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브릿지벤처스

330730KOSDAQ벤처캐피탈4,460 90 (-1.98%)종가
시가총액813억
PER3.34배
매출성장 3Y+17.2%
영업이익률69%
ROE23.82%
2026-07-28 기준
벤처캐피탈

스톤브릿지벤처스,
AI에 먼저 걸어둔 판돈을 거둬들이기 시작한 벤처캐피탈

2026년 7월 28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조합관리보수로 조용히 버티다가, 투자해둔 스타트업들이 상장하는 시점에 성과보수가 한꺼번에 들어오는 벤처캐피탈이에요.
  • 2025년 매출은 255억원, 영업이익률은 52.69%로 전년보다 크게 뛰었고 순이익도 111억원으로 반등했어요.
  • 2025년 배당수익률은 5.52%, 배당금은 52억5063만원으로 2024년보다 50.58% 늘었어요.
  • 영업이익률이 최근 5년 사이 23.8%에서 64.81%까지 41.01%포인트나 벌어질 만큼, 실적이 포트폴리오 회수 타이밍에 크게 출렁이는 점은 조심해서 봐야 해요.
  • 오늘 기준 주가수익비율은 3.32배, 주가순자산비율은 0.79배로, AI 포트폴리오의 회수가 계속 이어질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함께 담긴 값이에요.

1. 스톤브릿지벤처스,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이름 그대로 벤처캐피탈이에요. 아직 상장 전인 스타트업에 돈을 대주고, 그 기업이 커서 상장하거나 다른 곳에 팔릴 때 수익을 챙기는 회사예요. 그런데 이 벤처캐피탈이라는 사업, 돈 버는 방식이 좀 특이해요. 크게 두 갈래거든요.

하나는 조합관리보수예요.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하고, 그 조합의 운용을 맡아요. 그 대가로 조합 약정액 대비 매년 일정 비율의 보수를 꼬박꼬박 받아요. 조합이 살아 있는 동안 해마다 들어오는 돈이니, 안정적인 고정수입에 가까워요.

나머지 하나가 진짜 핵심이에요. 바로 성과보수예요. 조합이 청산될 때, 그러니까 투자해둔 스타트업들이 상장하거나 매각돼 돈으로 바뀔 때, 약정한 수익률을 넘긴 초과분의 일부를 스톤브릿지벤처스가 가져가는 방식이에요. 이건 매년 들어오는 돈이 아니라, 청산 시점에 한꺼번에 들어와요. 그래서 조용히 관리보수로 버티다가,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줄줄이 상장하는 해에 실적이 확 튀는 구조가 만들어져요.

스톤브릿지벤처스는 특히 AI 분야에 일찌감치 베팅해온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운용자산(AUM) 1조4000억원 가운데 약 25%인 3000억원을 AI 인프라, AI 모델, AI 응용서비스 같은 분야에 선제적으로 투자해왔고, 국내 상장 벤처캐피탈 중 가장 짧은 기간에 AUM 1조원 클럽에 들어간 하우스이기도 해요. 그리고 지금이 그 판돈을 거둬들이기 시작하는 시점이에요.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기업 뉴엔AI가 코스닥에 상장했고, 에스투더블유(S2W)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공모 절차를 밟고 있고, 노타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상태예요.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래요.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조합관리보수로 조용히 숨을 쉬다가, 미리 심어둔 AI 포트폴리오가 하나둘 상장하며 성과보수가 몰려드는 국면에 들어선 벤처캐피탈이에요. 이 리듬을 알고 나면, 아래 숫자들이 왜 이렇게 출렁였는지가 훨씬 잘 읽혀요.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억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먼저 최근 흐름을 볼게요. 매출은 2024년 142억원까지 내려앉았다가 2025년 255억원으로 반등했어요. 순이익도 2024년 23억원까지 줄었다가 2025년 111억원으로 크게 뛰었고요. 매출은 80.2%, 영업이익은 299.0%, 순이익은 383.6% 늘어난 셈인데, 이 정도 급반등은 스톤브릿지벤처스가 갑자기 영업을 더 잘해서라기보다,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회수가 본격화되며 성과보수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보는 게 맞아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마진을 뜯어보면 이 이야기가 더 선명해져요. 2025년 영업이익률은 52.69%예요. 만원어치 수익을 올리면 5,269원이 영업이익으로 남는다는 뜻이죠. 그런데 이 숫자, 최근 5년 사이 23.8%(2024년)에서 64.81%(2021년) 사이를 오갔어요. 무려 41.01%포인트나 벌어진 거예요. 스톤브릿지벤처스처럼 사람과 네트워크가 핵심인 벤처캐피탈은 원가라고 할 게 딱히 없어요. 그래서 마진 자체는 원래 높게 나오는 업종인데, 문제는 매출의 상당 부분이 성과보수처럼 그해 청산 실적에 따라 크게 늘었다 줄었다 하는 항목이라는 점이에요. 성과보수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그대로 이익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아서, 성과보수가 몰리는 해엔 마진이 확 뛰고, 관리보수만 들어오는 해엔 마진이 눌리는 거예요. 2025년 순이익률도 43.49%로, 과거 5년 평균 31.42%보다 훨씬 높아요. 이 역시 성과보수 반영 국면이라는 방증이에요.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ROE(자기자본이익률)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주주 돈으로 한 해에 얼마를 벌었는지를 보여줘요. 2025년은 11.84%, 최근 12개월 기준으로는 23.82%까지 올라왔어요. 그런데 5년 평균은 13.24%인데도 최고 35.01%(2021년), 최저 2.68%(2024년)까지 벌어진 걸 보면, ROE 역시 이익 흐름을 그대로 따라간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여기서 눈여겨볼 게 있어요.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자기자본 대비 빚이 매우 적은 편이에요. 부채비율이 2025년 9.56%밖에 안 되고, 최근 5년 내내 8~27% 사이였어요. 빚을 거의 안 쓴다는 건, ROE가 레버리지로 부풀려지거나 눌리지 않고 이익의 출렁임을 거의 있는 그대로 비춘다는 뜻이에요. 즉 스톤브릿지벤처스의 ROE는 자본을 얼마나 잘 굴리느냐보다, 그해 포트폴리오 청산이 얼마나 몰렸느냐에 훨씬 크게 좌우된다고 보면 돼요.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장부에 찍힌 이익과 통장에 들어오는 현금은 다른 이야기예요. 스톤브릿지벤처스는 그 차이가 특히 크게 벌어지는 편이에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영업현금흐름은 2021년 218억원 플러스였다가 2022년 -134억원, 2023년 -79억원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2024년 83억원으로 회복한 뒤 2025년엔 26억원으로 다시 줄었어요. 2025년 순이익이 111억원인데 영업현금흐름은 26억원에 그친 거예요.

