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에스아이,
프린터의 빛에서 6G의 빛으로 넓혀가는 반도체 회사
- 큐에스아이는 레이저프린터와 센서에 들어가는 빛을 만드는 화합물반도체 회사인데, 이제 그 기술을 6G와 양자컴퓨터용 소자로도 넓히고 있어요.
- 2025년 매출은 233억원, 영업이익률은 1.26%에 그쳤지만 2026년 1분기 기준 최근 12개월 영업이익률은 3.62%로 회복하는 흐름이에요.
- 영업현금흐름은 47억원으로 순이익(25억원)보다 넉넉하고, 2025년 결산 배당은 주당 100원으로 배당수익률을 꾸준히 늘려왔어요.
- 다만 최근 11년 영업이익률이 9.21%에서 마이너스 22.71%까지 출렁였을 만큼 변동성이 크고, 신사업 연구개발비 부담이 아직 영업이익을 누르고 있어요.
- 오늘 종가 기준 PER은 12.83배로 과거 평균보다 낮은데, 이는 본업 이익 회복과 6G, 양자컴퓨터 등 신사업 기대가 함께 반영된 값으로 볼 수 있어요.
1. 큐에스아이,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레이저프린터로 문서를 뽑아본 적 있다면, 그 안에서 레이저빔이 회전하는 드럼 위에 그림을 그리듯 빛을 쏘는 장면을 본 적은 없을 거예요. 그 빛을 만드는 반도체가 바로 레이저다이오드인데, 큐에스아이는 이 레이저다이오드와 광반도체를 만들어 파는 회사예요.
큐에스아이가 특별한 이유는 이 작은 빛을 만드는 반도체 칩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든다는 점이에요. 화합물반도체(실리콘이 아니라 갈륨비소 같은 화합물로 만든 반도체) 웨이퍼를 키우는 에피택시 공정부터, 칩을 잘라내는 소자 제조, 완성된 칩을 실제 제품에 들어갈 수 있게 감싸는 패키징까지 전 공정을 자체 기술로 수행해요. 남의 설계도를 받아 대신 만들어주는 회사가 아니라, 빛을 내는 칩 자체를 처음부터 설계하고 완성까지 마무리 짓는 회사인 셈이에요.
큐에스아이의 빛은 레이저프린터 안에만 있는 게 아니에요. 마트 계산대의 바코드 스캐너, 공장 자동화 설비, 공기질을 재는 입자 센서, 의료기기, 3D 깊이를 인식하는 센서까지, 무언가를 읽거나 재거나 그려야 하는 자리마다 큐에스아이의 빛이 들어가 있어요. 다만 그 중에서도 오랫동안 매출의 중심을 잡아온 건 역시 레이저프린터용 광원과 산업용 센서예요.
최근엔 이 빛을 쓰는 자리가 하나 더 늘었어요. 큐에스아이는 2026년부터 인듐인(InP) 기반의 RF 파운드리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본격 시행하며 6G와 위성통신 분야로도 발을 넓히고 있어요. 프린터 속에서 문서를 인쇄하던 빛의 기술이, 이제는 6G 통신과 위성통신에 쓰이는 고주파 신호를 다루는 쪽으로 확장되는 거예요. 한마디로 큐에스아이는 프린터의 빛으로 조용히 벌어온 회사고, 이제 그 빛을 6G와 우주 통신에도 대보려는 회사예요. 이 두 얼굴, 그러니까 오래된 본업과 이제 막 시작한 신사업이 지금 숫자에 각각 어떻게 나타나는지 다음 섹션에서 살펴볼게요.
매출 · 영업이익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2025년 큐에스아이의 매출은 233억원으로 전년(214억원)보다 늘었어요. 다만 영업이익은 3억원에 그쳐서, 영업이익률로 따지면 1.26%밖에 안 돼요. 만원어치 팔아도 126원 남긴다는 뜻인데, 최근 11년 평균(1.26%)과 비교해도 딱 그 평균에 걸쳐 있는 수준이에요. 이 11년 평균 자체가 워낙 낮게 형성돼 있다는 건, 큐에스아이가 원래 영업이익률이 두 자릿수를 넘기기 쉽지 않은 사업 구조라는 뜻이기도 해요.
