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286940KOSPIIT서비스17,800 310 (+1.77%)종가
시가총액2,693억
PER56.76배
매출성장 3Y+2.6%
영업이익률2.93%
ROE1.06%
2026-07-31 기준
IT서비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그룹 안살림을 맡아온 IT집사

2026년 7월 30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롯데이노베이트는 롯데그룹 계열사의 IT 시스템을 도맡아 안정적으로 돈을 벌어온 회사인데, 지금은 그 안살림 실력을 바깥세상과 신사업에서도 증명해야 하는 전환기에 서 있어요.
  • 2025년 매출은 1조 1,698억원, 영업이익은 314억원으로 257억원이던 전년보다 늘었지만, 순이익은 41억원까지 쪼그라들며 영업이익률도 2.68%에 머물렀어요.
  • 장부 이익은 41억원인데 영업활동으로 실제 들어온 현금은 924억원이나 되고, 2025년 결산 배당금도 주당 700원으로 유지됐어요.
  • 전기차 충전 자회사 이브이시스가 영업손실 60억원, 메타버스 자회사 칼리버스가 영업손실 194억원을 내면서 신사업 적자가 본업 이익의 상당 부분을 갉아먹고 있다는 점이 가장 아픈 대목이에요.
  • 지금 주가는 최근 이익 기준 PER 55.77배, 자산 기준 PBR 0.59배에 걸려 있는데, 이는 이익이 크게 줄어든 지금 실적보다는 신사업 확장과 실적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더 많이 반영된 값으로 볼 수 있어요.

1. 롯데이노베이트,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세븐일레븐에서 물건을 사면서 계산대에 놓인 태블릿형 단말기를 본 적 있으신가요. 그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POS를 만들어 편의점에 처음 도입한 곳이 바로 롯데이노베이트예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같은 계열사 매장 아홉 곳에는 클라우드로 매장 장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표준 운영 시스템도 깔아뒀고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계산대 뒤에 숨어 있는 회사라 눈에 잘 안 띄지만, 롯데그룹 유통·제조 계열사들의 정보시스템을 세워주고 운영해주는 게 이 회사의 본업이에요.

원래 이름은 롯데정보통신이었어요. 1996년 설립돼 28년을 그 이름으로 지내다가, 2024년 3월 주주총회에서 롯데이노베이트로 사명을 바꿨어요. 이름만 바뀐 게 아니라 방향도 조금 바뀌었는데요, 예전엔 그룹 안 IT 살림을 관리해주는 조용한 조력자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자체 AI 플랫폼인 아이멤버를 매장 로봇이나 챗봇에 연동해 상품 안내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서비스로 내놓는 쪽으로 발을 넓히고 있어요.

그런데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들여다보면 여전히 익숙한 얼굴과 실제 돈줄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사업 구성을 보면 시스템을 새로 짜주는 SI가 매출의 75%로 가장 크고, 만들어둔 시스템을 계속 운영해주는 SM 등 용역이 18%, 충전기 제조나 운영 같은 것이 7%를 차지해요. 그리고 이 매출의 상당 부분이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같은 계열사에서 나와요. 2024년 3분기 기준으로 계열사와의 내부거래 비중이 63.5%에 달했으니, 매출 만원 중 6,350원 가까이가 그룹 안에서 도는 돈이라는 뜻이죠.

