익률7.28%
ROE13.05%
2026-07-31 기준
게임

NC,
리니지로 쌓은 곳간을 아이온2로 다시 채우려는 회사

2026년 7월 30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NC(옛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리즈로 오랫동안 곳간을 채우다가, 신작 아이온2로 그 곳간을 다시 채우려는 회사예요.
  • 2025년 영업이익률은 1.07%까지 가라앉았지만 가장 최근 분기 기준으로는 7.28%로 뚜렷하게 반등했고, 순이익도 2025년 3474억원으로 회복됐어요.
  • 영업현금흐름이 2024년 1070억원에서 2025년 1620억원으로 늘었고,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지배주주순이익의 30%를 현금배당하는 정책을 지키고 있어요.
  • 다만 최근 11년 새 영업이익률이 최고 35.85%에서 최저 마이너스 6.92%까지 42.77%포인트나 출렁인 이력이 있어,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솔직하게 짚어야 해요.
  • 지금 주가는 PER 10.67배, PBR 1.39배로, 아이온2를 앞세운 반등이 얼마나 오래 이어질지에 대한 기대가 담긴 값이에요.

1. NC,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피시방에서 흔히 보이는 리니지, 그리고 최근 다시 화제가 된 아이온 시리즈를 만든 회사가 NC예요. 예전 이름 엔씨소프트로 더 익숙할 텐데, 리니지라는 오래된 온라인 게임 하나로 국내 게임업계의 대표주자 자리에 오른 회사거든요.

돈은 이 게임들을 PC와 모바일로 서비스하면서 이용자가 정기적으로 결제하는 데서 나와요. 다만 최근 몇 년은 사정이 좋지 못했어요. 리니지 IP가 오래되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이 예전만큼 뜨겁지 않았고, 그 여파로 실적도 크게 흔들렸거든요. 그래서 NC는 새로운 성을 짓듯 신작 아이온2를 준비했는데, 이 게임이 흥행하면서 최근 PC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고 옛 게임 리니지 클래식도 함께 흥행하며 반등의 발판이 됐어요.

어떻게 벌길래 특별한가 하면, 온라인 게임은 한번 이용자를 붙잡아두면 매달 꾸준히 결제가 들어오는 구조라 매출의 지속성이 좋은 장사예요. 다만 그 IP가 낡으면 이용자가 빠르게 떠날 수 있다는 약점도 함께 갖고 있어서, NC는 지금 그 오래된 성(리니지)을 지키면서 동시에 새 성(아이온2)을 짓는 이중 과제를 안고 있는 셈이에요. 한마디로 NC는 리니지로 쌓아온 곳간이 비어가던 참에, 아이온2라는 새 무기로 다시 그 곳간을 채우려 하는 회사예요.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조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매출은 2020년 2조4162억원까지 컸다가 이후 여러 해 내리막을 걸었고, 2025년엔 1조5069억원까지 내려왔어요. 순이익은 2024년 941억원까지 쪼그라들었다가 2025년 3474억원으로 다시 늘어났는데, 이 회복의 상당 부분은 뒤에서 볼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 덕분이에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2025년 영업이익률은 1.07%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에요. 만원어치 팔아도 107원밖에 영업이익으로 안 남는다는 뜻이니, 본업의 수익성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다는 의미죠. 다만 가장 최근 분기 기준(TTM)으로는 7.28%까지 올라와, 신작 흥행 효과가 서서히 반영되고 있다는 걸 보여줘요.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지점은 순이익률(23.05%)이 영업이익률(1.07%)보다 훨씬 높다는 점이에요. 두 숫자 사이 격차가 21.98%포인트나 벌어지는데, 이건 본업인 게임 장사가 아니라 영업 밖에서 생긴 이익(이자수익이나 투자자산 관련 손익 등)이 2025년 순이익에 크게 반영됐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순이익률만 보고 NC의 본업이 잘 돌아간다고 판단하면 착시가 생길 수 있고, 진짜 장사 체온은 영업이익률로 보는 게 정확해요. 2024년엔 아예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 6.92%였다가 2025년 1.07%로 7.99%포인트 올라왔으니, 방향 자체는 개선되고 있는 셈이에요.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5년 10.31%로, 2024년의 3.07%보다 7.24%포인트 올라왔어요. ROE는 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이라 분자인 이익이 흔들리면 그대로 흔들리는데, NC는 부채비율이 28.56%로 낮은 편이라 자기자본이 두툼한 회사예요. 자기자본이 두꺼우면 이익이 늘어도 ROE가 급하게 튀어 오르진 않는데, 그럼에도 최근 몇 년 사이 이익 자체가 적자에 가까운 수준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회복되는 큰 폭의 변화를 겪다 보니 ROE도 함께 크게 출렁였어요. NC의 ROE는 결국 자본 구조보다는 신작 흥행에 좌우되는 이익 사이클에 훨씬 크게 영향받는다고 보면 돼요.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장부상 이익과 통장 현금은 다른 이야기예요. NC는 최근 매출채권이 1년 새 43.9% 늘었고 재고자산도 18.18% 늘었는데, 이건 신작 매출이 커지면서 아직 회수되지 않은 돈과 재고가 함께 불어난 영향이에요. 그래도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 자체는 2024년 1070억원에서 2025년 1620억원으로 늘어, 이익 회복과 방향을 같이했어요.

