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

086960KOSDAQ기업SW1,815 149 (+8.94%)종가
시가총액772억
PER9.56배
매출성장 3Y+7.9%
영업이익률5.01%
ROE5.26%
2026-07-31 기준
기업SW

MDS테크,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엔비디아 총판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회사

2026년 7월 31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MDS테크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툴로 팔던 회사가, 엔비디아 GPU를 유통하는 총판으로 몸집을 넓히면서 매출총이익률이 얇아지고 있는 회사예요.
  • 2025년 매출은 1,877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지만 영업이익은 58억 원으로 오히려 전년(59억 원)보다 소폭 줄어, 영업이익률이 3.1%까지 내려왔어요.
  • 영업활동으로는 161억 원의 현금을 벌어 당기순이익 62억 원보다 훨씬 두툼했는데, 재고자산이 1년 새 47.06% 줄어든 게 큰 몫을 했어요.
  • 매출총이익률이 2020년 35.35%에서 2025년 24.54%로 10.81퍼센트포인트나 낮아진 흐름은, 엔비디아 하드웨어 유통 비중이 커지는 것과 시점이 겹쳐 눈여겨볼 대목이에요.
  • 오늘 종가 1,815원 기준 PER은 9.56배, PBR은 0.5배로, 과거 평균 PER 48.56배나 PBR 1.73배보다 훨씬 낮은 자리에서 거래되고 있어요.

1. MDS테크,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자동차 계기판, 공장 로봇, 국방 장비, 항공기 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가 촘촘하게 깔려 있어요. 이런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자들이 직접 만들 때 쓰는 개발툴을 오랫동안 팔아온 회사가 MDS테크예요. 회사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툴,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산업자동화, 사무자동화라는 4개 사업부문으로 매출을 나눠 벌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MDS테크라는 이름이 예전보다 훨씬 자주 들리는 이유는 따로 있어요. 바로 엔비디아 때문이에요. MDS테크는 엔비디아의 엣지 AI용 소형 컴퓨터 모듈인 젯슨 시리즈의 국내 단독 총판이고, A100, H100, 블랙웰 같은 고성능 GPU 기반 AI 서버의 공식 파트너이기도 해요. 서버를 설계하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지원까지 이어주는 걸 통합해서 제공한다고 하니, 단순히 물건만 넘기는 수준을 넘어선 사업이죠. 이 엔비디아 관련 매출은 2020년 대비 2024년에 300% 성장했고,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까지 올라왔다고 해요.

여기서 짚어볼 지점이 있어요. MDS테크가 원래 잘하던 일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서 라이선스로 파는 일이었어요. 그런데 엔비디아 관련 사업은 성격이 달라요. 엔비디아가 만든 제품을 최종 고객에게 공급하고, 설치와 기술지원, 사후관리를 얹어서 파는 유통 및 서비스형 사업에 가까워요.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들어 파는 장사와, 남이 만든 하드웨어를 떼어다 되파는 장사는 돈 버는 결이 다르거든요. 후자는 매출을 빠르게 불리기엔 좋지만, 중간에서 남기는 몫은 상대적으로 얇을 수밖에 없어요.