이게 왜 특별한 사업 구조냐면요, 계열사향 IT 사업은 경쟁 입찰로 뺏기고 뺏는 시장이 아니라 그룹 안에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구조라서, 남들보다 수주가 덜 흔들려요. 대신 그만큼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얼마나 투자하고 얼마나 사업을 확장하느냐에 실적이 따라 움직인다는 약점도 함께 지니고 있어요. 그래서 롯데이노베이트를 한마디로 말하면, 롯데그룹 안살림을 오래 맡아온 IT집사가 이제는 세븐일레븐 POS나 아이멤버 같은 자기 실력을 바깥세상에도 증명하려는 전환기에 서 있는 회사라고 할 수 있어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조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2025년 매출은 1조 1,698억원으로, 전년 1조 1,804억원과 비교하면 살짝 줄었어요. 그런데 영업이익은 257억원에서 314억원으로 늘었으니, 매출은 제자리걸음인데 이익은 나아진 모습이에요. 다만 순이익을 보면 얘기가 달라져요. 2023년 407억원이던 순이익이 2024년 72억원으로 급감하더니, 2025년엔 41억원까지 더 줄었거든요. 영업이익은 회복 흐름을 보이는데 순이익만 계속 쪼그라드는 구조라, 영업이익 아래 어딘가에서 돈이 새고 있다는 신호예요. 뒤에서 이야기할 자회사 손실이 그 답 중 하나예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마진을 뜯어보면 롯데이노베이트가 원래 박한 장사를 하는 회사라는 게 먼저 보여요. 매출총이익률이 9.17%밖에 안 되는데, 이건 만원어치 일해주고 9,083원은 하드웨어값이나 협력업체 인건비 같은 원가로 그대로 나가고 917원만 남는다는 뜻이에요. IT 서비스라고 하면 소프트웨어 마진을 떠올리기 쉬운데, SI 사업은 서버·네트워크 장비 조달이나 외주 인력 투입이 매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서 원래 원가율이 높은 사업이에요. 여기서 판매관리비까지 빼고 나면 영업이익률은 2.68%로 더 얇아지고, 세금과 자회사 손익까지 다 반영한 순이익률은 0.35%까지 내려가요. 만원 팔아도 손에 남는 돈이 35원 정도라는 뜻이니, 세 마진이 순서대로 얇아지는 구조를 그대로 보여주는 셈이죠.

과거와 비교하면 지금이 유난히 얇은 시기라는 것도 알 수 있어요. 영업이익률은 지난 8년 평균이 4.1%였고 가장 좋았을 때는 4.86%까지 올라갔었는데, 지금은 그 절반 수준인 2.68%예요. 좋을 때와 안 좋을 때 차이가 2.68%포인트나 벌어질 만큼 업황과 수주 상황에 따라 마진이 출렁이는 사업이라는 뜻이기도 해요. 순이익률도 평균 3.3%, 한창 좋았던 2019년엔 6.27%였던 걸 생각하면 지금 0.35%는 상당히 눌려 있는 수준이에요. 이게 일회성 사건 하나 때문이라기보다는, SI 업황 자체의 부침에 신사업 자회사 손실까지 더해진 결과로 보는 게 맞아요.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ROE(자기자본이익률)는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 돈인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이에요. 그러니 분자인 이익이 흔들리면 ROE도 따라 흔들리기 마련인데, 롯데이노베이트는 부채비율이 104.08%로 자기자본과 부채가 거의 비슷한 규모라서, 자기자본이 아주 두껍지는 않아요. 그 말은 이익이 줄어들 때 ROE가 덜 완충되고 그대로 낮아진다는 뜻이에요. 실제로 순이익이 41억원까지 줄면서 ROE도 0.9%까지 내려앉았거든요. 과거 평균 ROE가 7.44%, 가장 좋았던 2019년엔 13.58%였던 걸 보면, 지금은 자본 구조가 나빠져서라기보다 분자인 이익이 눌려서 ROE가 낮아진 경우라고 볼 수 있어요. 반대로 말하면 이익이 회복될 때 ROE도 비교적 빠르게 따라 올라올 수 있는 구조라는 뜻도 되고요.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장부에 적힌 이익과 통장에 실제로 들어오는 현금은 다른 얘기예요. 2025년 순이익은 41억원에 불과했지만,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은 924억원이나 됐어요.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감가상각비처럼 실제 현금이 나가지 않는 비용이 이익에서 빠져나가고, 매출채권이나 재고 같은 운전자본이 어떻게 움직였느냐에 따라서도 현금 흐름이 달라지거든요. 순이익은 자회사 손실까지 다 반영한 숫자지만, 본업인 SI·SM 사업 자체는 여전히 현금을 착실히 만들어내고 있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어요.

