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아큐버,
통신망을 봐주던 회사가 자동차 부품까지 파는 회사
by ReadingStock's Analyst
- LIG아큐버는 통신망을 최적화·계측해주는 기술회사에, 몸집으로 승부하는 자동차 반도체 부품 유통사업을 함께 얹은 회사예요.
- 2025년 매출은 1,861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했지만 매출총이익률이 44.1%(2020년)에서 23.6%까지 반토막 나면서 영업이익이 11억원 적자로 돌아섰어요.
-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도 85억원 유출로 돌아섰는데, 오토모티브 재고자산이 2023년 135억원에서 2025년 301억원으로 불어난 영향이 커요.
- 가장 걸리는 대목은 마진 붕괴가 일시적 비용 문제가 아니라 저마진 부품 유통 비중이 커지는 구조적 변화라는 점, 그리고 신용등급도 A-에서 BBB+로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 오늘 종가 기준 PBR은 1.41배로 과거 평균 2.21배보다는 낮은데, 이 값에는 마진 붕괴에 대한 우려와 오토모티브 회복·방산 신사업에 대한 기대가 함께 담겨 있어요.
1. LIG아큐버,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LIG아큐버라는 이름을 들으면 딱 떠오르는 그림이 없을 수도 있어요.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회사가 아니라, 통신사와 자동차 업계를 상대로 장사를 하는 회사거든요. LIG아큐버는 사실 성격이 다른 두 가지 사업을 한 지붕 아래 두고 있어요. 하나는 이동통신망을 최적화하고 계측해주는 기술 솔루션 사업이고, 다른 하나는 자동차용 반도체 부품을 유통하는 오토모티브 사업이에요.
이동통신 사업은 통신사가 무선망을 원활하게 운영하도록 도와주는 다섯 갈래 제품으로 이뤄져 있어요. 무선망 어디가 느려지는지 진단해주는 무선망 최적화 솔루션, 코어망을 오가는 데이터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주는 빅데이터 솔루션, 기지국을 계측하고 통신 시험을 자동화해주는 통신 T&M, 전파가 잘 안 닿는 곳을 메워주는 소형 기지국(스몰셀), 그리고 적의 전자파를 탐지하고 무력화하는 방산용 신호처리 제품까지예요. 국내에서는 LIG아큐버가 이 제품들을 직접 팔고, 해외에서는 계열사 Accuver가 판매를 전담해요. 통신사와 기지국 제조사 입장에서 보면, LIG아큐버는 눈에 보이지 않는 통신망을 진단하고 고쳐주는 주치의 같은 역할을 하는 셈이에요.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LIG아큐버의 몸집을 실제로 키운 건 이 통신 사업이 아니라 오토모티브 사업이에요. 오토모티브 부문은 자체 개발한 터치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완성차와 1차 협력사에 차량용 반도체 부품을 공급하는 유통사업, 그리고 자율주행차와 주변 사물 간 통신(V2X)을 시험해주는 솔루션 사업으로 이뤄져 있어요. 2025년 기준 이 오토모티브 부문 매출이 88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47.7%까지 올라왔어요. 회사를 소개할 때 앞세우는 얼굴은 여전히 통신 기술이지만, 정작 매출의 절반 가까이는 부품을 사서 필요한 곳에 공급해주는 유통사업에서 나온다는 뜻이에요.
이 두 사업은 돈 버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요. 통신 사업은 오래 쌓아온 기술력을 파는 사업이라, 남들이 쉽게 따라 하기 어려운 만큼 값에 기술의 몫이 실려요. 반면 오토모티브 부품 유통은 정해진 부품을 필요한 곳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많이 공급하느냐로 승부하는 사업이라, 기술보다는 물량과 신뢰 관계가 더 중요해요. 그래서 LIG아큐버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기술을 팔아 값을 받던 통신회사에 몸집으로 승부하는 자동차 부품 유통사업을 얹은 회사예요. 시가총액도 2,376억원 정도로 아직 크지 않은 회사고요. 이 조합이 매출을 키워온 동시에, 지금부터 볼 마진 이야기의 출발점이기도 해요.
