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

122450KOSDAQ방송2,515 115 (+4.79%)종가
시가총액1,127억
PER3.93배
매출성장 3Y+2.4%
영업이익률12.12%
ROE5.86%
2026-07-31 기준
방송

KX,
방송 1위 타이틀은 그대로 두고 골프장과 반도체소재로 몸집을 키운 회사

2026년 7월 30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KX는 국내 방송 송출 1위 타이틀을 쥔 채로, 매출로는 골프장과 반도체소재 사업이 더 커진 다각화 지주회사예요.
  • 2025년 매출은 3,461억원, 영업이익률은 11.09퍼센트로 2020년 20.7퍼센트에서 계속 낮아지는 흐름이에요.
  • 그래도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720억원으로 같은 해 순이익 256억원보다 훨씬 크고, 최근 1년 잉여현금흐름수익률은 51.09퍼센트에 달해요.
  • 가장 걸리는 대목은 영업이익률이 최근 10년 남짓 14.26퍼센트에서 25.65퍼센트 사이를 오간 11.39퍼센트포인트짜리 변동성이에요.
  • 오늘 기준 PER은 3.75배, PBR은 0.22배로 과거 평균 0.62배보다 훨씬 낮은데, 이 가격은 확신보다는 아직 남은 의심에 가까워 보여요.

1. KX,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KX라는 이름은 낯설어도, 이 회사가 손대고 있는 것들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어요. 채널 편성표대로 TV 방송이 딱딱 나오게 만드는 송출 작업 뒤에는 KX이 있고, 인천의 국내 최대 대중형 골프장 클럽72, 경기 여주의 신라CC와 파주의 파주컨트리클럽도 KX 계열이거든요. 여기에 데이터센터 저장장치에 들어가는 반도체소재까지 만드니까, 방송과 골프장과 반도체라는 서로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은 세 가지 사업을 한 회사가 같이 하는 셈이에요.

시작은 방송이었어요. 2000년에 채널사용사업자로 등록하고 2003년엔 자체 송출장비까지 갖추면서 지금까지 국내 방송 송출사업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곳들이 만든 프로그램을 실제로 시청자 앞까지 실어 나르는 일인데, 송출 장비를 갖추는 데 큰돈이 들고 오랜 기술 노하우가 쌓여야 하는 사업이라 아무나 뛰어들기 어려워요. 그래서 KX가 오랫동안 이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거고요. 그런데 정작 지금 KX의 매출을 놓고 보면 제일 큰 얼굴은 방송이 아니에요. 사업보고서에 나온 부문별 매출을 보면 골프장 및 레저사업이 제일 크고, 반도체소재 등 제조업이 그다음이고, 방송은 오히려 매출로는 셋 중 가장 작은 몸집이에요. 익숙한 얼굴(방송사)과 실제 돈줄(골프장, 반도체소재)이 다른 회사인 거죠.

그렇다고 방송이 덜 중요한 사업이란 뜻은 아니에요. 매출 몸집은 작아도 방송, 그중에서도 채널을 편성하고 운영하는 쪽은 KX 안에서 손꼽히게 실한 벌이를 내는 사업이에요. 진입장벽 덕에 원가 대비 남는 돈이 두툼하거든요. 반면 골프장 운영이나 반도체소재 제조는 방송만큼 마진이 두껍진 않은 대신, 매출 규모로 회사 전체를 떠받치는 몸통 역할을 하고 있어요. 특히 반도체소재 쪽은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저장장치(eSSD)에 들어가는 케이스를 만드는데, 최근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서 이 케이스 수요가 공급을 못 따라갈 정도로 커지고 있어요. 이 사업을 맡는 계열사 케이엑스하이텍은 KX와 별도로 코스닥에 상장돼 있기도 해요. 골프장 쪽도 국내 세 곳에 그치지 않고 최근 일본 고베의 대형 골프장 인수에 투자자로 참여하고, 베트남에서는 골프장과 호텔을 함께 짓는 리조트 단지까지 조성하고 있어서, 국내 두어 곳에서 시작한 사업을 글로벌 레저 사업으로 판을 키우는 중이에요.