다만 이 현금흐름이 매년 고르지는 않았어요. 2023년엔 영업현금흐름이 1,129억원이었다가 2024년엔 511억원으로 줄었고, 2025년에 924억원으로 다시 올라왔어요. 이렇게 출렁인 이유는 그해 매출채권이나 재고 회수 속도, 설비투자 규모가 해마다 달랐기 때문이에요. 영업현금흐름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OCF마진)도 2024년 4.33%에서 2025년 7.9%로 뛴 걸 보면, 최근 들어 현금을 만드는 힘이 다시 붙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이렇게 벌어들인 현금은 롯데이노베이트에 꽤 중요한 역할을 해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을 한번에 맡는 DBO 사업이나 엔터프라이즈 AI 같은 신사업에 계속 투자할 실탄이 되고, 동시에 순이익이 41억원으로 쪼그라든 해에도 배당을 유지할 수 있는 바탕이 되거든요. 본업이 꾸준히 현금을 만들어주는 한, 신사업 자회사가 당장 적자를 내더라도 그룹 안에서 버틸 체력은 있다는 뜻이에요. 다만 이 현금 창출력이 앞으로도 이어질지, 그리고 그 현금이 신사업 적자를 메우는 데 계속 쓰이는 건 아닌지는 지켜볼 부분이에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롯데이노베이트는 2025년 결산에서 주당 700원을 배당했어요. 그런데 그해 순이익이 41억원까지 줄었다는 걸 생각하면, 이 배당금은 그해 벌어들인 이익보다 더 많은 금액을 나눠준 셈이에요. 이익이 크게 흔들려도 배당만큼은 쉽게 줄이지 않겠다는 성향이 엿보이는 대목이에요.

동시에 신사업에도 계속 돈을 넣고 있어요. 2022년엔 전기차 충전 자회사 이브이시스에 40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 투자를 유치했는데, 2027년까지 상장이 이뤄지지 않으면 연 3% 수익률로 돌려줘야 하는 조건이 걸려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데이터센터를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한번에 맡는 DBO 사업과 엔터프라이즈 AI 쪽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고요.

이걸 하나의 관점으로 묶어보면, 롯데이노베이트는 주주환원과 미래 투자를 동시에 끌고 가는 회사예요. 이익이 줄어도 배당은 지키면서, 동시에 데이터센터나 AI처럼 앞으로 성장축이 될 사업에는 계속 돈을 태우는 거죠. 그룹 계열사 IT라는 안정적인 본업이 현금을 꾸준히 만들어주니까, 그 여력을 밑천 삼아 신사업 쪽 베팅을 계속할 수 있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신사업이 계속 적자를 내는 동안에는, 배당과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쫓는 부담이 본업이 벌어들이는 현금에 고스란히 실리게 된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해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롯데이노베이트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2028년까지 신사업 매출 비중을 전체의 2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내놨어요. 2025년 기준 신사업 비중이 11.4%였으니, 지금보다 훨씬 커져야 하는 목표예요. 김경엽 대표도 2026년 7월 아이멤버 3.0 쇼케이스에서 아이멤버를 비롯한 AI·데이터 융합 서비스 매출을 전체의 20%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어요. 연평균 매출 10% 성장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2028년 매출은 1조 5,570억원 안팎에 이른다는 계산이 나와요.

그 성장의 한 축으로 내세우는 아이멤버는 나름 성과를 보이고 있어요. 월간활성이용자(MAU)가 2024년 1월 9,040명에서 2025년 3만 7,385명으로 1년여 만에 313.6% 늘었거든요. 신사업의 다른 두 축인 전기차 충전(이브이시스)과 메타버스(칼리버스)도 각각 해외 진출과 그룹 유통망 연계 이머시브 커머스 쪽으로 방향을 잡고 움직이고 있어요. 다만 이 두 자회사는 아직 적자 구간에 있다는 걸 6번에서 조금 더 자세히 다룰게요.

정리하면, 롯데이노베이트가 그리는 미래는 그룹 계열사 IT라는 안정적인 본업 위에, AI·데이터센터·전기차 충전·메타버스 같은 신사업을 얹어 매출과 이익의 두 번째 성장축을 만드는 그림이에요. 목표대로 흘러가는지는 아래 세 가지를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