2. 실적,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매출 · 영업이익
2025년 LIG아큐버는 매출 1,861억원을 냈어요. 2024년 1,897억원과 비슷한 규모라 외형 자체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익은 이야기가 달라요. 영업이익이 2024년 24억원에서 2025년 11억원 적자로 돌아섰고, 순이익도 같은 기간 29억원 흑자에서 12억원 적자로 뒤집혔어요. 매출은 거의 그대로인데 이익만 갑자기 마이너스로 꺾인 거예요. 이 지점이 LIG아큐버를 이해하는 핵심이에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는 마진을 뜯어보면 보여요. 매출에서 원가를 뺀 매출총이익률이 2020년엔 44.1%였는데, 2025년엔 23.6%로 거의 반토막이 났어요. 만원어치를 팔면 예전엔 4,410원이 원가를 빼고 남았는데, 지금은 2,360원 정도밖에 안 남는다는 뜻이에요. 이 매출총이익률 하락이 그대로 아래로 흘러내려서 영업이익률은 14.8%에서 마이너스 0.6%까지, 순이익률도 14.1%에서 마이너스 0.6%까지 같이 무너졌어요.
이게 판관비를 갑자기 늘려서 생긴 일이 아니에요. 앞서 본 오토모티브 부품 유통사업 자체가 원래 마진이 얇은 사업이거든요. 부품을 사서 필요한 곳에 공급해주는 구조라, 통신 솔루션처럼 기술력에 대한 값을 받기가 어렵고요. 이 저마진 유통 매출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질수록, 회사 전체의 평균 마진이 눌리는 방식으로 수익성이 낮아진 거예요. 그러니까 이건 한 해 비용이 튀어서 생긴 일시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업 구성 자체가 저마진 쪽으로 옮겨가면서 생긴 구조적인 변화라고 보는 게 맞아요. 판관비는 상대적으로 고정적인데 벌어오는 총이익 자체가 줄어드니, 영업이익률이 매출총이익률보다 더 가파르게 무너진 것도 같은 이유고요.
다만 한 가지는 짚고 가야 해요. 2025년 결산으로는 적자였지만, 가장 최근 네 개 분기(TTM) 기준으로는 영업이익률 1.73%, 순이익률 1.54%로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어요. 바닥은 지났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지만, 예전 두 자릿수 마진과 비교하면 아직 한참 낮은 수준에서 겨우 적자를 벗어난 정도라, 마진이 실제로 회복 궤도에 올라탔는지는 몇 분기 더 지켜봐야 확인할 수 있어요.
ROE (자기자본이익률)
이익이 이렇게 흔들리니 자기자본이익률(ROE)도 같이 흔들려요. 2025년 ROE는 마이너스 0.72%였다가 TTM 기준으로는 다시 1.77%로 올라왔어요. LIG아큐버는 부채비율이 36% 안팎으로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라서, 빚보다는 자기자본으로 회사를 굴리는 비중이 큰 편이에요. 이런 회사는 이익이 흔들려도 ROE가 몇 배로 증폭되기보다는, 이익이 흔들리는 정도가 비교적 차분하게 ROE에 반영돼요. 실제로 2025년 총자산이익률(ROA)이 마이너스 0.53%였는데 ROE는 마이너스 0.72%로 두 값의 차이가 크지 않아요. 빚을 많이 끌어다 쓰는 회사라면 이 격차가 훨씬 벌어졌을 텐데, LIG아큐버는 그렇지 않다는 뜻이에요. 그러니 LIG아큐버의 ROE는 자본 구조보다는 순전히 이익 자체, 그러니까 앞서 본 마진 회복 여부에 좌우되는 값이라고 보면 돼요.
3. 현금흐름,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은요?
영업현금흐름 · FCF
장부에 찍히는 이익과 통장에 들어오는 현금은 다르죠. LIG아큐버는 이 차이가 최근 크게 벌어졌어요. 2024년엔 영업활동으로 180억원의 현금이 들어왔는데, 2025년엔 오히려 85억원이 빠져나갔어요. 매출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는데 실제 현금은 정반대로 움직인 거예요.
여기엔 오토모티브 사업의 특성이 그대로 반영돼 있어요. 부품 유통사업은 공급이 끊기지 않도록 재고를 넉넉히 쌓아둬야 하는데, 실제로 LIG아큐버의 재고자산은 2023년 135억원에서 2025년 301억원으로 두 배 넘게 불어났어요. 매출채권도 최근 1년 사이 28% 넘게 늘었고요. 물건과 외상값이 창고와 장부에 묶여 있는 사이, 현금은 오히려 빠져나가는 그림이 만들어진 거예요. 그 결과 영업현금흐름을 매출로 나눈 값(OCF마진)도 2024년 9.5%에서 2025년 마이너스 4.6%로 뒤집혔고, 시가총액 대비 벌어들인 잉여현금흐름 비율인 FCF수익률도 2025년 마이너스 5.78%를 기록했어요.