한마디로 정리하면, MDS테크는 원래 소프트웨어 개발툴을 팔던 회사인데, 최근 몇 년 사이 엔비디아 GPU라는 하드웨어를 유통하는 몸집이 빠르게 커지면서, 매출은 늘어도 정작 손에 남기는 몫은 얇아지는 회사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어요. 이 얘기가 정말인지, 다음 섹션에서 숫자로 확인해볼게요.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억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먼저 최근 실적부터 볼게요. MDS테크는 2025년에 매출 1,877억 원을 냈는데, 이건 회사 역사상 가장 큰 매출이에요. 2024년 1,656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해도 눈에 띄게 늘었죠. 그런데 영업이익은 반대로 움직였어요. 2024년 59억 원이었던 영업이익이 2025년엔 58억 원으로 오히려 소폭 줄었거든요. 매출은 역대 최대인데 영업이익은 뒷걸음질친 셈이에요. 당기순이익은 2024년 61억 원에서 2025년 62억 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왜 이런 그림이 나오는지는 마진을 뜯어보면 실마리가 보여요. MDS테크의 매출총이익률은 2025년 24.54%예요. 만원어치를 팔면 원가를 빼고 2,454원이 남는다는 뜻인데, 과거 11년 평균인 30.92%보다 한참 낮은 수준이에요. 더 눈에 띄는 건 이 숫자가 하루아침에 낮아진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매출총이익률은 2020년 35.35%로 정점을 찍은 뒤 2021년 33.9%, 2022년 29.04%, 2023년 26.69%, 2024년 25.49%, 2025년 24.54%로 5년 내리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낮아졌어요. 2020년과 비교하면 10.81퍼센트포인트나 얇아진 거예요. 공교롭게도 이 기간은 앞서 말한 엔비디아 하드웨어 유통 매출이 빠르게 커진 시기와 겹쳐요. 소프트웨어보다 마진이 얇은 하드웨어 재판매 비중이 커지면 전체 매출총이익률을 끌어내릴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이 흐름이 우연만은 아닐 가능성이 있어요.

영업이익률은 2025년 3.1%로, 만원 팔면 310원 남기는 셈이에요. 과거 평균 5.47%에는 못 미치지만, 흐름이 매출총이익률처럼 매끄럽게 내려오지는 않았어요. 2015년 10.44%에서 2019년 2.85%까지 떨어졌다가, 2022년과 2023년엔 각각 5.31%, 5.61%로 한 차례 회복했거든요. 매출총이익률은 이 시기에도 계속 낮아지고 있었으니, 판관비 관리로 어느 정도 방어를 했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2024년 3.59%, 2025년 3.1%로 다시 낮아지면서, 그 방어선도 조금씩 밀리는 모습이에요. 흥미로운 건 순이익률이에요. 2025년 순이익률은 3.3%로, 영업이익률(3.1%)보다 오히려 높고 과거 평균(2.58%)도 웃돌아요. 본업에서 남긴 몫보다 최종적으로 남긴 몫이 더 크다는 뜻인데, 이는 영업 바깥에서 들어온 이익이 순이익을 조금 밀어 올렸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ROE는 2025년 4.32%로, 과거 평균 3.3%보다는 높은 자리예요. 2026년 1분기 TTM 기준으로는 5.26%까지 올라와 있어서, 최근 분기로 갈수록 벌이가 조금씩 살아나는 흐름이 보여요. MDS테크는 부채비율이 48%로 과거 평균(47.96%)과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빚을 크게 늘리거나 줄이지 않고 자기자본과 비슷한 비율로 꾸준히 가져간다는 뜻이죠. 이런 구조에서는 이익이 늘거나 줄 때 ROE가 아주 요란하게 흔들리지는 않아요. 다만 과거를 보면 2015년 11.3%였던 ROE가 2021년 마이너스 7.38%까지 곤두박질친 적도 있어서, 이익 자체가 크게 출렁이면 ROE도 결국 함께 흔들리는 구조라는 걸 알아둘 필요는 있어요.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장부에 찍히는 이익과 통장에 들어오는 현금은 다를 때가 많아요. MDS테크는 2025년에 영업활동으로 161억 원의 현금을 벌었는데, 이는 같은 해 당기순이익 62억 원보다 훨씬 큰 금액이에요. 순이익보다 현금이 더 많이 들어온 거죠. 왜 그럴까요? 같은 해 재고자산이 1년 새 47.06% 줄었거든요. 창고에 쌓아두던 물건을 현금으로 바꾼 만큼, 장부상 이익보다 통장 현금이 더 불어난 거예요. 반대로 매출채권은 18.68% 늘었는데, 이건 매출로는 잡혔지만 아직 돈으로 받지 못한 몫이 커졌다는 뜻이라 현금 유입을 깎아먹는 요인이에요. 두 힘이 맞부딪혔지만, 결과적으로는 재고 감소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한 셈이에요.

