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

091590KOSDAQ종합건설4,405 535 (-10.83%)종가
시가총액517억
PER3.92배
매출성장 3Y-8.7%
영업이익률5.56%
ROE7.46%
2026-07-28 기준
종합건설

남화토건,
본업 흑자에 지분투자 수익이 더해진 회사

2026년 7월 28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남화토건은 1946년 전남 화순군 출신 최상옥 창업주가 광주에서 세운 건설사로, 화순군의 유일한 코스닥 상장기업이며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하고 있어요.
  • 2025년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2023~2024년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고, 순이익은 110억원으로 영업이익보다 훨씬 큰 규모예요.
  • 이렇게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크게 웃도는 건, 1990년대부터 다각화해온 남화개발·남화산업 등 계열사 지분에서 나오는 지분법 이익 같은 영업외 수익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 부채비율은 12.77%로 이 그룹 안에서 가장 낮은 축에 속하는 매우 보수적인 재무구조를 갖고 있어요.
  • 오늘 종가 기준 PER은 4.3배, PBR은 0.27배로 과거 평균(PBR 0.71배)보다도 낮은 수준이에요.

1. 남화토건,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남화토건은 1946년 전남 화순군 출신 최상옥 창업주가 광주에서 세운 건설사예요. 1958년 지금의 이름으로 법인화됐고, 화순군의 건설 기업 중 유일한 코스닥 상장 기업이에요.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토목·건축공사를 해왔어요.

이 회사의 특징 중 하나는 1990년대부터 추진해온 사업 다각화예요. 남화개발, 남화산업, 한국케이블TV 광주방송 등 여러 계열사를 설립하며 건설 외의 영역으로도 사업을 넓혀왔어요. 이런 지분 구조는 회사의 실적에서도 흔적을 남기는데, 영업이익보다 순이익이 훨씬 큰 폭으로 나타나는 이유 중 하나로 볼 수 있어요.

돈을 버는 방식을 정리하면, 남화토건은 '본업인 건설과 오랜 기간 쌓아온 계열사 지분 투자를 함께 갖고 있는 지역 기반 건설사'예요. 최근에는 본업이 흑자로 돌아서면서 두 축이 함께 실적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억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2023년 영업손실 44억원, 2024년 영업손실 20억원을 기록했던 본업은 2025년 영업이익 3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어요. 영업이익률은 5.16%로 과거 평균(2.52%)보다 두 배 넘게 좋아졌어요.

특히 눈에 띄는 건 순이익 규모예요. 2025년 순이익은 110억원으로, 영업이익(38억원)보다 훨씬 커요. 이렇게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크게 웃도는 구조는, 계열사 지분에서 나오는 지분법 이익 같은 영업외 수익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실제로 순이익률은 2025년 15.18%로 과거 평균(7.76%)의 두 배에 가까워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2024년 95억원에서 2025년 14억원으로 줄었어요. 본업이 흑자로 돌아섰는데 실제 현금흐름은 오히려 줄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이는 순이익의 상당 부분이 지분법 이익 같은 비현금성 이익(실제 현금 유입이 없는 회계상 이익)에서 나왔을 가능성을 보여줘요.

매출채권은 전년 대비 86.11%나 늘었는데, 이는 본업 매출이 늘어나는 과정에서 아직 회수되지 않은 공사대금이 함께 늘어난 영향으로 볼 수 있어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배당수익률은 2025년 2.47%로 과거 평균(1.51%)보다 높아졌어요. 순이익 개선과 함께 배당도 늘려온 것으로 보여요.

부채비율은 2025년 12.77%로 이 그룹 안에서 가장 낮은 축에 속하는 매우 보수적인 수준이에요. 다만 유동비율은 158.96%로 과거 평균(419.83%)보다는 크게 낮아졌어요. 여전히 100%를 웃도는 안정적인 수준이지만, 과거의 매우 넉넉했던 여력과 비교하면 다소 줄어든 편이에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남화토건의 다음 몇 년을 결정할 핵심은 본업(건설)의 흑자 전환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계열사 지분에서 나오는 영업외 수익이 얼마나 꾸준히 유지되는지예요. 두 축이 함께 잘 작동한다면 순이익 안정성이 높아지지만, 어느 한쪽이라도 흔들리면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

  1. 2025년의 본업 흑자 전환이 2026년에도 이어지는지
  2. 순이익과 영업이익 사이의 큰 격차를 만드는 영업외 수익(계열사 지분 관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3. 86.11% 늘어난 매출채권이 2026년에 원활하게 회수되는지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눈에 띄는 리스크는 순이익의 상당 부분이 본업이 아닌 영업외 수익에서 나온다는 점이에요. 이런 수익은 계열사의 실적이나 지분 가치 변동에 따라 매년 크게 달라질 수 있어, 본업만 놓고 보는 것보다 실적의 예측 가능성이 낮을 수 있어요.

또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지만 실제 영업현금흐름은 오히려 줄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해요. 이익과 현금흐름 사이의 이런 괴리가 계속된다면, 장부상 이익만큼 실제 자금 여력이 늘어나지 않을 수 있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PER 추이 (최근 3년)

분기 시점은 TTM(최근 4개 분기 합) 기준, 단위: 배

PER(주가수익비율, 주가가 1년치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오늘 종가와 2025년 실적 기준 4.3배예요. 과거 평균 PER(41.08배)은 2023년의 적자 등을 포함해 왜곡된 숫자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려워요. PBR(주가순자산비율)은 오늘 기준 0.27배로 과거 평균(0.71배)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에요.

이렇게 낮은 PBR은 본업 흑자 전환이라는 긍정적인 소식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의 상당 부분이 영업외 수익에 의존하는 구조에 대한 시장의 조심스러운 시각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결국 지금 주가는 "본업은 흑자로 돌아섰지만, 순이익의 질(영업외 수익 의존도)에 대한 의문이 함께 담긴" 가격에 가까워요. 이 평가가 바뀔지는 앞서 5번에서 짚은 본업 흑자의 지속성과 영업외 수익의 안정성에 달려 있어요.

본 리포트는 공시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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