  1. 신사업 매출 비중이 실제로 11.4%에서 20% 쪽으로 다가가고 있는지, 분기별 공시로 확인해보기.
  2. 이브이시스, 칼리버스 두 자회사의 적자 폭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지켜보기.
  3. 계열사 내부거래 비중(63.5%)이 낮아지면서 대외 수주가 실제로 늘고 있는지 확인해보기.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먼저 짚어야 할 건 신사업 자회사의 적자예요. 전기차 충전 자회사 이브이시스는 2025년 매출 860억원에 영업손실 60억원을 냈고, 메타버스 자회사 칼리버스는 매출 약 70억원에 영업손실 194억원을 기록했어요. 특히 칼리버스는 2026년 상반기에만 영업손실 106억원, 순손실 107억원을 내면서 반기 기준 적자 폭이 2022년 17억원, 2023년 21억원, 2024년 60억원으로 매년 커지다가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어섰어요. 본업인 SI·SM 사업의 영업이익이 314억원인데, 이 두 자회사의 적자만 합쳐도 상당한 크기라는 걸 감안하면, 연결 순이익이 41억원까지 눌린 이유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어요. 다만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2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4% 늘었는데, 회사는 선별 수주와 수행 효율화에 더해 자회사 손익 회복도 개선 배경으로 꼽았어요. 적자가 계속 커지기만 하는 건 아니라는 신호이긴 하지만, 아직 흑자 전환을 확인한 단계는 아니에요.

두 번째는 계열사 의존이에요. 본업인 SI 사업이 매출의 75%를 차지할 만큼 크고, 2024년 3분기 기준 계열사 내부거래 비중이 63.5%에 달해요. 최근 영업이익이 회복된 것도 대외 고객을 새로 뚫었다기보다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같은 계열사의 인프라 통합 물량을 수용한 결과라는 평가가 있어요. 그룹 안 물량은 안정적이지만, 거꾸로 말하면 롯데그룹 계열사들의 IT 투자 여력과 업황이 꺾이면 롯데이노베이트의 실적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뜻이에요.

세 번째는 실적 자체의 출렁임이에요. 영업이익률이 좋을 때(4.86%)와 안 좋을 때(2.18%) 차이가 2.68%포인트나 날 만큼, SI 업황과 수주 사이클에 따라 마진이 크게 움직여왔어요. 여기에 부채비율도 104.08%로 과거 평균 87.64%보다 높아진 상태예요. 매출채권이 1년 새 50% 넘게 줄고 재고자산도 36% 넘게 줄었다는 점은, 신규 수주나 사업 회전이 다소 주춤했다는 신호로 볼 수도 있어서 함께 눈여겨볼 만해요. 좋은 이야기만 늘어놓기보다는, 신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전까지는 이런 변동성과 부담을 함께 안고 가는 회사라는 걸 솔직하게 짚고 넘어가는 게 맞을 것 같아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PER은 지금 주가가 그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의 몇 배인지를 보여주는 숫자예요. 쉽게 말하면 지금 벌어들이는 이익 속도로 원금을 회수하는 데 몇 년이 걸리는지를 어림해보는 지표라고 생각하면 돼요. 2026년 7월 30일 종가 17,490원 기준으로 롯데이노베이트의 PER은 55.77배예요. 이익 속도로 원금을 뽑는 데 55년 넘게 걸린다는 계산이니 얼핏 굉장히 비싸 보이지만, 여기엔 착시가 섞여 있어요. 순이익이 41억원까지 눌린 해를 기준으로 나눈 값이라서, 이익이 워낙 작아진 분모 때문에 PER이 크게 부풀어 보이는 거예요.

반면 자산 대비 주가를 보는 PBR은 0.59배예요. 이건 시가총액이 장부상 순자산 가치보다도 낮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익 기준으로 보면 비싸 보이고 자산 기준으로 보면 싸 보이는, 서로 다른 방향의 숫자가 동시에 나오는 셈이죠. 이런 엇갈림은 지금 이익롯데이노베이트의 평소 체력보다 유난히 눌려 있을 때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그러니 지금 주가에 담긴 의미를 정리하면, 지금 당장의 이익을 보고 매긴 값이라기보다는 신사업 자회사의 적자가 줄어들고 본업 마진이 예전 수준(영업이익률 4%대)을 회복할 거라는 기대, 그리고 여전히 두툼한 자산가치가 함께 반영된 값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 기대가 맞는지는 앞서 5번에서 짚은 신사업 비중, 자회사 적자 폭, 계열사 의존도 세 가지가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PER 추이 (최근 3년)

분기 시점은 TTM(최근 4개 분기 합) 기준, 단위: 배

이 글은 공개된 재무자료와 언론보도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용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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