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054930KOSDAQ종합건설15,880 510 (+3.32%)종가
시가총액476억
PER5.67배
매출성장 3Y+7.2%
영업이익률1.69%
ROE5.5%
2026-07-31 기준
종합건설

유신,
매출은 늘었는데 순이익은 줄어든 엔지니어링 회사

2026년 7월 28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유신은 1966년 설립된 종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도로·철도·공항·교량·항만 등 교통시설과 터널·댐·상하수도 같은 국토 개발사업 전 분야에서 설계·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 2025년 매출은 3,396억원에서 3,855억원으로 늘고 영업이익도 58억원에서 92억원으로 늘었지만, 순이익은 244억원에서 105억원으로 오히려 57% 줄었어요.
  • 영업이익은 늘었는데 순이익이 크게 준 건 영업이익 아래 단계, 즉 영업외손익에서 2024년에 있었던 일회성 이익이 2025년에는 없었기 때문으로 보여요.
  • 부채비율은 2025년 118.65%로 과거 평균(89.59%)보다 높아졌고, 유동비율은 111.11%로 과거 평균(187.77%)에서 크게 낮아지며 단기 자금 여력이 예전보다 줄었어요.
  • 2026년 7월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고, 풍력·에코에너지·해외사업 등 신사업 분야로도 조직을 확장하고 있어요.

1. 유신,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유신은 1966년 설립된 종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에요. 도로·철도·공항·교량·항만 같은 교통시설 분야부터 터널·댐·상하수도 같은 국토 개발사업 전 분야에 걸쳐 설계와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직접 시공하는 건설사가 아니라, 프로젝트의 기획·설계 단계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링 회사라는 점에서 이 그룹의 다른 시공 중심 건설사들과는 사업 성격이 달라요.

최근 유신은 풍력, 에코에너지, 해외사업 같은 새로운 분야로도 조직을 확장하고 있어요. 2026년 7월에는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고, 플랜트부에서 진행한 경주에코에너지의 폐기물 종합처리시설 건설공사도 성공적으로 완수했어요.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토목·교통 엔지니어링에서 신재생에너지·환경 분야로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이에요.

돈을 버는 방식을 정리하면, 유신은 '오랜 업력의 국토개발 엔지니어링 회사가 신재생에너지·환경으로 영역을 넓히는 회사'예요. 매출 성장은 꾸준하지만, 최근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는 점은 함께 짚어볼 필요가 있어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억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매출은 2024년 3,396억원에서 2025년 3,855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도 58억원에서 92억원으로 함께 늘었어요. 영업이익률은 2.4%로 과거 평균(0.92%)을 크게 웃돌 만큼 본업의 수익성 자체는 개선됐어요.

그런데 순이익은 2024년 244억원에서 2025년 105억원으로 57% 줄었어요. 영업이익이 늘었는데 순이익이 이렇게 크게 준 건, 영업이익 아래 단계인 영업외손익에서 2024년에 있었던 일회성 이익 요인이 2025년에는 없었기 때문으로 보여요. 본업의 수익성은 개선되는 흐름인데, 회사 전체의 순이익은 그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한 해였던 셈이에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2024년 2억원까지 줄었다가 2025년 390억원으로 크게 회복됐어요. OCF마진도 10.11%로 과거 평균(3.13%)의 세 배가 넘는 수준이에요. 순이익은 줄었지만 실제 현금창출력은 오히려 크게 개선된 흐름이에요.

재고자산이 전년 대비 56%나 줄어든 점도 이 현금흐름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여요. 매출채권은 2.97% 소폭 줄어 큰 변화는 없었고요. 순이익이라는 회계상 숫자와 실제 현금흐름 사이에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건, 순이익 감소가 실제 사업 부진보다는 영업외손익의 일회성 변동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뒷받침해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배당수익률은 2025년 3.97%로 과거 평균(2.54%)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어요. 순이익은 줄었지만 실제 현금흐름이 개선된 만큼, 배당을 유지하거나 늘릴 여력은 있었던 것으로 보여요.

다만 부채비율은 2025년 118.65%로 과거 평균(89.59%)보다 높아졌고, 유동비율은 111.11%로 과거 평균(187.77%)에서 크게 낮아졌어요. 과거에는 단기 자금 여력이 상당히 넉넉한 편이었는데, 지금은 그 여력이 예전보다 줄어든 상태예요. 신재생에너지·해외사업 같은 신사업 확장에 자금이 투입되며 나타난 변화로 볼 수 있어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유신의 다음 몇 년을 결정할 핵심은 풍력·에코에너지·해외사업 같은 신사업이 기존 국토개발 엔지니어링 본업과 함께 안정적으로 자리잡는지예요.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수상이나 경주에코에너지 프로젝트 완수 같은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 신사업 확장이 실제 매출·이익 기여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해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

  1. 2025년 순이익 감소(-57%)를 만든 영업외손익 요인이 2026년에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2. 유동비율이 과거 평균(187.77%) 수준으로 다시 회복되는지
  3. 풍력·에코에너지·해외사업 신사업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커지는지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눈에 띄는 리스크는 유동비율 하락이에요. 과거 평균 187.77%에서 111.11%까지 낮아졌다는 건, 단기 자금 여력이 예전보다 훨씬 빠듯해졌다는 뜻이에요. 신사업 투자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 여력이 더 줄어든다면 자금 운용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또 순이익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도 주의가 필요해요. 영업이익은 꾸준히 개선되는데 순이익이 영업외손익에 따라 크게 출렁이는 구조라면, 매년 실적을 볼 때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함께 확인하며 실제 본업의 흐름을 판단하는 게 중요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PER 추이 (최근 3년)

분기 시점은 TTM(최근 4개 분기 합) 기준, 단위: 배

PER(주가수익비율, 주가가 1년치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오늘 종가 기준 6.46배로 과거 평균(9.21배)보다 낮은 수준이에요. PBR(주가순자산비율)도 오늘 기준 0.44배로 과거 평균(0.58배)보다 낮아요.

시가총액이 464억원에 불과하다는 점도 눈에 띄어요. 매출 3,855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내는 회사치고는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로 거래되고 있는 셈이에요. 이런 낮은 밸류에이션에는 순이익의 큰 변동성과 유동비율 하락에 대한 우려가 함께 반영돼 있는 것으로 보여요.

결국 지금 주가는 "본업 수익성은 개선되고 있지만, 순이익 변동성과 재무 여력 축소에 대한 우려가 함께 담긴" 가격에 가까워요. 이 평가가 바뀔지는 앞서 5번에서 짚은 순이익 안정성과 신사업 확장 성과에 달려 있어요.

본 리포트는 공시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