왜 이렇게 벌어질까요. 벤처캐피탈은 새 스타트업에 투자금을 집행할 때마다 그 돈이 영업현금흐름의 유출로 잡혀요. 반대로 포트폴리오 기업이 상장하거나 팔려서 실제 배분금이 들어오면 그게 유입으로 잡히고요. 그런데 장부상 순이익에는 아직 현금으로 들어오지 않은 포트폴리오 평가이익까지 섞여 있을 수 있어서, 이익과 현금 사이에 시차가 생기는 거예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최근까지 운용 중이던 여러 펀드의 투자 재원 집행(캐피탈콜)을 계속 이어온 시기였다는 점도 현금흐름이 이익만큼 크게 늘지 않은 배경으로 볼 수 있어요.

다만 다행스러운 대목도 있어요. 유동비율이 2025년 642.27%로 매우 높아요. 1년 안에 갚아야 할 빚보다 1년 안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 6배 넘게 많다는 뜻이니, 단기 지급 여력은 상당히 두툼한 편이에요. 이 현금 체력이 스톤브릿지벤처스에 무엇을 가능하게 하냐면, 배당을 계속 챙겨주면서도 새 펀드 결성에 자기자본을 출자할 여력을 함께 갖게 해줘요. 다음 섹션에서 볼 자본배분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목이에요.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번 돈을 어디에 쓰는지 보면, 배당과 재투자를 함께 챙기는 쪽이에요. 2025년 배당수익률은 5.52%예요. 지금 주가로 주식을 샀을 때 한 해 배당으로 그만큼을 돌려받는다는 뜻이죠. 배당성향은 47.25%였고, 배당금 총액은 52억5063만원으로 2024년 34억8702만원보다 50.58% 늘었어요.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할 정도로 배당에 신경 쓰고 있는 셈이에요. 다만 흐름을 좀 더 보면, 배당수익률이 2022년 8.59%에서 2023년 4.68%로 뚝 떨어졌다가 2024년 5.08%, 2025년 5.52%로 다시 조금씩 올라오고 있어요.

동시에 스톤브릿지벤처스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하면서, 회수자금을 신규 펀드에 재투자해 운용자산과 수익성이 함께 커지는 선순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 이건 벤처캐피탈이라는 사업의 숙명이기도 해요. 계속 새 펀드를 결성하고 투자금을 집행하지 않으면 관리보수 기반 자체가 줄어들거든요.

이걸 하나의 관점으로 꿰면 이래요. 스톤브릿지벤처스는 배당을 늘려가면서도, 회수한 돈을 다시 신규 펀드에 태워 몸집을 키우는 쪽을 함께 챙기는 성격이에요.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과 미래 투자재원을 다시 쌓는 것, 둘 중 하나만 고르지 않고 병행하는 회사라고 볼 수 있어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지금 가장 힘을 쏟는 건 새 펀드 결성이에요.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한 AI 코리아펀드 2차년도 출자사업에서 중형리그 GP로 선정돼, 산은 출자금 600억원을 포함해 총 2000억원 규모 펀드를 결성 중이에요. 5개 선정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예요. 여기에 더해 AI 분야에 집중하는 3000억원 규모의 신규 벤처펀드 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요. 해외 AI 핵심기술과 응용분야에 투자하겠다는 방향도 밝혔고요.