과거 LIG아큐버는 OCF마진이 20%를 웃돌던 해도 있었을 만큼(2019년 23.07%) 현금을 잘 벌던 회사였고, 그 여력으로 배당을 매년 늘려왔거든요. 이렇게 현금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시기에는 배당을 늘리거나 새로운 투자에 쓸 여력이 자연히 줄어들어요. 그러니 지금의 현금 흐름은 LIG아큐버가 앞으로 주주환원이나 신사업에 쓸 수 있는 실탄이 예전보다 얇아졌다는 신호이기도 해요. 다음 섹션에서 볼 자본배분 이야기도 이 얇아진 곳간이라는 조건 위에서 읽어야 해요.
4. 배당과 투자,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LIG아큐버의 주주환원은 자사주 매입 없이 배당 하나로만 이뤄져 왔어요. 배당총액은 2020년 15억원에서 2021~2022년 17억원, 2023년 24억원, 2024년 27억원까지 꾸준히 늘었는데, 2025년엔 9억원으로 확 줄었어요. 같은 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것과 맞물린 결과예요. 이익이 늘어나면 배당도 늘리고, 줄어들면 배당도 같이 줄이는, 철저히 이익에 연동된 배당 성향을 가진 회사라는 뜻이에요.
배당수익률로 보면 원래도 높은 편은 아니었어요. 과거 0.36%에서 1.33% 사이를 오갔고,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는 0.26%까지 더 낮아졌어요. 대신 회사가 힘을 쏟는 곳은 뒤에서 볼 방산·AI 같은 신사업 연구개발이에요. 그러니 LIG아큐버의 자본배분 성향은, 벌어들인 돈을 주주에게 나눠주는 것과 미래 사업에 투자하는 것 사이에서 이익 규모에 따라 저울질하는 쪽에 가까워요.
앞으로의 환원 여력을 가늠하려면 결국 이익과 현금흐름이 언제 다시 안정적으로 플러스를 만드는지를 봐야 해요. 지금처럼 영업활동현금흐름 자체가 마이너스인 시기에는 배당을 늘릴 여력을 현금흐름에서 만들어내기 어렵고, 과거 수준으로 배당을 다시 키우려면 그 전에 오토모티브 사업의 마진이든 통신 본업의 수익성이든 이익 체력이 먼저 회복돼야 해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LIG아큐버는 최근 회사의 방향을 크게 틀었어요. 2026년 3월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사명을 이노와이어리스에서 LIG아큐버로 바꿨는데, LIG그룹에 편입된 이후 통신장비 회사에서 AI, 위성통신, 방산, V2X,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기술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이에요. 이를 위해 방산기술연구소를 새로 세우고, AI 학습 데이터 파이프라인이나 AI-RAN 성능 검증, 비지상망(위성) 솔루션, 차세대 차량용 eCall 검증 시스템 같은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자동차 쪽에서는 V2X, 그러니까 자동차와 주변 사물이 통신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의 시험 솔루션에 힘을 싣고 있어요. 이동통신망 최적화 장비를 오래 만들어온 경험과 자율협력주행 기술을 결합해서, 대용량 데이터를 초저지연·고신뢰성으로 전송하는지 검증해주는 사업이에요. 자회사인 명성라이픽스(차량용 반도체)와 웨이티즈(V2X 솔루션)와 손잡고 전장 사업의 시너지를 노리고 있고요. 연간 약 248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꾸준히 쓰고 있다는 게, 회사가 이 방향에 진심이라는 신호예요.
다만 이런 신사업들은 아직 매출이나 이익으로 뚜렷하게 잡히는 단계는 아니에요. 지금 LIG아큐버의 손익을 실제로 움직이는 건 여전히 마진이 얇은 오토모티브 부품 유통과, 흔들리고 있는 통신 본업이거든요. 그러니 방산·AI 같은 신사업은 장기적인 옵션으로 보되, 그게 실제 숫자로 확인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함께 염두에 둬야 해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세 가지를 정리해볼게요. 첫째, 오토모티브 부문의 마진이 저점을 찍고 실제로 회복되는지예요. 최근 TTM 기준 영업이익률이 다시 플러스로 돌아선 게 일시적인 반등인지, 추세적인 회복인지를 봐야 해요. 둘째, 방산·AI·V2X 같은 신사업이 매출로 잡히기 시작하는지예요. 지금은 연구개발비만 나가는 단계니, 실제 수주나 매출로 이어지는 시점을 확인하면 좋아요. 셋째,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다시 플러스로 돌아서는지예요. 재고와 매출채권에 묶인 돈이 풀리는지가 관건이에요.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솔직하게 짚어야 할 점은 역시 수익성이에요. 매출총이익률이 44.1%에서 23.6%로 내려앉고, 영업이익률은 두 자릿수에서 마이너스로 돌아섰어요. 최근 TTM 기준으로 다시 플러스로 돌아서긴 했지만 1%대 초반에 불과해서, 예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보긴 일러요. 그리고 이 마진 하락의 원인이 오토모티브 부품 유통사업의 비중 확대라는 구조적인 이유에서 나온 만큼, 이 사업 비중이 계속 커지는 한 마진에 계속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요.