시계열로 보면 MDS테크의 현금 창출력은 꽤 출렁이는 편이에요. 2022년엔 영업현금흐름이 마이너스 41억 원까지 내려갔다가, 2023년엔 263억 원으로 확 뛰었고, 2024년엔 다시 29억 원으로 쪼그라들었다가 2025년 161억 원으로 회복됐어요. 이렇게 들쭉날쭉한 이유는 재고와 매출채권 같은 운전자본이 사업 규모에 비해 크게 움직이기 때문인데, 엔비디아 하드웨어처럼 물건을 사서 되파는 유통 사업일수록 재고와 채권의 흐름이 현금흐름을 더 크게 좌우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도 2025년처럼 이익보다 두둑한 현금을 번 해는 MDS테크에게 의미가 커요. FCF 수익률(잉여현금흐름을 시가총액으로 나눈 값)이 2025년 10.37%, 2026년 1분기 TTM 기준으로는 12.99%까지 올라와 있는데, 이 정도 현금 창출력은 사업 확장에 쓸 실탄이 되기도 하고, 유통업 특유의 운전자본 부담을 버텨내는 체력이 되기도 해요. 다만 재고와 매출채권이 매해 크게 출렁이는 구조라, 앞으로도 이 현금이 꾸준히 들어오는지는 계속 지켜볼 부분이에요.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MDS테크의 배당 기록을 보면 조금 독특한 그림이 나와요. 패키지에 잡히는 배당수익률 데이터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개년치뿐이고, 이 기간 평균은 1.01%, 가장 높았을 때는 2019년 1.73%였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는 배당수익률 수치 자체가 보이지 않아요. 과거엔 분명 주주에게 현금을 돌려준 이력이 있는 회사인데, 최근 몇 년은 그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지 데이터로는 확인이 잘 안 되는 상황이에요.

대신 돈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사업이 커지는 모습에서 짐작할 수 있어요. 매출이 2015년 1,178억 원에서 2025년 1,877억 원으로 늘어난 것도 그렇고, 특히 최근 엔비디아 관련 사업이 빠르게 몸집을 불리고 있는 걸 생각하면, 벌어들인 돈의 상당 부분이 사업 확장, 즉 재고를 쌓고 채권을 늘리는 유통 사업의 운전자본으로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이 커요. 부채비율은 48%로 과거 평균(47.96%)과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빚을 크게 늘려서 확장한 것 같지는 않고요.

정리하면 MDS테크는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주주환원보다는 사업 확장에 무게를 둔 쪽에 가까워요. 소프트웨어 개발툴 회사에서 하드웨어 유통까지 영역을 넓히는 중이니, 그 확장에 현금이 들어가는 건 자연스러운 선택이기도 해요. 다만 배당 이력이 최근엔 데이터로 잘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은, 주주 입장에서는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에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MDS테크가 그리는 앞날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엔비디아를 축으로 한 사업 확장이에요. 회사는 2026년 엔비디아 GTC, 그러니까 세계 최대 AI 콘퍼런스에 참가해서 로봇, 드론, 스마트시티, 의료 같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맞춘 피지컬 AI 통합 솔루션으로 사업을 넓히겠다고 밝혔어요. 지금까지는 IT서버나 슈퍼컴퓨터에 쓰이는 엔비디아 제품 공급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활용처를 더 넓히겠다는 방향인 셈이에요.