이 신규 펀드 결성이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운용해온 14개 벤처펀드의 투자금 집행(캐피탈콜)이 이미 모두 완료된 상태거든요. 기존 펀드로는 신규 투자를 늘릴 여력이 소진됐다는 뜻이라, 앞으로의 투자 확대는 새 펀드 결성 속도에 달려 있어요. 동시에 IPO, 인수합병, 세컨더리 매각 같은 다양한 회수채널을 활용해 포트폴리오 엑싯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도 밝혔어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를 정리해볼게요.

  1. AI 코리아펀드(2000억원)와 신규 AI 벤처펀드(3000억원)가 실제로 언제, 어느 규모로 결성을 마치는지
  2. 노타, 에스투더블유 등 상장을 준비 중인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상장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3. 새 펀드 결성 이후 투자 집행(캐피탈콜) 속도가 얼마나 빠르게 다시 붙는지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좋은 이야기만 하면 광고처럼 들리니, 솔직하게 걸리는 점도 짚어볼게요.

첫째, 실적의 변동성이 매우 커요. 앞서 봤듯 영업이익률이 최근 5년 사이 23.8%에서 64.81%까지, 41.01%포인트나 벌어졌어요. 성과보수도 2022년 122억원에서 2023년 15억원, 2024년엔 아예 0원으로 쪼그라들었다가 2025년 다시 크게 늘었어요. 이건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청산 타이밍에 따라 실적이 구조적으로 출렁이는 벤처캐피탈 업종의 숙명이에요. 다만 그래서 어느 한 해 숫자만 보고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면 오해하기 쉬워요.

둘째, 신규 투자재원 소진이에요. 기존 14개 펀드의 캐피탈콜이 모두 끝난 상태라, 새 펀드가 예정대로 결성되지 않으면 투자 여력이 줄어들 수 있어요.

셋째, 배당 재원도 결국 이익 흐름에 연동돼요. 배당성향을 47.25%까지 끌어올렸지만, 이익 자체가 성과보수 인식 시점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 성과보수가 뜸한 해엔 배당 여력도 함께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해요.

넷째,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상장 성패에 대한 의존이에요. 성과보수는 포트폴리오 기업이 실제로 상장하거나 매각돼야 실현되는 돈이라, IPO 시장이 얼어붙거나 개별 기업의 상장이 지연되면 기대했던 성과보수 인식도 함께 늦춰질 수 있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PER(주가수익비율)부터 짚어볼게요. 지금 주가로 스톤브릿지벤처스 주식을 샀을 때, 회사가 지금 수준으로 계속 번다면 몇 년 만에 투자 원금을 뽑을 수 있는지를 대략 보여주는 숫자예요.

PER 추이 (최근 3년)

분기 시점은 TTM(최근 4개 분기 합) 기준, 단위: 배

오늘(2026년 7월 28일) 종가 기준 스톤브릿지벤처스의 PER은 3.32배예요. 숫자만 보면 원금을 3년 남짓이면 뽑는 셈이니 꽤 낮아 보여요. 그런데 여기엔 함정이 있어요. 스톤브릿지벤처스처럼 순이익이 성과보수 타이밍에 따라 크게 출렁이는 회사는 PER이 착시를 일으키기 쉬워요. 실제로 연말 결산 기준 PER을 보면 2022년 11.52배, 2023년 18.08배, 2024년 29.84배까지 올라갔다가 2025년 8.56배로 뚝 떨어졌어요. 이익이 줄어든 해엔 PER이 높아 보이고, 이익이 확 늘어난 해엔 PER이 낮아 보이는 거예요.

PBR(주가순자산비율)도 함께 보면 좋아요. 오늘 기준 PBR은 0.79배예요. 회사가 장부상 갖고 있는 순자산 가치보다 낮은 값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과거 연말 기준으로는 2022년 0.96배, 2023년 1.26배, 2024년 0.8배, 2025년 1.01배 사이를 오갔으니, 지금의 0.79배는 그 범위에서 낮은 편에 속해요.

결국 지금 이 주가에 담긴 건 단정적인 싸다 비싸다가 아니라, 하나의 질문이에요. AI 포트폴리오의 회수와 신규 펀드 결성이 계획대로 이어져 성과보수가 앞으로도 꾸준히 실현될지, 아니면 지금의 반등이 한 번의 청산 사이클에 그칠지예요. 5번에서 짚은 신규 펀드 결성과 포트폴리오 상장 진행 상황을 함께 확인해보면, 이 값이 어떤 기대를 담고 있는지 더 잘 가늠할 수 있을 거예요.

이 글은 공시된 재무 자료와 공개된 뉴스 보도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한 참고 자료예요.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어요.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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