실적 자체의 변동성도 큰 편이에요. 최근 11년 동안 영업이익률이 가장 좋았던 해(15.84%)와 가장 나빴던 해(마이너스 7.08%) 사이 격차가 22.92%포인트나 벌어졌어요. 업황이나 사업 구성이 바뀔 때마다 이익이 크게 출렁인다는 뜻이라, 한 해 좋은 숫자만 보고 안심하기는 어려운 회사예요.
재무 자체는 아직 여유가 있어요. 부채비율이 36% 안팎으로 낮은 편이고 유동비율도 262%를 넘거든요. 다만 방향은 조심해서 봐야 해요. 부채비율이 과거 평균 31.31%보다 높아지는 흐름이고, 앞서 3번에서 본 재고자산·매출채권 증가와 맞물려 운전자본에 묶이는 돈이 계속 커지고 있어요. 당장 위험한 수준은 아니지만, 이 흐름이 이어지면 지금의 여유 있는 재무구조를 조금씩 갉아먹을 수 있어요.
실제로 신용평가등급도 이런 흐름을 반영해서 낮아지고 있어요. NICE평가정보 기준 2024년 4월 A-였던 등급이 2026년 4월 BBB+로, 같은 기간 이크레더블 등급도 A-에서 BBB-로 내려왔어요. 신용평가사들도 LIG아큐버의 채무이행 능력을 예전보다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는 뜻이에요.
7. LIG아큐버 주가, 지금 비싼 걸까요?
PER 추이 (최근 3년)
주가가 비싼지 싼지를 볼 때 흔히 PER을 봐요. 지금 주가가 회사가 1년에 버는 순이익의 몇 배인지 나타내는 값인데, 투자한 돈을 이익으로 회수하는 데 몇 해나 걸리는지로 생각하면 쉬워요.
그런데 LIG아큐버는 최근 몇 년 새 이익이 워낙 크게 출렁여서, PER 한 숫자를 곧이곧대로 믿기가 어려워요. 2025년 결산 기준으로는 순이익이 적자라 PER 자체가 마이너스 142.11배로 계산됐고, 가장 최근 네 개 분기(TTM) 기준으로는 다시 흑자로 돌아서면서 97.05배까지 올라갔어요. 오늘(2026년 8월 4일) 종가 기준으로 계산한 PER은 79.71배예요. 이렇게 이익이 적자와 흑자 사이를 오갈 때는 PER이 아예 의미를 잃거나 크게 튀어 보이는 착시가 생기니, PER 하나만으로 이 회사를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이럴 때 함께 보면 좋은 게 순자산 대비 주가인 PBR이에요. 오늘 종가 기준 PBR은 1.41배예요. 1배보다 높다는 건 시장이 매기는 값이 장부에 적힌 순자산보다 더 높다는 뜻이에요. 과거 LIG아큐버의 PBR은 평균 2.21배, 많게는 4.57배까지 올라간 적도 있었으니, 지금 1.41배는 그때보다는 낮은 편이에요. 다만 이게 싸다는 뜻은 아니고, 지금 시장이 매기는 값에는 최근 몇 년간 마진이 무너진 것에 대한 걱정과, 동시에 오토모티브 마진이 저점을 지나 회복되거나 방산·AI 같은 신사업이 자리 잡을 거라는 기대가 함께 섞여 있다고 보는 게 맞아요. 그러니 이 숫자는 싸다 비싸다의 결론이 아니라, 앞서 5번에서 정리한 확인거리들, 그러니까 마진 회복과 신사업의 실제 매출 기여를 지켜보며 함께 읽어야 하는 값이에요.
- 이 글은 공시 자료와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자료이며,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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