그러니까 KX는 한마디로, 방송이라는 진입장벽 높은 캐시카우를 뿌리에 두고, 골프장과 반도체소재라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두 개의 몸통을 매출 기준으로 더 크게 키워 온 다각화 지주회사예요. 세 사업의 성격이 워낙 달라서, 뒤에서 마진과 이익을 볼 때도 이 구조를 계속 기억해두면 숫자가 훨씬 잘 읽힐 거예요.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억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KX의 2025년 매출은 3,461억원으로, 2024년 4,038억원보다 14.3퍼센트 정도 줄었어요. 2023년 4,031억원, 2024년 4,038억원으로 2년 연속 4천억원대를 찍었다가 2025년에 다시 3천억원대로 내려온 거예요. 순이익은 2025년 256억원으로, 2024년 975억원에서 큰 폭으로 줄었고요. 매출은 3천억원대에서 4천억원대 사이를 오가는 정도인데, 순이익은 그보다 훨씬 큰 폭으로 출렁인다는 게 KX를 볼 때 먼저 짚어야 할 특징이에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2025년 영업이익률은 11.09퍼센트예요. 만원어치 팔아서 1,109원을 남긴다는 뜻인데, 2020년 20.7퍼센트였던 걸 생각하면 5년 사이 거의 반토막이 난 셈이에요. 매출총이익률도 2020년 44.7퍼센트에서 2025년 28.47퍼센트로 같이 내려왔고요. 왜 이렇게 됐을까요. 앞서 짚었듯 KX는 원래 마진 좋은 방송사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컸는데, 지금은 매출로 훨씬 큰 골프장 운영과 반도체소재 제조가 회사 전체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어요. 골프장 운영이나 반도체소재 제조 모두 방송만큼 원가 대비 이익이 두껍게 남는 사업이 아니다 보니, 회사 전체로 보면 저마진 사업의 비중이 커지면서 평균 마진이 옅어진 거예요. 여기에 최근 1년(2026년 1분기 기준) 영업이익률은 12.12퍼센트로 2025년보다 살짝 반등하긴 했는데, 아직 2020년 수준을 회복한 건 아니에요.

순이익률은 영업이익률보다 훨씬 크게 출렁여요. 2025년 순이익률은 7.38퍼센트인데, 2024년엔 24.15퍼센트까지 올라갔었고 그전 2023년엔 6.6퍼센트로 낮았어요. 이렇게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더 크게 흔들리는 건, 영업 밖에서 생기는 손익, 그러니까 지분법 손익이나 자산 관련 손익 같은 항목이 KX 실적에 자주 끼어든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어느 한 해의 순이익률만 보고 KX의 진짜 벌이를 판단하면 착시가 생길 수 있어요.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ROE(자기자본이익률)도 같은 흐름을 타요. 2025년 ROE는 5.26퍼센트로, 2024년 22.01퍼센트에서 큰 폭으로 낮아졌어요. ROE는 결국 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이라, 분자인 이익이 흔들리면 ROE도 그대로 흔들리는 구조예요. KX는 부채비율이 90퍼센트대로 자기자본과 부채가 얼추 비슷한 수준인데, 이 정도면 이익이 늘거나 줄 때 ROE가 완전히 증폭되거나 눌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이익 변동을 완전히 흡수할 만큼 자기자본이 두껍지도 않은 중간 지점이에요. ROA(총자산이익률)도 2025년 2.73퍼센트로 2024년 11.0퍼센트에서 크게 낮아졌는데, ROE와 ROA의 격차가 크지 않은 걸 보면 KX가 이익을 빚으로 크게 부풀리는 회사는 아니라는 뜻이기도 해요. 결국 KX의 ROE를 좌우하는 건 자본 구조보다 그때그때 실적, 특히 영업 외 손익의 크기라고 보면 돼요.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장부에 찍히는 이익과 통장에 들어오는 현금은 다르게 움직여요. KX의 2025년 순이익은 256억원이었는데, 같은 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720억원으로 순이익보다 훨씬 컸어요. 방송 송출장비, 반도체소재 생산설비, 골프장 시설 같은 자산집약적 사업들은 감가상각비가 크게 잡히다 보니, 장부상 이익보다 실제 현금이 더 꾸준하게 들어오는 구조예요. 순이익은 지분법 손익 같은 일회성 요소로 크게 흔들리지만, 영업으로 벌어들이는 현금은 그보다 덜 흔들린다는 뜻이죠. 매출 대비 영업현금흐름 비율(OCF마진)은 2025년 20.8퍼센트, 최근 1년 기준으로는 21.85퍼센트로 오히려 더 높아졌고요.