그런데 매출총이익률은 21.75%로, 영업이익률(1.26%)과 20%포인트 가까이 차이가 나요. 이 격차는 결국 판매관리비와 연구개발비가 매출총이익 대부분을 가져간다는 뜻이에요. 큐에스아이는 레이저프린터용 광원 같은 본업 외에 6G, 위성통신, 양자컴퓨터용 소자 같은 신사업에도 동시에 연구개발비를 쓰고 있는 회사라서, 지금 벌어들이는 매출총이익의 상당 부분이 미래를 준비하는 비용으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흥미로운 건 순이익률이에요. 2025년 순이익률은 10.81%로, 영업이익률(1.26%)보다 오히려 훨씬 높아요. 영업으로 남긴 돈보다 최종적으로 손에 남긴 이익이 더 크다는 뜻인데, 이건 영업 밖에서 들어온 손익이 그 해 실적에 꽤 크게 영향을 준다는 신호예요. 실제로 2022년에도 영업이익률은 8.13%였는데 순이익률은 30.87%까지 벌어진 적이 있어서, 큐에스아이는 영업 실적만 봐서는 그 해의 최종 이익을 가늠하기 어려운 회사라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아요.
2023년엔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 22.71%까지 떨어진 해도 있었어요. 코로나19 특수를 누렸던 탈모치료, 피부노화방지 등 메디컬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54.1%나 줄어든 여파였어요. 프린터나 센서 같은 본업이 무너져서라기보다, 한때 반짝했던 응용처 하나가 꺼지면서 전체 마진을 크게 끌어내린 경우라, 꾸준한 업황 하락이라기보다는 특정 응용처의 수요가 꺼진 성격에 가까워요. 다행히 2026년 1분기 기준 최근 12개월 영업이익률은 3.62%로, 2025년(1.26%)보다는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ROE는 2025년 2.88%로 최근 11년 평균(2.63%)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여기서 큐에스아이의 자본 구조를 한번 짚어볼게요. 부채비율이 6.42%로 최근 11년 평균(9.23%)보다도 낮은, 아주 가벼운 수준이에요. 빚을 거의 안 쓰고 자기자본만으로 사업을 꾸려간다는 뜻인데, 이런 회사는 이익이 늘어도 ROE가 크게 뛰지 않고, 반대로 이익이 줄어도 ROE가 급격히 무너지지 않아요. 분모인 자기자본이 워낙 두꺼우니 분자인 이익이 흔들려도 그 충격이 완만하게 전달되는 거예요. 실제로 2026년 1분기 기준 최근 12개월 ROE는 5.12%로 2025년 결산(2.88%)보다 올라와 있는데, 이 정도로 자본이 두꺼운 회사치고는 꽤 빠르게 반응한 편이라, 최근 이익 개선이 그만큼 뚜렷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어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ROE (자기자본이익률)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장부에 적히는 이익과 통장에 실제로 들어오는 현금은 다른 이야기예요. 2025년 큐에스아이의 영업현금흐름은 47억원으로, 같은 해 순이익 25억원보다 훨씬 커요. 감가상각비처럼 실제로 현금이 나가지는 않지만 장부에는 비용으로 잡히는 항목들이 다시 더해지기 때문인데, 그만큼 큐에스아이는 장부상 이익보다 실제로 쥐는 현금이 더 넉넉한 구조라는 뜻이에요. 매출 대비 영업현금흐름을 나타내는 OCF마진도 20.38%로, 최근 11년 평균(17.18%)보다 높은 편이에요.
FCF(영업현금흐름에서 설비투자를 뺀 값) 쪽도 나쁘지 않아요. FCF수익률은 4.54%로 최근 11년 평균(2.08%)보다 높은 수준인데, 화합물반도체 팹을 운영하면서도 벌어들인 현금이 설비투자 부담을 충분히 웃돈다는 뜻이에요. 다만 과거엔 FCF수익률이 마이너스 4.43%까지 떨어진 해도 있었는데, 신규 설비나 팹 증설에 큰돈을 쓴 시기였을 가능성이 커요. 화합물반도체는 장비 하나하나가 비싸고, RF 파운드리 같은 신사업을 준비하려면 설비 투자를 계속 이어가야 하는 산업이라, 이런 해가 다시 나올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두면 좋아요.
이렇게 쌓인 현금은 큐에스아이에 여러 선택지를 줘요. 부채비율이 6.42%로 워낙 낮다 보니, 이 현금을 굳이 빚을 갚는 데 쓸 필요가 없어요. 배당을 지키거나, 신사업에 필요한 팹과 연구개발에 재투자하거나, 다음 불황을 버틸 체력을 쌓는 데 쓸 수 있는 여지가 넓다는 뜻이에요. 다음 섹션에서 이 현금을 실제로 어디에 쓰고 있는지 살펴볼게요.
