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T85

056730KOSDAQ종합건설1,471 51 (-3.35%)종가
시가총액218억
매출성장 3Y+15.3%
영업이익률-18.14%
ROE-18.57%
2026-07-28 기준
종합건설

CNT85,
감사인 교체 후 손실이 7배로 불어난 회사

2026년 7월 28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CNT85는 필터프레스(산업용 여과 장비) 제조와 부동산 임대를 본업으로 하다가, 2023년 말 신안종합건설 계열의 주택개발업체 '인스빌'을 인수하며 건설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한 회사예요.
  •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113억원으로 전년(14억원) 대비 701% 늘었는데, 이 시기에 외부감사인이 교체되면서 잠재 부실을 한꺼번에 반영하는 '빅배스' 논란이 제기됐어요.
  • 건설 부문은 2024년 전체 매출의 약 9%를 차지했지만 2025년 3분기까지 관련 매출이 발생하지 않아 사실상 정체 상태에 빠졌는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209.8억원 규모의 도장동 신축 건설공사 계약(2025년 5월~2026년 2월)을 체결하며 새로운 물량을 확보했어요.
  • 회사는 동전주 지위에서 벗어나기 위해 5대 1 비율의 주식병합을 추진하고 있어요.
  • 오늘 종가 기준 PBR은 0.76배로 과거 평균(9.59배, 다만 이 수치는 자본 규모가 작았던 시기의 극단치를 포함해 왜곡돼 있어요)보다 낮은 수준이에요.

1. CNT85,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CNT85는 필터프레스(폐수·오니 등을 걸러내는 산업용 여과 장비) 제조와 부동산 임대사업을 본업으로 해온 회사예요. 필터프레스 관련 여과판·여과포 납품도 함께하고 있어요.

2023년 말, 회사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신안종합건설 계열의 주택개발업체 '인스빌'을 인수하며 건설업으로 영역을 넓혔어요. 다만 이 건설 부문은 2024년 전체 매출의 약 9%를 차지했지만, 건설 경기 위축으로 신규 수주가 줄며 2025년 3분기까지는 관련 매출이 발생하지 않을 만큼 정체된 상태였어요. 최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209.8억원 규모의 도장동 신축 건설공사 계약(2025년 5월~2026년 2월)을 체결하며 새로운 물량을 확보했어요.

돈을 버는 방식을 정리하면, CNT85는 '산업용 여과 장비라는 본업 위에 건설업이라는 새로운 사업을 얹었지만, 아직 그 새 사업이 자리잡지 못한 회사'예요. 여기에 최근 회계상의 큰 변화까지 겹치며 회사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예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억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113억원으로, 전년(14억원) 대비 701%나 늘었어요. 이렇게 손실이 급증한 시기에 외부감사인이 교체됐는데, 이 때문에 회계업계에서는 잠재된 부실을 한꺼번에 손실로 반영하는 '빅배스' 방식의 회계 처리였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요.

매출은 2024년 670억원에서 2025년 475억원으로 줄었어요. 영업이익률은 -23.72%로 과거 평균(-65.2%)보다는 나아졌지만, 이 과거 평균 자체가 매출 규모가 매우 작았던 시기의 극단적인 수치를 포함하고 있어 단순 비교는 어려워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2025년 -83억원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어요. 2024년(-111억원)에 이어 2년 연속 마이너스예요.

매출채권은 전년 대비 122.22% 급증했는데, 이는 KAI 도장동 신축 건설공사 같은 신규 계약의 초기 공사 대금이 아직 회수되지 않은 채 장부에 쌓인 영향일 수 있어요. 재고자산은 10% 소폭 줄어 큰 변화는 없었어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CNT85는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요. 손실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배당보다는 재무구조 정비가 우선인 것으로 보여요.

회사는 최근 5대 1 비율의 주식병합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는 주가가 낮은 이른바 '동전주' 지위에서 벗어나기 위한 조치로, 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 가치를 높이는 방식이에요. 부채비율은 2025년 45.55%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유동비율도 243.61%로 안정적인 편이에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CNT85의 다음 몇 년을 결정할 핵심은 두 가지예요. 하나는 KAI 도장동 신축 건설공사(209.8억원)를 시작으로 건설 부문이 실제로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하는지, 다른 하나는 이번 대규모 손실 반영이 일회성 회계 처리였는지 아니면 구조적인 부실을 반영한 것인지예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

  1. KAI 도장동 신축 건설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며 매출로 인식되는지
  2. 2025년의 대규모 손실이 재발하지 않고 일회성으로 마무리되는지
  3. 5대 1 주식병합 이후 회사의 재무·주가 흐름이 어떻게 안정되는지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눈에 띄는 리스크는 감사인 교체와 맞물린 손실 급증 자체예요. 이런 흐름이 빅배스였다면 앞으로의 실적은 더 나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반대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부실이 남아 있다면 추가적인 손실이 이어질 수도 있어요.

또 건설 부문이 매출 없이 정체됐던 이력을 감안하면, KAI 프로젝트 하나만으로 이 부문이 완전히 정상화됐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며, 후속 수주가 이어지는지 계속 지켜봐야 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현재 순손실을 내고 있어 PER(주가수익비율)은 의미 있는 비교 지표가 되기 어려워요. 대신 PBR(주가순자산비율)을 보면, 오늘 종가 기준 0.76배로 순자산 가치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어요.

이 회사의 과거 평균 PBR(9.59배)은 자본 규모가 매우 작았던 시기의 극단적인 수치가 포함돼 있어 비교 기준으로 삼기 어려워요. 지금의 0.76배라는 수준은, 최근의 대규모 손실 반영과 건설 부문의 불확실성이 함께 반영된 조심스러운 가격으로 볼 수 있어요.

결국 지금 주가는 "빅배스 논란과 건설 부문의 초기 단계라는 두 가지 불확실성이 함께 담긴" 가격에 가까워요. 이 평가가 바뀔지는 앞서 5번에서 짚은 손실의 성격(일회성 여부)과 KAI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달려 있어요.

본 리포트는 공시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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