여기에 정부의 소버린 AI 정책 방향과 엔비디아의 신형 GPU인 블랙웰의 확산이라는 산업 흐름도 함께 봐야 해요. AI 인프라 수요 자체가 커지는 흐름과 MDS테크의 엔비디아 관련 사업이 맞닿아 있기 때문이에요. 2025년 3분기 기준으로는 임베디드 SW 개발솔루션이 21.1%, 임베디드 시스템 SW가 33.7%, 산업자동화 솔루션이 17.5%, 사무자동화 솔루션 및 기타가 27.7%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마지막 항목의 비중이 예전보다 커진 데는 엔비디아 관련 매출 성장이 영향을 줬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어요. 다만 이건 회사가 밝힌 계획과 산업 흐름일 뿐, 실제로 매출과 이익에 얼마나 반영될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일이에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예요. 첫째, 엔비디아 유통 사업 비중이 앞으로도 계속 커지면서 매출총이익률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둘째, GTC에서 밝힌 로봇, 드론, 스마트시티, 의료 분야의 피지컬 AI 솔루션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 셋째, 소버린 AI 정책과 블랙웰 확산 같은 산업 흐름이 실제 주문과 실적으로 연결되는지예요.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좋은 얘기만 하면 광고처럼 들리니, 걸리는 점도 솔직하게 짚어볼게요. 먼저 MDS테크의 실적은 기복이 있는 편이에요. 지난 11년 동안 영업이익률이 최고 10.44%에서 최저 1.4%까지 9.04퍼센트포인트나 오르내렸고, 2021년과 2022년엔 순이익이 각각 마이너스 79억 원, 마이너스 71억 원으로 적자를 내기도 했어요. 지금은 흑자를 내고 있지만, 이런 기복이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어요.

앞서 살펴본 매출총이익률 하락도 계속 지켜봐야 할 대목이에요. 2020년 35.35%였던 매출총이익률이 5년 연속 낮아지며 2025년 24.54%까지 왔는데, 이 흐름이 엔비디아 하드웨어 유통 비중 확대와 맞물려 있다면, 매출이 앞으로 더 커지더라도 그만큼 손에 남는 몫은 계속 얇아질 수 있어요. 게다가 이 엔비디아 관련 사업은 MDS테크가 직접 만드는 제품이 아니라, 엔비디아 제품을 공급하고 설치, 기술지원, 사후관리를 얹어 파는 유통 및 서비스형 사업이에요. 자체 기술로 시장을 지키는 구조가 아니라 특정 공급사와의 파트너십에 기대는 구조라는 점도 함께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운전자본 쪽도 짚을 부분이에요. 재고자산이 1년 새 47.06% 줄고 매출채권은 18.68% 늘어난 것처럼, MDS테크는 재고와 채권이 한 해 사이에도 크게 출렁이는 편이라 현금흐름의 변동성이 큰 편이에요. 유동비율도 2020년 400.15%에서 2026년 1분기 TTM 기준 179.82%까지 낮아졌는데, 여전히 100%를 훌쩍 넘는 안전한 수준이긴 하지만, 예전보다 유동성 여유가 줄어들고 있는 흐름은 눈여겨볼 만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PER 추이 (최근 3년)

분기 시점은 TTM(최근 4개 분기 합) 기준, 단위: 배

PER은 지금 벌어들이는 이익이 앞으로도 이어진다고 가정했을 때, 지금 주가를 몇 년 만에 회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잣대예요. 2026년 7월 31일 종가 1,815원, 시가총액 772억 원을 기준으로 하면 MDS테크의 PER은 9.56배, PBR은 0.5배예요. 장부에 적힌 순자산 가치의 절반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죠.

이 숫자를 과거와 비교해보면 눈에 띄는 차이가 있어요. 2025년 결산 기준 PER은 22.33배였고, 과거 11년 평균은 48.56배나 됐거든요. 2026년 1분기 TTM 기준으로도 14.58배였고요. PBR도 2025년 결산 기준 0.96배, 과거 평균 1.73배였던 걸 생각하면, 오늘 종가 기준 PER과 PBR 모두 이런 과거 자리들보다 한참 낮은 위치에 있어요. 다만 MDS테크처럼 실적이 해마다 크게 출렁이는 회사는 PER을 읽을 때 조심해야 해요. 이익이 줄어드는 해엔 PER이 높아 보이고, 이익이 반짝 늘어나는 해엔 PER이 낮아 보이는 착시가 생기기 쉽거든요.

결국 지금 주가에는 엔비디아 관련 사업이 앞으로 얼마나 커질지, 그리고 그 확장이 마진을 얼마나 갉아먹거나 방어할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함께 담겨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그 답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는 5번에서 짚은 확인거리들을 하나씩 따라가면서 스스로 판단해보면 될 것 같아요.

이 글은 공개된 재무 데이터와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아요.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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