잉여현금흐름(FCF) 기준으로 보면 최근 1년 FCF수익률이 51.09퍼센트로 굉장히 높은 편이에요. 지금 KX를 통째로 사는 데 들어가는 돈 대비, 실제로 벌어들이는 현금이 그만큼 크다는 뜻인데(같은 기준으로 주가/FCF 배수는 1.96배), 다만 이 수익률이 이렇게 높게 잡히는 데는 지금 주가 자체가 눌려 있는 영향도 섞여 있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해요. 시가총액이 작아지면 같은 현금흐름이라도 수익률은 커 보이거든요.

이렇게 꾸준히 들어오는 현금은 KX에 꽤 중요한 여력이 돼요. 반도체소재 쪽 설비 증설이나 골프장 인수처럼 계속 돈 쓸 일이 생기는 회사인데, 이 현금창출력이 그 실탄이 되어주고, 동시에 주주에게 배당을 나눠줄 재원도 되거든요. 다만 순이익 자체가 최근 크게 출렁이는 걸 보면, 이 현금흐름이 앞으로도 이만큼 안정적으로 이어질지는 골프장과 반도체소재 사업의 실적이 어떻게 풀리는지에 달려 있다는 점도 같이 기억해두면 좋겠어요.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KX의 배당수익률은 2025년 기준 4.86퍼센트예요. 과거 평균이 2.91퍼센트였던 걸 감안하면 지금은 그보다 꽤 높은 자리고요. 시계열로 보면 2020년엔 0.39퍼센트로 낮았다가 2024년엔 5.97퍼센트까지 올라갔고 2025년엔 4.86퍼센트로 소폭 낮아졌는데, 전체적으로는 배당을 늘려온 흐름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배당수익률이 높아 보이는 데는 두 가지가 섞여 있다는 점을 짚어야 해요. 하나는 배당금 자체가 실제로 늘어난 부분이고, 다른 하나는 주가가 낮게 형성돼 있어서 같은 배당이라도 수익률이 커 보이는 부분이에요(이 부분은 7번에서 다시 짚을게요). KX는 배당 말고도 자사주를 사들이는 방식의 환원도 함께 써온 회사인데, 두 방식을 시기에 따라 섞어 쓰는 편이라 어느 한 해의 환원 방식만 보고 전체 성향을 판단하긴 어려워요.

KX가 벌어들인 현금을 다 주주에게 돌려주는 편은 아니에요. 3번에서 봤듯 현금창출력 자체는 꽤 견조한데, KX는 그 상당 부분을 반도체소재 설비 증설이나 일본·베트남 골프장 사업 같은 새로운 투자에 계속 쓰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KX의 자본배분은 주주환원과 사업 확장을 동시에 가져가려는 쪽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골프장과 반도체소재라는 두 신사업이 아직 확장 단계에 있는 회사라, 벌어들인 현금을 계속 그쪽에 태우면서 배당도 늘려가는 균형을 잡고 있는 셈이에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KX가 그리는 그림은 방송이라는 안정적인 뿌리 위에서 골프장과 반도체소재라는 두 성장 축을 계속 키우는 방향이에요. 반도체소재 쪽에서는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저장장치(eSSD) 수요가 계속 늘고 있는데, 이 저장장치를 담는 케이스를 만드는 계열사 케이엑스하이텍은 이미 생산설비를 풀가동하고도 외부 생산까지 동원하고 있어요. 그만큼 수요가 공급을 앞서는 국면이라, 앞으로 설비를 얼마나 더 늘리느냐가 이 사업의 성장 속도를 결정할 핵심 변수예요.