다만 시가총액 대비 잉여현금흐름 비율(FCF수익률)은 지금 1.35%로 과거 평균(3.14%)보다 낮은 편이라, 아직 현금 창출력이 완전히 예전 수준을 회복하진 못한 상태예요. 그래도 방향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중요해요. 현금이 꾸준히 들어와야 다음에 볼 배당과 자사주 소각 같은 주주환원, 그리고 새로운 게임을 계속 개발할 여력이 생기거든요. NC에게 지금 현금 흐름의 회복은 리니지 이후 다음 무기를 준비할 수 있는 체력을 다시 갖추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NC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연간 연결당기순이익(지배지분, 일회성 제외)의 30%를 현금으로 배당하는 정책을 정해두고 있어요. 2025년 배당수익률은 0.51%로 2024년(0.72%)보다 낮아졌는데, 이는 순이익 자체가 예전보다 줄었던 시기와 맞물린 결과예요. 그와 별개로 2025년엔 발행주식총수의 약 1.9%에 해당하는 41만주(약 1270억원)를 소각하기로 했고, 2026년부터는 분기배당 도입도 검토하고 있어요.

이렇게 실적이 흔들리는 와중에도 일정한 배당성향(순이익의 30%)을 지켜가는 모습은, NC가 주주환원을 실적에 따라 들쭉날쭉하게 두기보다는 원칙을 정해두고 꾸준히 지키려는 성향이라는 걸 보여줘요. 여기에 자사주 소각까지 더하고, 분기배당 도입까지 검토하는 걸 보면 실적이 회복되는 국면에서 주주환원을 점점 더 촘촘하게 만들어가려는 방향으로 읽을 수 있어요. 다만 배당 규모 자체는 순이익에 연동되는 구조라, 아이온2 흥행이 이어지면서 순이익이 더 늘어난다면 배당 규모도 자연스레 커질 여지가 있어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증권가는 2026년 아이온2의 글로벌 흥행 확산 여부를 NC 실적의 핵심 변수로 보고 있어요. 이미 국내에서는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이 함께 흥행하며 PC 매출 반등을 이끌었는데, 이 흐름이 해외로도 얼마나 이어지느냐가 다음 관전 포인트예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를 꼽아보면, 첫째 아이온2의 글로벌 서비스 확산과 그 흥행이 얼마나 오래 이어지는지예요. 둘째 리니지 클래식 같은 기존 IP 재해석작의 매출이 일시적인 반등에 그치는지, 아니면 꾸준히 유지되는지예요. 셋째 2026년부터 검토되는 분기배당 도입이 실제로 확정되는지예요.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NC의 가장 뼈아픈 대목은 실적 변동성이에요. 최근 11년 사이 영업이익률이 최고 35.85%에서 최저 마이너스 6.92%까지 42.77%포인트나 벌어진 적이 있는데, 이 정도 진폭은 리니지 IP 하나에 크게 의존해온 사업 구조가 낡은 게임의 인기 사이클에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는 뜻이에요. 아이온2가 지금은 반등을 이끌고 있지만, 리니지도 한때 비슷한 흥행을 겪은 뒤 노후화를 경험했다는 걸 생각하면 이 신작의 인기가 얼마나 오래갈지는 아직 검증이 더 필요한 부분이에요.

매출채권이 1년 새 43.9% 늘어난 점도 지켜볼 만해요. 매출이 커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늘어난 것일 수도 있지만, 이 돈이 제때 회수되는지는 앞으로 확인할 부분이에요. 순이익의 상당 부분이 영업 밖에서 나온 이익에 기대고 있다는 점도 솔직히 짚어야 하는데, 본업인 영업이익률이 아직 1%대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은 NC의 반등이 아직 완성형이 아니라는 걸 보여줘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PER 추이 (최근 3년)

분기 시점은 TTM(최근 4개 분기 합) 기준, 단위: 배

PER은 지금 이익을 기준으로, 지금 주가로 이 회사를 통째로 사면 원금을 회수하는 데 몇 년이 걸리는지를 보여주는 숫자예요. 오늘 종가 기준 NC의 PER은 10.67배로, 원금 회수에 대략 11년 가까이 걸린다는 뜻이에요.

NC처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회사는 PER의 착시를 조심해야 해요. 2024년엔 순이익이 크게 줄면서 PER이 41.91배까지 치솟아 보였지만, 2025년 순이익이 회복되자 PER은 12.5배로 낮아 보였어요. 이익이 줄면 PER이 높아 보이고, 늘면 낮아 보이는 착시가 그대로 나타난 셈이에요. 자산 대비로 보는 PBR은 지금 1.39배로, 장부상 순자산보다 39% 정도 더 높은 값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결국 지금 NC의 PER 10.67배, PBR 1.39배에는 단순히 지금 이익뿐 아니라, 아이온2를 앞세운 반등이 일시적인 사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거라는 기대가 담겨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이 기대가 맞는지는 앞서 짚은 아이온2의 글로벌 흥행 지속 여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어요.

이 글은 공시자료와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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