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053690KOSDAQ종합건설15,890 1,390 (+9.59%)종가
시가총액1,741억
PER11.09배
매출성장 3Y+3.4%
영업이익률5.43%
ROE6.21%
2026-07-31 기준
종합건설

한미글로벌,
시공 없이 관리로 돈 버는 회사

2026년 7월 28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한미글로벌은 직접 시공하지 않고 건설 프로젝트를 기획·관리하는 CM(건설사업관리) 전문 회사로, 매출총이익률이 31.74%에 달할 만큼 일반 건설사와는 다른 사업 구조를 갖고 있어요.
  •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건설근로자 숙소 프로젝트의 PM(사업관리)을 3차례에 걸쳐 수주하며 누적 8만 가구 규모를 확보했고, 미국 자회사 오택은 최근 미 국립공원관리청과 4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어요.
  • 매출은 2020년 2,326억원에서 2025년 4,488억원으로 꾸준히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024년 339억원에서 2025년 306억원으로 오히려 줄었는데, 이는 중동·북미 등 해외 거점 확장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으로 볼 수 있어요.
  • 부채비율은 81.68%로 건설업 평균보다 훨씬 낮고 유동비율은 234.33%에 달하는데, 이는 직접 시공하지 않는 CM 사업 특유의 가벼운 자산 구조를 보여줘요.
  • 오늘 종가 기준 PER은 10.78배, PBR은 0.67배로 과거 평균과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인데, 최근 4개 분기(TTM) 기준 PER은 18.78배로 높아져 있어 최근 이익 둔화가 가격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1. 한미글로벌,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한미글로벌은 이 그룹의 다른 건설사들과는 조금 다른 사업 구조를 갖고 있어요. 직접 건물을 짓는 대신, 건설 프로젝트의 기획·설계·시공 전 과정을 관리하는 CM(Construction Management, 건설사업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요. 발주자를 대신해 여러 시공사를 조율하고 비용·일정·품질을 관리하는 역할이에요.

이런 사업 구조 덕분에 매출총이익률이 31.74%에 달해요. 직접 시공하는 건설사들의 매출총이익률이 보통 한 자릿수에서 십 몇 퍼센트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편이에요.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의 건설근로자 숙소 프로젝트 PM을 3차례에 걸쳐 수주하며 누적 8만 가구 규모를 확보했고, 최근에는 미국 자회사 오택이 미 국립공원관리청과 4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어요.

돈을 버는 방식을 정리하면, 한미글로벌은 '시공이 아니라 관리 노하우로 돈을 버는 회사'예요. 직접 건물을 짓지 않기 때문에 다른 건설사들과 달리 대규모 PF(프로젝트파이낸싱) 리스크나 미분양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이 그룹 안에서 가장 가벼운 재무구조를 가진 회사 중 하나예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억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매출은 2020년 2,326억원에서 2025년 4,488억원으로 5년 사이 거의 두 배로 늘었어요. 국내외 CM 수요가 꾸준히 늘어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다만 2025년 영업이익은 306억원으로, 2024년(339억원)보다 오히려 줄었어요. 매출은 늘었는데 이익이 줄었다는 건, 네옴시티나 미국 국립공원 프로젝트처럼 새로운 해외 거점을 넓히는 과정에서 초기 투자·인력 비용이 함께 늘었을 가능성을 보여줘요. 영업이익률도 2025년 6.82%로 과거 평균(6.97%)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최근 4개 분기(TTM) 기준으로는 5.43%까지 낮아진 상태예요.

ROE는 2025년 7.97%로 과거 평균(10.36%)보다 낮은 수준이에요. 다만 부채비율이 낮은 회사 특성상, ROE가 다소 낮더라도 그만큼 재무 안정성이 뒷받침되고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해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2023년 8억원까지 줄었다가 2024년 264억원, 2025년 408억원으로 크게 개선됐어요. OCF마진도 2025년 9.09%로 과거 평균(6.02%)보다 좋아졌어요. 영업이익은 다소 줄었는데 현금흐름은 오히려 개선됐다는 점은, CM 사업의 대금 회수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재고자산이 전년 대비 67.79%나 줄어든 점도 눈에 띄어요. CM 회사는 원래 재고 부담이 크지 않은 사업이라, 이 감소는 사업 구조가 더 가벼워지고 있다는 걸 보여줘요. 다만 매출채권은 23.97% 늘었는데, 이는 해외 프로젝트가 늘어나며 아직 회수되지 않은 용역 대금이 함께 늘어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배당수익률은 2025년 2.16%로 과거 평균(2.27%)과 비슷한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요. 이익 변동이 있어도 배당 정책은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셈이에요.

동시에 회사는 네옴시티, 북미 리쇼어링(생산기지 국내 복귀), 원전 같은 신규 해외 프로젝트에 자금과 인력을 계속 투입하고 있어요. 부채비율이 81.68%로 낮고 유동비율이 234.33%에 달할 만큼 여력이 충분한 만큼, 이런 해외 확장에 필요한 투자를 감당할 재무적 기반은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한미글로벌의 다음 몇 년을 결정할 핵심은 원전, 중동, 북미 리쇼어링 같은 대형 해외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며 외형 확대와 이익률 개선이 함께 이뤄지는지예요. 신규 원전사업 진입과 '팀코리아' 합류를 통한 해외 파이프라인 확장이 2026년의 주요 관전포인트로 꼽히고 있어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

  1. 2025년 줄어든 영업이익(306억원)이 해외 거점 확장이 일단락되며 다시 늘어나는지
  2. 네옴시티(누적 8만 가구)와 미국 오택(4억 달러 계약) 같은 해외 프로젝트가 실제 매출로 얼마나 이어지는지
  3. 원전·팀코리아 관련 신규 파이프라인이 실제 수주로 연결되는지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눈에 띄는 리스크는 해외 확장에 따른 비용 부담이 이익률을 계속 누를 가능성이에요. 2025년 영업이익 감소가 일시적인 투자 국면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수익성 둔화의 시작인지는 앞으로 몇 분기 더 지켜봐야 판단할 수 있어요.

또 매출채권이 23.97% 늘었다는 점도 주의가 필요해요. 해외, 특히 중동·미국 같은 지역의 대금 회수는 국내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예측이 어려울 수 있어, 이 매출채권이 실제로 얼마나 잘 회수되는지 계속 확인해야 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PER 추이 (최근 3년)

분기 시점은 TTM(최근 4개 분기 합) 기준, 단위: 배

PER(주가수익비율, 주가가 1년치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오늘 종가 기준 10.78배로 과거 평균(11.18배)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다만 최근 4개 분기(TTM) 기준 PER은 18.78배로 크게 높아져 있는데, 이는 최근 순이익이 줄어든 만큼 같은 주가라도 이익 대비 배수가 높아진 결과예요. PBR(주가순자산비율)은 오늘 기준 0.67배로 과거 평균(1.06배)보다 낮아요.

이런 흐름은 시장이 한미글로벌의 최근 이익 둔화를 어느 정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어요. 다만 이 회사가 낮은 부채비율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갖춘 CM 전문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의 밸류에이션은 단기 이익 둔화와 장기 해외 성장 잠재력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요인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결국 지금 주가는 "해외 확장의 성과가 아직 이익으로 완전히 증명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담긴 가격에 가까워요. 이 평가가 바뀔지는 앞서 5번에서 짚은 해외 프로젝트의 실제 매출 전환과 이익률 회복 여부에 달려 있어요.

본 리포트는 공시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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