영업현금흐름 · FCF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큐에스아이는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어요. 배당금 총액은 9억628만100원, 공시 당시 주가 기준 시가배당율은 1.38%였어요. DB 기준으로 계산한 2025년 배당수익률은 1.32%인데, 최근 흐름을 보면 2020년 0.31%, 2021년 0.38%였던 수준에서 2022년부터는 1%대로 올라섰고 2025년엔 1.32%까지 왔어요. 배당을 조금씩 늘려온 흐름이라고 볼 수 있어요.
동시에 큐에스아이는 2025년 10월 30일 신탁취득 방식으로 자사주 10,000주를 사들이기도 했어요. 배당수익률을 서서히 올리면서, 자사주도 함께 사들이는 두 가지를 같이 챙기고 있는 셈이에요.
다만 큐에스아이는 이 돈을 주주환원에만 쓰지 않아요. 앞서 본 것처럼 부채비율이 6.42%로 낮은 대신, 벌어들인 현금의 상당 부분을 6G, 위성통신, 양자컴퓨터용 소자 같은 신사업 연구개발과 RF 파운드리 준비에 쓰고 있어요. 화합물반도체는 계속 새로운 공정과 장비에 투자하지 않으면 기술 경쟁에서 뒤처지기 쉬운 산업이라, 재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숙명에 가까워요. 그러면서도 배당수익률을 꾸준히 끌어올려온 걸 보면, 큐에스아이는 미래를 위한 재투자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챙기려는 쪽에 가까운 회사로 보여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큐에스아이의 앞날은 두 갈래로 나눠서 봐야 해요. 하나는 레이저프린터 광원과 산업용 센서라는 본업이고, 다른 하나는 이제 막 시작한 신사업이에요.
본업 쪽은 이미 오랫동안 자리 잡은 성숙한 시장이에요. 레이저프린터 시장 자체가 새롭게 폭발적으로 커지는 영역은 아니라서, 여기서 매출이 갑자기 몇 배씩 뛰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워요. 대신 꾸준히 현금을 벌어다 주는 기반이 되어주고 있고, 이 기반이 있기 때문에 신사업에 돈을 쓸 여력이 생기는 구조예요.
신사업 쪽은 이야기가 달라요. 큐에스아이는 2026년부터 인듐인(InP) 기반 RF 파운드리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행하며 6G와 위성통신용 고주파 소자 시장을 겨냥하고 있어요. NTT 연구진, 경북대 김대현 교수팀 등과 공동으로 서브테라헤르츠 대역의 6G 이동통신 시스템에 쓰일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전자소자도 개발했고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극저온에서 동작하는 저잡음증폭기(LNA)도 개발 중인데, 이건 양자컴퓨터가 큐비트 신호를 노이즈 없이 증폭하는 데 쓰이는 핵심 부품이에요. 2026년 3월에는 813GHz대 초고속저전력 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이런 신사업들을 뒷받침하려고 양자컴퓨팅, 우주통신, RF파운드리 시장을 겨냥한 자체 팹 구축 전략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요.
다만 이런 신사업들은 아직 매출로 뚜렷하게 잡히는 단계는 아니에요. 앞선 2번, 3번에서 본 매출과 이익은 여전히 레이저프린터와 센서라는 본업이 만들어내고 있고, 6G나 양자컴퓨터 관련 소자는 앞으로 열릴 수도 있는 옵션에 가까워요. 이건 큐에스아이가 공식적으로 밝힌 사업 방향이자 산업 전반의 흐름이지, 언제 얼마나 매출로 이어질지를 지금 단정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에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를 짚어볼게요. 첫째, RF 파운드리 서비스가 실제 매출로 잡히기 시작하는 시점이에요. 둘째, 레이저프린터, 센서 같은 본업의 매출과 마진이 앞으로도 지금 수준을 지키는지예요. 셋째, 신사업에 들어가는 연구개발비와 팹 투자 부담이 영업이익을 얼마나 더 누를지, 그리고 언제쯤 완화될지예요.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먼저 짚어야 할 건 이익의 변동성이에요. 최근 11년 동안 영업이익률은 최고 9.21%에서 최저 마이너스 22.71%까지, 무려 31.92%포인트나 오갔어요. 이 정도로 크게 출렁였다는 건, 큐에스아이의 영업이익이 특정 응용처의 수요 사이클에 따라 꽤 예민하게 움직이는 사업 구조라는 뜻이에요. 실제로 2023년의 큰 손실도 코로나19 특수를 누렸던 메디컬 부문 매출이 갑자기 줄어들면서 벌어진 일이었어요. 앞으로도 어느 한 응용처에 매출이 쏠리면 비슷한 출렁임이 다시 나올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해요.
