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

451250KOSDAQ화장품 브랜드6,640 440 (-6.21%)종가
시가총액679억
PER12.85배
영업이익률8.45%
ROE11.77%
2026-07-28 기준
화장품 브랜드

삐아,
립스틱에서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카테고리를 넓힌 회사

2026년 7월 27일 생성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1분기 TTM 기준
핵심 요약
  • 삐아는 립·아이 메이크업 중심이던 색조 브랜드인데, 2026년 4월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어바웃톤의 올리브영 입점을 계기로 제품 카테고리를 넓히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갱신하고 있어요.
  • 2026년 2분기 매출은 137억원,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171% 늘며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260억원(+53%), 영업이익 23억원(+260%)을 냈어요.
  • 2025년 연간으로 보면 매출은 576억원에서 680억원으로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55억원에서 45억원으로 오히려 줄어, 연간 실적과 최근 분기 실적의 방향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어요.
  • 재고자산이 전년 대비 36.89% 늘어난 점은, 어바웃톤 같은 신규 카테고리 확장을 위해 미리 물량을 준비해둔 결과일 가능성이 있어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 오늘 종가 기준 PER은 13.7배, PBR은 1.61배로, 2024년 상장 초기(과거 평균 PER 160.78배, 이익이 거의 없던 시기의 수치)와 비교하면 최근의 이익 증가가 밸류에이션에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1. 삐아,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삐아는 2024년 4월 스팩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색조 화장품 회사예요. 원래는 립·아이 메이크업이 주력이었는데, 2026년 4월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어바웃톤'을 올리브영에 입점시키며 제품 카테고리를 넓혔어요.

색조 화장품 회사가 매출을 늘리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예요. 기존 카테고리(립·아이)에서 점유율을 더 키우거나, 아예 새로운 카테고리로 영역을 넓히는 거예요. 삐아는 후자를 택한 셈인데, 베이스 메이크업은 립·아이보다 시장 규모 자체가 크고 반복 구매 주기도 짧은 카테고리라, 이 확장이 성공하면 매출의 체급 자체가 달라질 수 있어요.

어떻게 벌길래 특별한가 하면, 한 카테고리에 안주하지 않고 올리브영이라는 검증된 채널을 통해 신규 카테고리를 빠르게 검증해본 방식이에요. 한마디로 삐아는, 립스틱 브랜드에서 출발해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영역을 넓히며 몸집을 키우는 중인 회사라고 할 수 있어요.

매출 · 영업이익

연간 연결 기준 — 매출은 왼쪽 축(억 원), 영업이익은 오른쪽 축(억 원) (출처: DART)

2. 그래서, 얼마나 잘 벌고 있나요?

2025년 연간 매출은 576억원에서 680억원으로 17.9% 늘었어요. 그런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5억원에서 45억원으로 오히려 줄었어요. 매출은 늘고 이익은 준 이 엇갈림은, 어바웃톤 같은 신규 카테고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케팅·재고 비용이 먼저 들어갔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그런데 2026년 들어 그림이 확 달라져요. 2분기 매출이 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171% 늘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어요.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260억원(+53%), 영업이익 23억원(+260%)을 냈고요. 2025년 한 해 동안 준비했던 어바웃톤의 올리브영 입점이 2026년 들어 실제 매출·이익 성장으로 확인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요. 실제로 영업이익률도 과거 평균 9.61%에서 2025년 6.58%로 눌렸다가, 최근 4개 분기(TTM) 기준으로는 8.45%까지 다시 올라왔어요.

ROE도 같은 흐름을 보여요. 2025년 10.7%였는데 TTM 기준으로는 11.77%까지 올랐어요. 2024년 상장 초기 과거 평균(1.44%)과 비교하면 뚜렷한 개선이에요.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단위: %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 100으로 1년에 몇을 벌었는지, 단위: %

3.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요?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2024년 -10억원이었다가 2025년 31억원으로 플러스 전환했어요. OCF마진(매출 대비 영업현금흐름 비율)도 TTM 기준 9.02%까지 올라, 2025년 결산 기준(4.63%)보다 더 개선된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다만 재고자산이 전년 대비 36.89% 늘었다는 점은 눈여겨봐야 해요. 신규 카테고리(베이스 메이크업)를 준비하며 미리 물량을 쌓아둔 결과로 보이는데, 이 재고가 실제 판매로 잘 이어지는지가 다음 분기 현금흐름을 좌우할 거예요. 매출채권은 오히려 14.81% 줄어, 기존 판매분의 회수 자체는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영업현금흐름 · FCF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단위: 억 원

4. 번 돈을 어디에 쓰나요?

배당수익률은 2025년 2.09%로, 과거 평균 1.51%보다 오히려 높아졌어요. 상장한 지 얼마 안 된 회사가 신규 카테고리 확장이라는 재투자와 배당을 함께 하고 있는 셈이에요.

부채비율이 17.8%로 낮고 유동비율도 683.53%로 넉넉한 걸 감안하면, 어바웃톤 같은 신규 브랜드 확장에 필요한 자금을 무리한 차입 없이 자체 현금으로 감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삐아의 다음 성장 축은 명확해요.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어바웃톤이 올리브영이라는 검증된 채널에서 얼마나 자리를 잡느냐예요. 2026년 상반기 실적이 이미 그 초기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 성장 요인은 국내 매출 확대뿐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해외 매출 증대도 함께 꼽히고 있어요.

다음에 확인하면 좋을 것 3가지

  1. 2026년 2분기의 급성장세(매출 +78%, 영업이익 +171%)가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
  2. 36.89% 늘어난 재고가 어바웃톤의 판매 확대로 잘 소진되는지
  3. 일본을 비롯한 해외 매출이 실제로 얼마나 커지는지

6. 조심해서 봐야 할 점은요?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2025년 연간 실적과 2026년 최근 분기 실적의 방향이 엇갈렸다는 점이에요. 2025년엔 매출은 늘고 이익은 줄었는데, 2026년 들어 둘 다 크게 개선됐어요. 이게 어바웃톤이라는 신규 카테고리가 자리를 잡으며 나타난 진짜 반등인지, 아니면 한두 분기의 일시적인 호실적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해요.

또한 아직 상장 2년 남짓의 신생 회사라 비교할 수 있는 과거 데이터가 많지 않다는 점, 그리고 신규 카테고리 확장에 따라 재고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도 함께 감안해야 해요.

7. 지금 주가, 비싼 걸까요?

PER 추이 (최근 3년)

분기 시점은 TTM(최근 4개 분기 합) 기준, 단위: 배

PER(주가수익비율)은 오늘 종가 기준 13.7배예요. 2024년 상장 초기 과거 평균 PER이 160.78배로 극단적으로 높았던 건, 그 시기엔 이익 자체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에요. 지금의 13.7배는 최근 이익이 실제로 늘어난 결과가 반영된 훨씬 더 의미 있는 수치예요.

PBR(주가순자산비율)은 오늘 기준 1.61배로, 과거 평균 2.32배보다는 낮은 수준이에요. 최근 분기의 급격한 이익 개선이 아직 밸류에이션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결국 지금 주가는 어바웃톤이라는 신규 카테고리 확장이 만들어낸 최근의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가 어느 정도 담긴 값으로 보여요. 이 기대가 앞으로도 이어지는지는 5번에서 짚은 다음 분기 실적과 재고 소진 여부를 확인해봐야 판단할 수 있어요.

본 리포트는 공시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5 FY + 2026 1Q TTM

이 글은 AI가 자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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