골프장 쪽은 국내 세 곳(신라CC, 파주CC, 위탁운영 클럽72)에서 시작해 이제 해외로 판을 넓히고 있어요. 일본 고베의 대형 골프장 인수에 투자자로 참여했고, 베트남에서는 골프장과 호텔, 별장형 숙박시설을 함께 짓는 대형 리조트 단지를 조성 중이라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 사이 문을 열 계획이에요. 국내 골프장 운영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레저 그룹으로 판을 넓히려는 시도인데, 아직은 개장 전이거나 인수한 지 얼마 안 된 단계라 이 확장이 실제 이익으로 얼마나 잡힐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하는 부분이에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를 꼽아볼게요. 첫째, 반도체소재 부문의 설비 증설이 실제로 진행되고 매출·이익으로 이어지는지, 둘째, 일본과 베트남에서 벌이고 있는 해외 골프장·리조트 사업이 개장 이후 실제 수익성을 증명하는지, 셋째, 2025년에 낮아진 영업이익률과 순이익이 다시 반등하는 흐름을 보이는지를 지켜보면 KX가 그리는 그림이 잘 자리 잡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을 거예요.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먼저 짚을 건 실적 변동성이에요. KX의 영업이익률은 최근 10년 남짓한 기간 동안 14.26퍼센트에서 25.65퍼센트 사이를 오갔는데, 그 격차가 11.39퍼센트포인트나 돼요. 여기에 순이익률은 영업이익률보다 훨씬 더 크게 출렁이는 걸 앞서 봤죠. 이 정도 변동성이면 KX의 실적을 한 해 숫자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여러 해에 걸쳐 흐름으로 봐야 한다는 뜻이에요.

재무제표에서 눈에 띄는 신호도 있어요. 재고자산은 최근 1년 사이 26.79퍼센트나 줄었는데, 이건 재고를 보수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판매나 생산 활동 자체가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힐 수도 있어요. 매출채권도 같은 기간 21.14퍼센트 줄었는데, 이는 매출 자체가 줄어든 흐름이 채권 회수에도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부채비율은 2025년 92.64퍼센트로 과거 평균 90.56퍼센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라 재무구조가 갑자기 나빠졌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다만 KX가 반도체소재 설비 증설이나 해외 레저 사업 확장처럼 계속 돈 쓸 일을 벌이고 있는 회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이 확장에 얼마나 많은 자금이 들어가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이익으로 돌아오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PER 추이 (최근 3년)

분기 시점은 TTM(최근 4개 분기 합) 기준, 단위: 배

PER(주가수익비율)은 주가가 그 회사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를 보여주는 지표예요. 원금을 뽑는 데 걸리는 햇수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KX의 오늘(2026년 7월 30일) 종가 기준 PER은 3.75배예요. 숫자만 보면 원금을 4년이 채 안 돼서 회수한다는 뜻처럼 보이는데, KX처럼 순이익이 해마다 크게 출렁이는 회사에서는 PER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워요. 실제로 KX의 과거 PER은 2015년 13.21배에서 2024년 1.39배까지 오갔을 정도로 들쭉날쭉한데, 2024년 PER이 유난히 낮았던 건 그해 순이익이 975억원으로 크게 튀었던 영향이 커요. 이익이 일회성으로 부풀면 PER은 착시처럼 낮아 보이고, 반대로 이익이 줄면 PER이 확 높아 보이는 구조라는 걸 감안해야 해요.

그래서 KX를 볼 때는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조금 더 안정적인 잣대가 돼요. 오늘 종가 기준 PBR은 0.22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5분의 1 남짓한 수준에서 주식이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과거 평균 PBR이 0.62배였던 걸 감안하면 지금은 그보다 훨씬 낮은 자리고요. 이 가격에는 KX가 방송이라는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갖고 있다는 사실보다는, 골프장·반도체소재로 벌인 확장이 이익으로 증명되는 데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 실적 변동성도 크다는 점에 대한 시장의 조심스러운 시선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결국 이 가격이 낮은 게 기회인지 아니면 정당한 할인인지는, 5번에서 짚은 반도체소재 증설과 해외 레저 사업의 성과가 실제로 어떻게 풀리는지 확인해보면서 각자 판단할 부분이에요.

이 글은 공시 자료와 실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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