두 번째는 신사업에 들어가는 비용 부담이에요. RF반도체, 마이크로LED 등 신사업 연구개발비 증가가 최근 영업이익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어요. 앞서 본 매출총이익률(21.75%)과 영업이익률(1.26%)의 차이가 크게 벌어져 있는 것도 이런 비용 부담과 무관하지 않아 보여요. 신사업이 아직 상용화 성과가 뚜렷하게 실증되지 않은 초기 단계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비용 부담이 언제쯤 매출로 돌아올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에요.
세 번째는 본업 자체의 성장성이에요. 레이저프린터 같은 전방산업은 수요가 정체되어 있어서 기존 사업만으로는 외형을 크게 키우기 어렵다는 진단도 있어요. 여기에 더해 재고자산은 전년 대비 5.13% 늘었는데 매출채권은 오히려 86.96% 줄어드는 등 분기별로 숫자가 크게 출렁이는 모습도 보이는데, 이건 소수 고객사나 소수 프로젝트향 매출 비중이 커서 생기는 특징일 수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큐에스아이는 본업에서 안정적으로 현금을 벌면서 신사업을 준비하는 그림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다만 신사업이 실제 매출로 자리 잡기 전까지는, 지금의 낮은 영업이익률과 출렁이는 실적을 감수해야 하는 구간이라는 점은 솔직하게 짚고 가야 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PER은 지금 주가가 그 회사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보여주는 숫자예요. 쉽게 말하면 지금 벌어들이는 이익 속도로 원금을 되찾는 데 몇 년이 걸리는지를 나타내는 값이에요. 오늘(2026년 7월 28일) 종가 6,330원 기준으로 큐에스아이의 PER은 12.83배예요.
이 12.83배는 과거 수치들과 비교해보면 눈에 띄게 낮은 편이에요. 2025년 결산 기준 PER은 27.35배였고, 2026년 1분기 기준 최근 12개월 PER은 21.55배였어요. 오늘 PER(12.83배)이 그보다도 더 낮다는 건, 앞서 2번 섹션에서 본 최근 12개월 영업이익률(3.62%) 회복 흐름과 그 사이의 주가 움직임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다만 큐에스아이는 과거 PER 자체가 큰 의미를 갖기 어려운 회사이기도 해요. 최근 11년 평균 PER은 153.72배로 굉장히 높게 나오는데, 이건 어떤 해엔 이익이 거의 나지 않거나 마이너스여서 PER이 최고 1133.05배, 최저 마이너스 118.06배까지 튄 적이 있기 때문이에요. 이익이 아주 작으면 PER이 아주 크게 보이고, 적자면 PER 자체가 마이너스로 나오는 착시가 생기는데, 큐에스아이는 이런 해를 여러 번 지나온 회사라 평균 PER을 지금 숫자와 단순 비교하기는 어려워요.
PBR로도 한번 봐볼게요. PBR은 지금 주가가 그 회사 순자산, 그러니까 장부가치의 몇 배인지 보여주는 숫자예요. 오늘 기준 큐에스아이의 PBR은 0.66배인데, 순자산 만원어치가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2025년 결산 기준 PBR은 0.79배, 최근 11년 평균은 1.64배였던 걸 감안하면, 지금 PBR은 그보다도 낮은 자리예요.
결국 지금 주가는 큐에스아이가 과거에 겪었던 극심한 실적 출렁임보다는, 앞서 5번에서 본 신사업(6G, 위성통신, 양자컴퓨터용 소자)이 앞으로 얼마나 매출로 이어질지에 대한 기대와, 본업의 이익 회복이 얼마나 이어질지를 함께 반영하고 있는 값으로 볼 수 있어요. 이 기대가 맞는지는 앞으로 영업이익률과 신사업 매출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지켜보면서 판단하면 좋겠어요.
PER 추이 (최근 3년)
이 글은 공개된 재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